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프리체크 사기 신분도용 피해 주의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운영하는 공항 프리체크(Pre-Check) 프로그램 등록을 사칭한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보가 내려졌다. 연방거래위원회(FTC)는 TSA 프리체크를 등록하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이를 사칭하는 링크가 포함된 이메일을 발송한 뒤 개인정보와 금전을 탈취하는 사기를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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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교통안전청(TSA)이 운영하는 공항 프리체크(Pre-Check) 프로그램 등록을 사칭한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보가 내려졌다. 연방거래위원회(FTC)는 TSA 프리체크를 등록하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이를 사칭하는 링크가 포함된 이메일을 발송한 뒤 개인정보와 금전을 탈취하는 사기를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의경 기자>

‘칼리지보드’ 직원 사칭전화 “시험자료 수령” 정보 요구 개인정보 절대 주지 말아야 소비자 보호 당국이 미 대학입시 표준시험인 SAT를 미끼로 개인 신용정보와 금전 등을 갈취하는 전화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주의보를 발령했다. 소비자보호국에 따르면 최근 잇따르는 사기 유형은 SAT 시험 주관사인 ‘칼리지보드’ 또는 ‘기타 교육기관’ 직원을 사칭해 전화를 건 후 자녀의 이름과 학교를 말하며 SAT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공부자료 수령을 위한 집주소와 개인 크레딧카드 정보를 요구하는 행태가 주를 이루고 있다. 자료를 수
타인의 신분정보를 훔쳐 코로나19 실업수당 120만 달러를 부정하게 신청한 37세 아시안 남성이 7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올해 37세의 샌타애나 출신 베트남계 냔 황 팜이 타인의 신분을 도용해 코로나19 실업수당 120만 달러를 신청한 혐의로 최근 7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올해 1월23일 자신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팜은 2020년 7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캘리포니아, 텍사스, 미시간 주민들의 도난 당한 신상 정보를 사용해 약 125만5,350달러의 코로나19 실업수당을 신청했다.
신분 도용과 송금 사기 등의 혐의를 받고 기소된 전직 연방국세청(IRS) 한인 조사관이 법원에서 30개월형을 선고받았다.연방 뉴욕동부지법에 따르면 IRS 조사관으로 근무했던 조모(50)씨는 IRS 범죄수사 특수요원으로 활동하던 중 익명의 개인 신원정보를 입수했으며 수사가 종결된 후에도 입수한 정보를 이용해 허위 신원확인 문서를 만들고 해외에 법인을 설립하는 등 신분도용 사기를 저지른 혐의를 받았다.조씨는 또 도용한 신분과 필리핀, 마셜 제도, 기니 비소에서 발급된 신분증 및 여권 등 허위서류를 이용해 허위 해외 세금보고와 소득

“신분도용 피해 입으셨네요. 모기지 대출 안 나옵니다”연 1,440만 명이 신분 도용 피해이 중 상당수 모기지 대출 거절로 주택구입 못해 요즘 내 집 구하기 정말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바이어가 많다. 집값이 크게 오르고 매물이 없는 탓도 있지만 전혀 예상치도 못한 이유로 주택 구입이 좌절되기도 한다. 바로 신분 도용 범죄 피해를 입어 그동안 내 집 마련을 위해 쏟아부은 노력이 안타깝게도 물거품이 되는 경우가 있다.‘설마 내가’하기 쉽지만 최근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신분 도용 범죄 피해 사례를 보면 나에게 일어나지 않을

크레딧 평가기관에 무료 신청해 타인 접근 차단동결 상태라도 자신의 크레딧기록 정기 점검해야 미국 내 신분도용 사기가 갈수록 심각성을 더하며 소비자들을 괴롭히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에 각종 피싱 사기가 더욱 극성을 부리면서 신분 도용으로 인한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리소스센터에 따르면 지난 2017~2018년 미국에서 컴퓨터상 보안에 문제가 생겨 데이터가 유출되는 사건은 23% 감소했으나, 이로 인한 개인신상정보 노출건수는 무려 126%가 늘었다. 또한 개인 신용 정보 업체 에퀴팩스는 지난 2
케빈 김 법무사 코로나(팬데믹)이후 경제가 불안정한 가운데 IRS(국세청)를 사칭하는 사기 전화를 많은 납세자들이 받고 있다. IRS(국세청)납부 할 돈이 있으니, 사회 보장번호(SSN)를 물어 본다거나, 돈을 어디로 송금하라는 내용이다. 의심스러워서 전화를 건사람의 성명과 전화번호를 물으면 전화를 바로 끊어 버리기도 하고, 알려준 전화번호로 전화를 해보면 이미 전화 연결이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 이다.오늘은 이렇게 세금관련 신분도용이 의심되는 상황 및 이런 상황에 대처할수 있는 국세청(IRS)의 납세자 보호 프로그

IRS 인력부족…대기 시간 180일서 360일으로 변동올해 세금보고 하려면 IP PIN 넘버 받아서 제출해야 애난데일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해 4월 세금보고를 했는데 회계사로부터 다른 사람이 자신의 이름으로 이미 세금보고를 했다는 연락을 받고 IRS에 이러한 사항을 알렸다. 그리고 온라인을 통한 e-file(전자파일)이 아닌 종이에 직접 써서 작성하는 오프라인으로 세금보고를 했지만 아직도 아무런 연락이 없어 답답해하고 있다. 이처럼 지난해 신분도용을 당해 세금보고를 아직까지 미치지 못한 한인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분도용이 의심되는 세금보고에 대한 연방국세청(IRS)의 확인 작업이 인력 부족과 시스템 노후화로 지체되면서 그에 따른 세금환급금과 경기부양지원금 지급 업무도 연쇄 지연되는 사례들이 속출하고 있어 미국 납세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고 경제매체 CNBC가 12일 보도했다. IRS는 올해 신분도용이 의심이 되는 세금보고 규모를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지난해 520만건의 세금보고에 대해 신분도용 여부를 조사했다. 이는 2019년에 비해 무려 50%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IRS내 독립기구인 ‘납세자 옹호 서비스’

2021년 소득분에 대한 세금보고 마감일이 오는 18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에도 세금보고 관련 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국세청(IRS)은 납세자들이 세금보고 시즌에 당할 수 있는 신분도용 사기와 세금 보고서 작성 대행자의 사기 등 세무 관련 사기 유형을 공개하며 납세자들이 현혹되지 않기를 각별히 당부했다. 납세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기가 1년 중 특히 세금보고 시즌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IRS는 설명했다. 무자격 대행자 위험, 수수료만 받고 잠적하거나 환급금 가로채기도갈수록 정교해지는
코로나19 사태 속 지난 한 해 전국적으로 사기 피해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거래위원회(FTC) 집계 결과 전국적으로 33억 달러 규모의 사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신원 도용과 온라인 샤핑 사기가 가장 많았다. FTC에 따르면 2020년 총 218만여 건의 사기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이중 34%가 재정적 피해가 발생했으며 피해 규모는 총 33억 달러, 중간 피해액은 311달러로 조사됐다. 이는 2019년과 비교해 크게 늘어난 수치다. 2019년 사기 보고는 172만여 건이었고, 이중 23%에서 재정

캘리포니아 고용개발국(EDD)이 실업수당 사기 급증에 따라 신규 신청자 지급을 2주간 전면 중단하는 조치를 취한 가운데(본보 21일자 A1면 보도) 남가주 지역에서 신분도용 수법으로 실업수당을 빼돌린 사기범들 수십명이 추가로 체포됐다.베벌리힐스 경찰국은 지난 16일 실업수당 사기 행각을 벌인 44명을 체포한데 이어(본보 18일자 A3면 보도)에 이어 22일 추가로 43명을 적발해 체포했다고 밝혔다. 지난 2주 간 실업수당 사기로 체포된 용의자들이 총 87명에 달하는 것이다.베벌리힐스 경찰국은 이번 단속을 통해 허위로
타인의 개인정보를 도용하거나 빌려 취업이나 세금보고에 활용하는 불법체류 이민자는 주 정부가 형사 기소할 수 있다는 연방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타인의 소셜시큐리티 번호(SSN)를 빌리거나 도용해 취업하는 불법체류 이민자들이 많아 이번 대법원 판결의 파장은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3일 연방 대법원은 타인의 소셜시큐리티 번호 등을 이용해 종업원 취업자격 확인서(I-9)와 세금 관련 양식 등을 거짓으로 작성한 불법체류 이민자를 형사 기소해 처벌할 수 있는 사법재량권이 주 사법당국에 있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소셜시큐
“진단키트 보낼테니 소셜번호 달라”전화 주민들 불안감 악용… 개인정보 주면 안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이번에는 메디케어 등 보건 당국을 사칭해 진단 키트 및 치료제 등을 제공하겠다며 주민들에게 접근해 신분 도용 및 금융 사기를 저지르는 코로나19 관련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사기범들은 대부분은 연방 메디케어 서비스국이나 사회보장국 직원을 사칭해 메디케어 수혜자들에게 전화를 걸거나 마켓에서 접근해 진단키트나 치료제를 발송 받
‘당신이 피해 당했다’소셜번호 등 정보 요구 최근 연방 이민국을 사칭해 개인 정보와 금전을 요구하는 신종 전화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연방 당국이 주민들의 주의를 촉구하고 나섰다.연방 국토안보부(DHS)는 산하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의 감사 부서인 옴부즈맨의 전화번호를 그대로 사용하는 전화사기가 빈발하고 있어 피해자들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국토안보부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전화를 걸어 이민 당국 직원임을 사칭하며 “당신이 신분도용 피해를 당한 것 같다. 확인을 위해 소셜시큐리티 번호
소셜 번호 빼내가 크레딧카드·전화 개통 영어가 미숙한 은퇴노인들을 겨냥한 소셜시큐리티번호 도용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한인시니어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피논힐스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김모씨는 과거 지인에서 통역 서비스를 받았다가 소셜시큐리티 번호를 도용당해 크레딧카드와 전화요금 폭탄을 맞았다. 김씨는 최근 자신이 신청조차 하지 않은 김씨의 명의의 크레딧카드 내역서와 자신이 사용하지도 않는 핸드폰이 요금 고지서를 받고서야 자신이 소셜시큐리티 번호가 도용된
고객 개인정보 이용허위로 가입자 늘려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가입자들의 개인 신분을 무단 도용해 보험가입자수를 늘리는 방식으로 커미션을 부당 착복해 온 한인 여성 보험 브로커가 캘리포니아주 보험 당국에 적발돼 기소됐다.리카르도 라라 캘리포니아주 보험국장은 건강보험 브로커 업체 공동 대표인 이모(39)씨가 신분 도용 등 9건의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고 6일 밝혔다.주 보험국에 따르면 이씨는 건강보험 브로커로 활동하면서 지난 2017년 1월부터 3월 사이에 온라인 거래 사이트인 크레이그리스트에서 설문조사를 위장해 주로 커버드 캘리포니아 가

페이롤 이름-SSN 불일치 4년 동안 3,900만건 적발오바마 전 행정부가 ‘노매치 레터’(No-Match·사회보장 번호 불일치)를 폐지한 이후 SSN 불일치 사례가 치솟아 지난 4년간 3,900여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이민법 개혁 연구소’(IRLI)는 최근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4년간 임금노동자가 고용주로부터 받는 페이롤(W-2)에 나타나 이름과 SSN이 불일치한 사례는 3,900만건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IRLI가 정보자유법에 근거해 연방정부를 상

CPA·세무사 등에 시스템 점검·보완 당부개인정보 보호 체크리스트 이용 홍보연방 국세청(IRS)이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 각종 세금정보 및 신분도용 범죄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며 세무 관계자들과 납세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권고하고 나섰다.IRS는 9일 회계사, 세무사 등 세무업계 전문가들에게 전 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이버 범죄 조직으로부터 납세자들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세금보고 시스템을 점검하고 보완할 것을 당부했다. 또 납세자들에게도 납세 정보와 신분도용 보호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을 권고했다.

일반사기 인구10만명당 924건주민 1인당 피해 금액 350달러 조지아 주민들의 사기피해 규모가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통상위원회(FTC)는 최근 2017년 미국 전역의 사기피해 신고 건수 및 유형을 분석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부채탕감과 신분도용, 그리고 세금관련 사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는 신분도용 건수에서 인구 10만명당 120건인 총 1만 2,548건이 신고돼 전국에서 아홉번째로 신분도용 사기피해를 많이 당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