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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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양심상 지지 못하겠다”… ‘친트럼프’ 안보 고위직 전격 사퇴

조 켄트 대테러센터 국장   조 켄트 국가대테러센터(NCTC) 국장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내 고위 당국자가 대 이란 전쟁을 지지하지 않는다며 전격 사퇴했다. 조 켄트 국가대테러센터(NCTC) 국장은 17일 엑스(X·옛 트위터)에 “많은 고민 끝에 나는 오늘부로 국장직을 사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 이란 전쟁 개시 이후 트럼프 행정부 내 고위 당국자가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힌 건 처음이다. 특히 켄트 국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열성적인 지지자였다는 점에서, 그의 사의 표명은 이번 전쟁에 대한 트럼프 대

정치 |조 켄트 대테러센터 국장, 이란 전쟁 양심상 지지 못하겠다, 안보 고위직 전격 사퇴 |

영국 왕세자빈 암투병 고백에 응원 답지

해리 왕자 부부 "건강과 치유 기원"…찰스 3세 "용기 낸 며느리 자랑스럽다" 윌리엄 영국 왕세자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이 암 투병을 고백하자 가족과 각국 정치인뿐 아니라 불화설이 있던 시동생 해리 왕자 부부까지 곳곳에서 위로가 쇄도하고 있다.22일(현지시간) 왕세자빈은 소셜미디어 공식 계정에 영상 메시지를 올려 암 투병 사실을 직접 밝혔다.그는 "지난 1월 런던에서 중요한 복부 수술을 받았고 당시 암은 아닌 것으로 여겨졌다. 수술은 성공적이었지만, 수술 후 검사에서 암이 발견됐다"고 털어놨다. 왕세자빈은 자신이

사회 |왕세자빈 암투병 고백에 응원 답지 |

"여덟살에 세례" 탕자의 비유로 신앙 고백하던 애틀랜타 총격범

교회 SNS에 2018년 영상…"나를 위해 살려고 도망쳤으나 구원 받았다"'교회활동에 적극적이었던 전형적 10대' 전언…중산층 이상 동네 거주 애틀랜타 등지에서 연쇄 총격으로 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해 8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총격범 로버트 에런 롱(21)은 어린 시절 교회를 다니며 적극적으로 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워싱턴포스트(WP)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롱은 2017년 조지아주 캔턴 지역의 시쿼야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인근인 조지아주 밀턴 지역 크랩애플 퍼스트 침례교회를 다녔다.교회에서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사건/사고 |총격범,스파,한인 |

트럼프 행정부‘양심적 의료거부 확대’ 제동

미국에서 의료계 종사자들이 종교나 윤리적인 이유로 낙태나 성전환수술 등을 거부할 권한을 확대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새 규정이 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AP통신은 6일 연방보건후생부(HHS)가 발표해 오는 22일부터 발효되는 이 규정에 대해 뉴욕 연방법원은 무효 처분을 내렸다고 보도했다.지난 5월 트럼프 대통령이 HHS의 이 같은 규정을 발표한 이후 19개 주 정부와 보건 단체 등은 규정이 차별적이고 사람들의 의료 서비스 접근을 가로막을 것이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의료계 종사자들은 1973년에 처음 제정

|트럼프,행정부,의료거부,제동 |

“종교 양심수 장기 적출 공공연”중국정부 박해 충격

인권 변호사, UN에 고발파룬궁·위구르 이슬람 수십만명일부는 산 채 적출돼 판매하기도 중국 정부가 위구르 이슬람 신도와 파룬궁 신도들을 대상으로 장기 적출 행위를 여전히 자행하고 있다고 한 인권 변호사가 주장했다고 기독교 매체 크리스천 투데이가 보도했다. 중국 내 장기 적출 행위를 조사하는 ‘중국 조사 위원회’(China Tribunal)는 지난 1일 UN 인권 위원회에서 중국 정부가 일부 종교 집단을 대상으로 심장, 신장, 폐, 피부 등 신체 기관 적출 박해를 저지르고 있다고 밝혔다. 하미드 사비 중국

종교 |종교,양심수,장기적출,중국정부,박해 |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판결에 종교계 명암

여호와의증인·NCCK "역사적 판결...인권 증진"기독교연합·교회언론회 "특정종교 위한 판결"종교적 신념에 따른 양심적 병역거부가 정당하다는 한국 대법원 판결에 종교계에서는 환영과 우려의 목소리가 엇갈렸다. 먼저여호와의증인 한국지부는 1일 논평에서 "대법원의 전향적인 판결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여호와의증인은 "오늘 판결은 지난 65년 동안 전과자로서 온갖 불이익을 견뎌온 2만명의 양심적 병역거부자들과 가족들에게 위로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인권 의식의 성숙함을 보여준 역사적인 판결로서 오래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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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한국민 67% '양심적 병역거부' 반대

종교적 이유를 들어 병역의 의무를 기피하는 상황에 대해 한국 국민의 절반 이상이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군대에서 동성애를 허용할 경우 전력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다. 하지만 에이즈 치료비를 전액 세금을 통해 정부가 부담한다는 사실은 대부분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회언론회는 ‘양심적 병역거부 및 동성애 국민의식’ 설문조사 결과를 지난 24일 발표했다.  여론조사 단체인 한국갤럽은 한국교회언론회의 의뢰를 받아 지난 15일과 16일 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따르면 ‘종교나

종교 | |

“소중한 연인에 핑크빛 사랑 고백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날, 밸런타인스 데이가 왔다.사랑을 시작하기에도 확인하기에도 좋은 하루, 밸런타인스 데이에는 마음속에 사랑이 있는 모든 이들이 주인공이 된다. 온 세상에 사랑이 가득한 날, 언제나 설레고 행복한 사랑 고백도 달콤함이 더해지고, 차마 표현하지 못하고 마음속에 담아 두기만 했던 진심도 용기를 얻어 꺼내어진다. 밸런타인스 데이는 모두에게 특별한 하루다. 손꼽아 기다려 준비해 온 이날을 축제처럼 즐기는 청춘들에게, 멋진 하루를 보내며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을 쌓는 연인들에게 더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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