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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스노보드 스타 클로이 김, 트럼프에 쓴소리

‘트럼프 정책 반대’ 동료 “루저” 비난한 트럼프에   지난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클로이 김. [로이터]  미국 스노보드 간판스타이자 한인 2세인 클로이 김(26)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이민자 가정 출신 선수로서의 소신을 밝혔다. 같은 한인 스노보드 선수인 베아 김(19)도 다양성의 가치를 강조하며 동료를 옹호했다. 10일 AFP통신과 AP통신에 따르면 클로이 김은 지난 9일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연예·스포츠 |한인 스노보드 스타 클로이 김, 트럼프에 쓴소리 |

“현재 H-1B 비자였다면 우리 가족 미국 못왔을 것”… 젠슨 황, 트럼프 이민정책에 ‘쓴소리’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CNBC ‘스쿼크박스’ 인터뷰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H-1B 비자 수수료 인상 정책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당시 정책이 시행되었다면 가족의 미국 이민이 불가능했을 것이라 언급하며, 10만 달러의 비자 비용을 감당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황 CEO는 이민이 '아메리칸 드림'의 토대이며, 엔비디아는 현재 1,400여건의 비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H-1B 비자 비용을 부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민 정책의 '개선'을 통해 더 많은 기회가 제공되기를 희망했다.

이민·비자 |현재 H-1B 비자, 젠슨 황, 트럼프 이민정책에 쓴소리 |

“연준, 인플레 통제력 잃어”… 월가 황제 쓴소리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 “인플레이션 목표치 2%, 도달에 시간 꽤 걸릴 것” 미국 경제 불확실성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고용과 소비 등 최근의 경제 호조 신호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긴축을 강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은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통제력을 잃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는 미국의 물가와 경기, 기준금리의 향방이 예상 수준을 벗어날 수 있다는 경고다. 다이먼 회장은 CNBC가 공개한 인터뷰에서 “나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존중하지만

경제 |연준, 인플레 통제력 잃어 |

“인종주의가 미국 위협” 부시도 쓴소리

 비무장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으로 촉발된 미국 내 인종차별 반대 시위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군 투입 시사 등 극단적ㆍ일방적 언행을 계속하자 전ㆍ현직 세계 지도자들이 잇따라 비판에 나섰다.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공화당 소속인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도 공개적으로 시위대의 대의에 공감을 표했다.부시 전 대통령은 지난 2일 홈페이지 성명에서 “나와 아내 로라는 플로이드의 ‘무참한 질식사’에 괴로워했다”면서 “인종주의가 여전히 연방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

|인종주의,미국,위협 |

이번엔 매장서 영어 쓴다고 주문 퇴짜

마이애미 지역  '타코벨'서스페인어 직원, 흑인여성이영어로 주문하자 "나가라"마이애미의 스페인어 통용지역에서 한 패스트푸드점 직원이 영어를 쓰는 미국 흑인여성의 주문을 퇴짜놓는 동영상이 소셜미디어에 올라 논란이 되고 있다.16일 마이애미헤럴드와 영국 BBC방송 등에 따르면 알렉산드리아 몽고메리라는 여성 손님은 지난 12일 저녁(현지시간) 마이애미 하이얼리어에 있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형태의 타코벨(TacoBell)에 들러 음식을 주문했다.그러나 '루이사'라는 이름의 점원은 "직원 중에 아무도 영어를 쓰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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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 트럼프에 쓴소리 마다않은 보수 노정치인

■‘정치 이단아’ 매케인의 10가지 명암▶명베트남전 포로 조기석방 거부한 '영웅'대선 패배...승자 오바마 축복한 명연설▶암1989년 정치차금으로 키팅스캔들 연루남부기 철거 소극적 "역사 반대편"자책미국 보수진영을 대표하는 거물 정치인 존 매케인(공화·애리조나) 상원의원이 25일 81세를 일기로 별세하면서 그의 정치 역정에 대한 평가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영국 일간 가디언은 스스로 '매버릭'(Maverick, 개성이 강한 이단아)임을 자처한 매케인 의원이 남긴 10가지 명암을 조명했다.타협을 거부한 베트남전 포로 출신의 전쟁영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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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오래 쓴다고... 여동생 살해

10대 여동생이 화장실을 너무 오래 사용한다는 이유로 칼로 53차례나 찔러 살해한 비정한 오빠가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지난달 18일 알파레타고에 재학중이던 15세의 키이라 헨더슨이 27세인 오빠 게이빈 헨더슨에 의해 무참하게 살해됐다. 오빠는 폭력으로 수년간 징역을 살다가 지난해 말 플로리다 감옥에서 석방돼 집에 함께 살고 있었다. 오빠는 여동생이 너무 오래 화장실을 차지하고 있어서 화가 나 다투다 사냥용 칼을 들고 집 밖으로 달아나는 여동생을 쫓아가 무참하게 살해했다. 살해된  키이라는 도주 과정에서&

|화장실 오래 쓴다고 오빠가 여동생 살해 |

“스페인어 쓴다고…” 검문·구금 당해

스페인어로 대화를 나누던 시민권자 여성들이 불체자로 오인돼 국경순찰대 요원에게 일시 구금되는 사건이 발생해 인종 프로파일 논란이 일고 있다.21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6일 몬태나주 북단 캐나다 접경 지역인 아브르에서 스페인어로 대화를 하던 시민권자 아나 수다와 미미 허난데즈 등 2명의 여성이 국경순찰대 요원의 검문을 받고 40여분간 구금됐다.신문에 따르면, 당시 편의점에서 계산을 위해 대기 중이던 이 두 여성은 스페인어로 대화를 나누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국경순찰대 요원의 불심검문을 받고 현장에서 연행돼 구금됐다는 것이다

이민·비자 | |

스토어 크레딧카드, 잘 골라 쓴다면 효자

자주 가는 소매점에서 추가 할인 혜택을 해준다며 스토어 크레딧카드를 만들라는 제안을 받은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지금 바로 적용받을 수 있다는, 10% 많게는 20%까지의 추가 할인혜택은 ‘한번 만들어볼까?’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기 충분하다. 그러나 이들 카드는 대부분 평균 이상의 높은 이자율이 붙기 때문에 할인 유혹에만 넘어가 발급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물론 스토어 크레딧 카드의 무분별한 발급은 피해야 하지만, 개별 상황에 따라서 잘 골라서 쓴다면 어떤 크레딧 카드보다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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