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심혈관질환

(심혈관질환) 관련 문서 16건 찾았습니다.

꾸준한 운동… 심혈관질환 재발 위험 낮춘다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재발 위험 13%↓진단 후 운동 시작해도 9% 낮아져 심혈관질환 진단을 받은 환자들은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운동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진단 후 꾸준히 운동을 계속할 경우 오히려 심혈관질환 재발 위험이 최대 13%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들의 걱정과 달리 심근경색·협심증 진단을 받은 후에도 적절한 강도의 운동을 하는 것은 위험하지 않고,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뜻이다. 서울아산병원 혈관외과 권준교 교수팀은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진단을 받은 한국내 환자 3만여 명을

라이프·푸드 |꾸준한 운동,심혈관질환 재발 위험 낮춘다 |

[의학카페] “임신 전 과체중·비만 출산 후 심혈관질환↑”

임신 전이나 임신 초기 과체중이거나 비만이 있는 산모는 임신 기간 임신성 고혈압 장애를 앓을 가능성이 크고 출산 후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도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스웨스턴대 파인버그 의대 사디야 칸 박사팀은 10일 의학저널 ‘순환 연구’에서 임산부 4,200여 명의 임신 전후 체중과 출산 후 심혈관 질환 위험의 연관성을 3.7년 간 추적 관찰해 이런 사실을 발견했다면서 임신 전 과체중과 비만 관리가 아기뿐 아니라 산모 건강에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임신 전 비만이 미래 심혈관 질환의

라이프·푸드 |임신 전 과체중·비만,출산 후 심혈관질환 |

심혈관질환 사망원인 1위, 작년 전세계서 1,860만명

심혈관질환이 지난해 세계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워싱턴대학 의대 심장전문의 그레고리 로스 교수 연구팀이 1990년부터 2019년까지 지난 30년간의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작년에는 세계에서 심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이 전체 질환 사망의 3분의 1을 차지해 사망 원인 1위를 기록했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9일 보도했다. 작년의 경우 심혈관 질환 사망은 대부분 혈관이 좁아져 발생하는 허혈성 심장질환과 뇌졸중에 의한 것이었다. 심혈관 질환 사망자 수는 1990년의 1,210만 명에서

라이프·푸드 |심혈관질환,사망원인,1위 |

"미국 성인 20% '롱코비드' 경험…女·심혈관질환자 회복 더뎌"

연구팀 "백신 접종자·오미크론 감염자는 회복기간 짧아" 미국 성인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 감염 후 회복까지 보통 20일이 걸렸으나 5명 중 1명 이상은 3개월 내 회복하지 못하는 장기 후유증(롱코비드)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컬럼비아대 어빙 메디컬 센터 엘리자베스 C. 올스너 교수팀은 18일 미국 의학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서 코로나19 감염자 4천700여 명에 대한 분석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여성과 기존 심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은

사회 |미성인 20%,롱코비드 경험 |

[의학 카페] 고지혈증 있는 젊은층 심혈관질환 위험 높다

20∼30대 젊은 성인도 고지혈증이 있으면 심혈관질환 발생과 사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지혈증은 혈액 속 지방 성분이 정상보다 많은 상태를 말한다.서울대병원 이희선(강남센터)·김형관 교수팀은 2009∼2014년 국가 건강검진자 중 20∼39세 성인 568만8천55명을 대상으로 고지혈증이 사망, 심근경색, 뇌졸중 발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7년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이런 연관성이 관찰됐다고 19일 밝혔다.이 연구 결과는 유럽순환기내과학회가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유럽 예방심장학’ 최근호에 게재됐다. 

라이프·푸드 |고지혈증,심혈관질환위험 |

"제2형 당뇨 환자 3명 중 1명, 증상없는 심혈관질환 위험 높다"

연구팀 "심장 관련 생체지표 높은 33.4% 심혈관질환·사망 위험 증가" 제2형 당뇨병을 가진 성인 환자 3명 가운데 1명은 심혈관질환 증상이나 징후가 없더라도 심혈관질환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존스홉킨스대 블룸버그 공중보건대학원 엘리자베스 셀빈 교수팀은 1일 미국 심장협회저널(JAHA)에서 심혈관 질환 징후나 증상이 없는 제2형 당뇨병 성인 환자의 33.4%가 비슷한 연령의 건강한 사람들보다 심장 질환 및 사망 위험 관련 두 가지 단백질 수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셀빈

라이프·푸드 |제2형 당뇨 환자, 심혈관질환 위험 높다 |

[의학 카페] 대사증후군 개선 땐 심혈관질환 사망률↓

 대사증후군을 극복하면 심혈관계질환 및 이로 인한 사망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당, 고혈압, 고중성지방혈증, 낮은 고밀도 콜레스테롤혈증 중 3가지 이상이 한꺼번에 찾아온 상태를 말한다.서울대병원 내과 연구팀(김동기 교수, 박세훈 전임의)은 2009∼2014년 건보공단 빅데이터에 등록된 건강검진 수진자 950만명을 분석한 결과 이런 연관성이 관찰됐다고 26일 밝혔다.  연구팀은 연구 대상자를 만성 대사증후군 그룹과 대사증후군이 정상으로 호전된 그룹으

라이프·푸드 |대사증후군,개선,심혈관질환,사망률 |

"지중해식단, 심혈관질환 고위험군 심근경색·뇌졸중 줄여준다"

국제 연구팀 "지중해식단·저지방식, 사망·심근경색 위험 감소 확인"지중해식 식단 등 7가지 식단의 건강효과 비교[BMJ 논문 캡처]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지중해식 식단이 비만과 고혈압 등이 있는 심혈관질환 고위험군의 심근경색과 뇌졸중, 조기사망 위험 등도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9일 보도했다. 미국 텍사스 A&M대 브래들리 존스턴 교수팀이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30일 의학저널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MJ)에서 7가지 식단에 대한 40건의 무작위 대조 실험 연구 논문을 분석, 이

라이프·푸드 |지중해식단, |

운동, 노년에 시작해도 심혈관질환 위험 뚝↓

평소 운동을 안 하던 노년층도 정원 가꾸기나, 20분 이상 달리기, 에어로빅 등의 운동을 시작하면 심혈관질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팀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60세 이상 고령인구 111만9,925명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빈도와 심혈관질환, 뇌졸중 발생 여부를 추적·관찰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연구팀은 대상자들의 신체활동 빈도 변화가 심혈관질환과 뇌졸중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중등도 또는 고강도 신체활동을 늘리면 심혈관

라이프·푸드 |운동,노년,혈관질환 |

"'저탄고지' 식단, 나쁜 콜레스테롤·심혈관질환 위험 높인다"

캐나다 연구팀, 영국인 식단 영향 조사…"동맥막힘·심장마비 등 배이상↑"고지방식 사례[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저탄수화물 고지방'(LCHF) 식단이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L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심장마비·뇌졸중 등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CNN 방송이 5일 보도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 심장폐혁신센터 율리아 이아탄 박사팀은 미국심장학회·세계심장학회 공동 연례회의(ACC.23/WCC)에서 LCHF 식단이 나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동맥 막힘,

라이프·푸드 |저탄고지 식단,나쁜 콜레스테롤·심혈관질환 위험 |

[의학 카페] 40세 이전 조기 폐경 심혈관질환 위험 껑충

조기 폐경이 심뇌혈관질환 예고 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퀸즐랜드(Queensland) 대학 보건대학원의 지타 미슈라 교수 연구팀이 총 30만1천438명이 대상이 된 15편의 관련 연구논문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7일 보도했다.전체적으로 폐경이 빠를수록 비치명적(non-fatal) 심근경색, 뇌졸중, 협심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45~49세 사이에 폐경 된 여성은 50~51세 사이에 폐경 된 여성보다 비치명적 심뇌혈관 질환

라이프·푸드 |40세이전,조기폐경,심혈관질환 |

뼈 건강 챙기려다 심혈관질환 부를라… 칼슘·비타민D ‘과유불급’

고용량 칼슘보충제, 혈관 석회화심근경색 촉진·신장결석 위험↑음식으로 못채운 일 200~400㎎저용량 보충제로 2~3회 채우고비타민D 강화 우유·보충제 통해혈청농도 20~30ng/㎖ 수준으로  성장과 뼈 건강에 좋다는 칼슘과 비타민D. 그래서 폐경 후 여성과 50세 이상 남성 등에게 골절·골다공증의 예방·치료 등을 위해 보충제 복용을 권유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 고용량 칼슘 보충제 섭취가 혈관을 석회화해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을 촉진하거나 콩팥(신장) 결석과 대장 용종 등의 발생 위험을 높인다

라이프·푸드 | |

노년기 치아 손실 방치하면 심혈관질환↑

노년기 발생하는 치아 손실을 방치하면 음식물을 씹을 때 느끼는 불편감뿐만 아니라 심혈관질환 위험도 높인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나왔다.보라매병원 치과 이호 교수·순환기내과 김학령 교수 연구팀은 2013년 2월부터 2015년 1월까지 병원에서 관상동맥 조영술을 받은 환자 88명을 대상으로 치아 건강상태가 관상동맥 등 심혈관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연구결과 전체 88명 중 45%인 40명에게서 폐쇄성 관상동맥질환이 발견됐다. 폐쇄성 관상동맥질환은 심장 근육층과 심장바깥막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

라이프·푸드 |노년,치아 |

스트레스 장애 진단 1년 내 심혈관질환 발병위험 64%↑

스트레스가 여러 가지 질병을 부른다는 건 상식처럼 돼 있다. 혹자는 만병의 근원으로 스트레스를 꼽기도 한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어떤 질병에 얼마만큼 안 좋은지는 의학적으로 충분히 규명되지 않았다.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이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높인다는 실증적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는 특히 수십만 명의 형제·자매를 대상으로 진행한 것이어서 주목된다.캐나다 콩코디아 대학의 사이먼 베이컨 교수팀은 이런 내용의 연구보고서를 유명 학술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MJ)’ 인터넷판에 지난 10일

라이프·푸드 | |

초경·폐경 빠르면 심혈관질환 위험 높아

초경 또는 폐경이 빠르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영국 옥스퍼드대학의 샌 피터스 역학 교수 연구팀이 영국 인체자원은행(UK Biobank)에 수록된 여성 26만7,440명(40~69세)의 7년간 조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16일 보도했다.12세 이전에 초경이 시작된 여성은 13세 이후에 시작된 여성에 비해 심혈관질환 발생률이 1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피터스 교수는 밝혔다.또 47세 이전에 조기폐경이 온 여성은 심혈관질환 위험이 33%, 뇌졸중 위험이 42

라이프·푸드 | |

혈액형 A·B·AB형인 사람 O형보다 심혈관질환 많아

혈액형도 심혈관질환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네덜란드 흐로닝언(Groningen)대학 메디컬센터의 테사 콜레 연구원은 혈액형이 A형, B형 또는 AB형인 사람이 O형인 사람보다 심근경색을 포함한 심혈관질환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2일 보도했다.성인 남녀 총 136만2,569명이 대상이 된 9편의 연구논문을 종합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콜레 연구원은 밝혔다. 이 중 어떤 형태든 심혈관에 문제가 발생한 사람은 2만3,154명이었다. 연구팀은 이들을 혈액형별로 분류해 봤

라이프·푸드 |혈액형,심혈관질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