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 이민사 다룬 ‘하와이 연가’ 아마존 공개
하와이 한인 이민 120년의 역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음악 영화 ‘하와이 연가(감독 이진영·나우프로덕션필름 대표)’가 미국 전역에서 공개된다. 나우프로덕션필름 대표이기도 한 이진영 감독은 “2026년 1월1일부터 세계적인 온라인 플랫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상영된다”고 31일 밝혔다. 세 편의 옴니버스 에피소드로 구성된 ‘하와이 연가’는 1902년 조선을 떠나 하와이로 향한 이민자들과 그 후손에 대한 음악영화로, 척박한 환경에서 일하면서도 고국을 잊지 않고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한 초창기 재외동포의 삶을 조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