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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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지역 한인들 “새벽에 황급히 대피… 악몽같은 밤”

한인들도 산불 피해라카냐다·알타데나 등   LA 카운티를 덮친 5개 동시다발 대형산불로 발생한 연기와 재가 다운타운과 한인타운을 포함한 LA 전역을 뒤덮어 마치 재난영화 장면과도 같은‘잿빛 도시’를 연출하고 있다. [로이터]  알타데나에서 발생한 이튼 산불이 한인 거주 밀집 지역인 라카냐다, 파사디나, 아케디아, 글렌데일까지 확산되면서 한인 주민들도 패닉에 빠졌다. 거주지 인근까지 번져오는 불길에 새벽 시간에 일가족들이 긴급 대피하거나, 소방당국의 지시에 따라 대피를 준비하는 등 이 지역 한인들은 악몽 같은 밤을 보

사건/사고 |산불 지역 한인들 |

해안주택 수백채 잿더미 ‘악몽의 지상낙원’

하와이 마우이섬 산불현장  대형 화마가 휩쓸고 간 마우이 라하이나 지역을 10일 공중에서 본 모습. 해안가 주택들이 모두 소실돼 마치 폭격을 맞은 것처럼 초토화돼 있다. [로이터]한인들도 자주 찾는 관광명소로 ‘지상낙원’으로까지 불리었던 하와이 제도 마우이가 지난 8일부터 발생한 대형 산불로 잿더미로 변했다. 당국은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정확한 피해 규모조차 아직 집계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마우이섬의 유명 관광지인 라하이나 지역의 피해가 큰 것으로 전해졌다. 마우이 산불 현장의 긴박한 상황을

사회 |하와이 마우이섬 산불현장 |

“구치소서 인권침해…악몽같은 2개월”

시민권자 한인 프레드 김씨 치료차 한국 갔다 기내 체포 ‘17년전 관세 미납’ 혐의  한국을 방문했다 관세 포탈을 이유로 기내에서 체포돼 악몽같은 2개월을 겪어야 했던 LA 한인 프레드 김씨가 구치소에서 약을 제대로 복용하지 못해 위태로웠던 상황을 증언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심장병 수술을 받은 60대 시민권자 한인이 재검진을 받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가 17년 전 한국 관세청이 제기한 소송 문제로 기내에서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 한인은 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동안 심장병 치료에 필요한 처방약을 제대로

사회 |한국 갔다 기내 체포,17년전 관세 미납 |

쿠오모 성폭력 피해자 “꿈의 직장이 악몽으로”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의 성폭력을 폭로하고 형사 고소한 전직 보좌관이 방송 인터뷰를 통해 “꿈의 직장이 악몽으로 변했다”고 토로했다. 8일 CBS방송이 공개한 인터뷰 예고 영상에서 과거 쿠오모 지사의 수석보좌관을 지냈던 브리트니 코미소는 “그를 고소한 것은 올바른 일이었다”며 “그가 내게 한 짓은 범죄이자 불법 행위였다”고 밝혔다. 코미소의 언론 인터뷰는 이번이 처음으로, 그는 전날 뉴욕주 올버니카운티 보안관실에 쿠오모 지사를 정식으로 고소했다. 앞서 뉴욕주 검찰은 지난 3일 쿠오모 지사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모두

정치 |쿠오모,성폭력,피해자 |

병훈, 악몽의 17번 홀… 4차례 ‘퐁당’

 안병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대회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17번 홀에서만 8타를 잃는 불운을 겪었다. 그린이 호수에 섬처럼 떠 있는 ‘아일랜드홀’인 17번 홀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대표하는 홀이다. 이날 143야드로 세팅된 17번 홀에서 안병훈은 티샷이 물에 빠진 뒤 드롭 존에서도 세 차례나 더 물에 빠뜨리고 말았다. 그린에 몇 차례 튄 뒤 빠진 공도 있었고, 안착하는 듯하다가 미끄러져 내려 물속으로 향한 공도 있었다. 결국 9타 만에 그린에 올린 안병훈은 2번의

연예·스포츠 |안병훈 |

모국 취업 부푼 꿈 성폭행 악몽으로… 눈물의 미투

직장 상사에 당한 후신고하자 디렉터까지과다업무로 보복 해고 첫 직장 취업의 부푼 가슴을 안고 부모님의 나라에 취업한 한인 2세 여성의 꿈이 직장 내 성폭행으로 산산조각 나고 말았다. 상사들의 부당한 행위와 폭력을 신고했으나 돌아온 건 해고 조치였다. 결국 회사를 상대로 소송전에 나섰다. 워싱턴포스트(WP)가 전한 버지니아주 카일리 이(34)씨의 눈물겨운 ‘미투’ 이야기다. 이씨는 지난 2013년 부모님의 나라인 한국에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했으나 20대 사회초년생이 감당하기 힘든 직장 내 성폭행의 피해자

사회 |한인,성폭행,모국취업 |

‘악몽의 1월’…코로나 사망자 최다

지난달 미국에서 코로나19으로 숨진 사람이 한 달간 사망자로는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CNN은 1월 한 달간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9만5,000여명에 달하며 종전 기록인 작년 12월의 월간 사망자 7만7,431명을 뛰어넘었다고 1일 보도했다. 존스홉킨스대학의 집계를 보면 1월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9만 5,369명으로 파악됐다. 이는 매일 3,000명 이상이 코로나19에 희생됐다는 뜻이다. 지금까지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숨진 사람 5명 중 1명(21.6%)이 1월에 발생한

사회 |미국,1월,코로나,사망,최고 |

〈조지아 코로나19 현황: 4일〉 ‘악몽의 12월’ 돌입… 하루 확진 5,023명 신기록

누적 확진자 438,300•사망자 8,922명귀넷 38,434•풀턴 39,001•디캡 27,145•캅 27,602명하루 확진 5,023•사망 43•입원 212명 늘어 <4일 오후 3시>조지아주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4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4일 조지아주 보건부가 발표한 확진자 수는 전날 오후 3시 대비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5,023명, 사망자가 43명, 입원자는 212명이 늘어났다.조지아주 보건부는 4일 오후 3시 현재 조지아주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누적 사망자가 8,922명, 누적 확진

사회 |코로나,조지아 현황 12월 4일 |

[미 대선] 결국 연방대법원 가나…20년 전 악몽 재연 우려

트럼프, 개표 도중 조기 승리선언하며 연방대법원에 개표중단 요구 방침 밝혀구체 근거는 제시 안해…2000년 대선도 연방대법원행으로 36일만에 승자 확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개표가 한창 진행되는 와중에 일방적으로 승리 선언을 하고 연방대법원행을 공언하면서 승자 확정에만 36일이 걸린 2000년 대선의 악몽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트럼프 대통령은 4일 새벽 입장 발표를 통해 승리를 선언하면서 "우리는 연방대법원으로 갈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개표가 중대한 사기라고 비판하면서 "우리는 모

|대선,미국,연방대법원,악몽재연,트럼트 |

악몽으로 끝난 ‘미국 네일샵 취업의 꿈’

한국 네일학원·미중개인 허위광고로무비자 입국 '면허시험 불가’ 한국행피해자 "돈 날리고 흘린 땀 허무해"이달 초 ‘뉴욕의 네일샵 취업’이란 꿈을 안고 뉴욕주 네일 면허시험 응시를 위해 JFK공항에 내린 이(20) 모씨는 2주 만에 시험도 치르지 못한 채 다시 귀국행 비행기를 타야 했다. 서울의 한 강남 네일학원에서 1년 넘게 뉴욕주 네일면허 취득 교육과정을 마치고 뉴욕에 온 이씨가 마주한 현실은 그동안 들었던 얘기와는 완전 딴판이었기 때문이다.이씨는 뉴욕에 도착한 첫날부터 네일면허 응시를 알선해 준 뉴욕의 중개인과 숙소문제로 다

이민·비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