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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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아를 담아 냉동고에… 태아 시신에 평생 상처”

크리스천 포스트 인터뷰 통해낙태 시술 기관 전 직원 고백 낙태를 반대하는 시민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낙태 시술 기관 ‘플랜드페어런트 후드’(Planned Parenthood)에서 근무했던 한 여성이 낙태된 태아의 유해를 직접 처리했던 경험이 평생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남았다고 기독교 매체 크리스천 포스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고백했다. 넬리 페레스 씨는 2000년대 후반 가주 산타마리아 플랜드페어런트의 리셉셔니스트 직원으로 채용됐다. 네 자녀를 키우는 데 필요한 안정적인 수입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1

종교 |태아 시신에 평생 상처, 낙태아를 담아 냉동고 |

엉뚱한 시신이 관 속에…장례식장 황당실수

관 닫은 채 장례식 진행 유족 손해배상 소송 제기  장례식장에서 시신이 뒤바뀌는 황당사건이 일어났다. 유가족은 즉각 장례식장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최근 디캡 카운티 법원에는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다른 사람의 시신이 할머니 옷이 입혀진 채 관 속에 놓여있었다고 주장하는 한 여성의 소장이 접수됐다.소송을 제기한 고인의 외손녀 마르바 린치에 따르면 2023년 여름 당시 95세의 할머니가 사망하자 린치는 할머니 시신 단장을 위해 할머니 옷과 가발을 디케이터 소재 도널드 트림블 장례식장에 전달했다.린치는 장례식 전 고인

사건/사고 |장례식, 시신, 도널드 트림블 장례식장, 디캡 법원 |

숨진 아버지 시신과 6년간 동거하다니

소셜연금 받기 위해 21만 달러 불법 수령 캔자스주에 거주하는 60대 부부가 숨진 아버지의 은퇴 연금과 소셜 시큐리티 베네핏을 받기 위해 사망 사실을 숨긴 채 6년 동안 시신과 동거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캔자스주 존슨 카운티의 오버랜드팍 경찰국에 따르면 올해 61세 동갑내기 부부인 딸 린 리터와 그의 남편 커크 리터 부부는 아버지 마이크 캐롤이 지난 2016년 81세 나이에 자연사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망신고를 하지 않고 2022년까지 6년간 21만6,000여달러에 달하는 은퇴연금을 불법 수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사건/사고 |숨진 아버지 시신과, 6년간 동거 |

실종 70대 릴번 한인여성 시신으로 발견돼

지난달 실종, 한 달 만에 시신 발견 귀넷 카운티 경찰국은 지난달 24일 릴번에서 실종된 한인 여성 장복자(사진) 씨가 10월 24일 오전 11시 15분경 사망한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발표했다.귀넷 경찰 남부지구대는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스넬빌 3800 스톤마운틴 하이웨이 한 사업장 뒤 숲속 지역에 출동했다.경찰은 귀넷카운티 검시관실로 시신을 이송해 확인한 결과 지난달 릴번에서 실종된 장씨로 밝혀냈다. 경찰은 시신에서 범죄의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장씨는 치매를 앓고 있었고

사건/사고 |장복자, 실종, 시신 |

하마스, 정류장·농장·집안서 학살…“아기 시신도 무더기”

이스라엘 남부 20여곳서 민간인 시신 속출  11일 예루살렘에서 하마스 공격으로 희생된 이스라엘 군인의 장례식이 열린 가운데 친지들이 슬퍼하고 있다. [로이터]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침투한 이스라엘 집단농장 곳곳에서 영유아와 어린이를 포함해 잔혹하게 살해된 주민들의 시신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민간인 학살’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 영국 일간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이들은 주말 아침 집안에서 잠을 자다가, 버스를 기다리다가, 차안에 있다가, 시내에 있다가 또는 가까스로 숨어있

사건/사고 |하마스, 정류장·농장·집안서 학살 |

“트렁크 시신과 플레즌힐 몰 시신 사건은 관계 없는것 같다”

경찰, 중간 조사 발표사건 파악 위해 정보 수집 중 둘루스 한인 사우나 앞 주차장 차량 트렁크에서 발견된 시신과 13일 오후 플레즌힐 도로상의 귀넷몰 인근 쇼핑 센터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은 전혀 관계가 없는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밝혀졌다.  12일 밤 둘루스 한인 사우나 앞 주차장에서 차량 트렁크에서 시신이 발견된데 이어 13일 오후 플레즌힐 로드의 귀넷몰 건너편 쇼핑센타에서 시신이 연이어 발견되면서 애틀랜타의 주요 언론사들의 관심과 함께 한인 사회가 긴장하며 촉각을 세우고 있었다. 

사건/사고 |사우나 주차장 시신, 플레즌힐 쇼핑 센터 시신 |

불길 피하던 3대 일가족 4명 끝내 시신으로

몸으로 반려견 덮은 채 숨진 60대남…하와이 참사의 안타까운 사연들 하와이 산불 희생자로 알려진 프랭클린 트레조스와 그의 반려견[섀넌 웨버-보가르(Shannon Weber-Bogar)/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하와이 마우이섬 산불 참사로 숨진 희생자가 100명을 훌쩍 넘어선 가운데 희생자들의 사연이 하나둘씩 공개돼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하와이 당국은 15일까지 파악한 사망자 106명 가운데 신원 확인 후 가족에게 통보한 2명에 대해서만 이름과 나이를 공개했다.이에 더해 자체적으로 시신이나 유해를

사건/사고 |하와이 산불 희생자 |

"세상이 싫다" 산속 캠핑장 생활 가족…1년만에 시신으로 발견

지난 겨울 추위나 영양실조로 사망 추정…"통조림으로 연명한 듯" 세상이 싫다며 미국 로키산맥의 한 캠핑장으로 떠난 가족 3명이 1년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이들은 지난 겨울 극심한 추위나 영양실조 탓에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됐다.26일 콜로라도주 거니슨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4시 57분께 로키산맥의 골드크릭 캠핑장 인근을 지나던 등산객이 사람 시신을 발견했다며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심하게 부패한 시신 1구를 확인했고, 다음날 수사관들이 현장을 찾아 인근에서 부패한 시신 2구를 추가

사건/사고 |산속 캠핑장 생활 가족,시신으로 발견 |

캄보디아서 한국 여성BJ 숨진 채 발견…시신유기 中부부 체포

▶ 현지 경찰, 무허가·과실 여부 조사▶ 얼굴 심하게 부어 폭행설도▶유족, 대사관과 장례 절차 논의 캄보디아에서 사망한 변아영(BJ아영, 33)씨. 인스타그램 캡처캄보디아에서 한국인 30대 여성이 숨진 채로 발견되자 현지 경찰이 용의자로 중국인 부부를 체포했다.11일(이하 현지시간) 라스메이캄푸치아 등 현지 매체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6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인근 칸달주의 한 마을에서 붉은 천에 싸인 채 웅덩이에 버려진 한국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이 여성은 캄보디아 여행 중이던 인스타그램 팔로워 25만명을

연예·스포츠 |BJ 아영,변아영,캄보디아,인플루언서,구타 흔적 |

눈사태 실종 한인 등반객 시신으로

지난 2월 워싱턴주 참변 지난 2월 워싱턴주에서 등반 중 눈사태 사고로 실종됐던 한인 3명 중 여성 산악인이 결국 시신으로 발견됐다. 뉴욕한미산악회에 따르면 사고 발생 99일째인 지난달 29일 오후 콜처크피크 사고 지점 부근에서 현장을 수색하던 워싱턴주 켈란카운티 구조대가 시신 1구를 발견했다. 구조대는 이날 발견된 시신이 실종 상태로 남아있던 이지니(60)씨임을 확인했다. 이로써 당시 눈사태로 실종된 뉴욕한미산악회 소속 회원 3명 가운데 사고발생 나흘만에 시신이 발견된 조성태(53) 회장에 이

사건/사고 |눈사태 실종 한인 등반객 시신으로 |

미국 ‘기증한 남편 시신이 차량 폭발 테스트용으로…’

연 2만 명 교육·연구목적 시신 기증장기와 달리 사고파는 규제 없어 스티브 핸슨은 항상 장기 기증자가 되기를 원했다. 하지만 그가 2012년 간경화로 사망했을 때 의사들은 그의 장기가 이식이 가능할 만큼 건강하지 않다고 했다. 당시 호스피스 직원들은 전신 기증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아내 질 핸슨은 23일(현지시간) 미국 CBS방송 인터뷰에서 “남편의 시신이 어떤 의료시설에 전달돼 그곳에서 알코올 중독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교재가 될 걸로 상상했다”고 말했다. 의대생이나 연구자들이 그의

사회 |기증한 남편 시신이 차량 폭발 테스트용으로 |

워싱턴주서 등반 중 사망한 한인 시신수습, 폭설·강풍에 난항

워싱턴주 캐스케이드산맥을 등반하다 사망한 한인 산악인 3명의 시신 수습 작업이 계속되는 기상 악화로 난항을 겪고 있다.23일 주시애틀총영사관 등에 따르면 사고 발생 닷새째인 이날 현지 당국은 사고 지역에서 조모 씨 등 3명의 시신 수습에 나서려고 했으나 기상이 나빠 헬기를 운행하지 못했다.워싱턴주를 포함해 미국 30개주 가까운 지역에 겨울 폭풍이 계속되면서 캐스케이드산맥에는 폭설과 강풍을 동반한 혹한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폭설과 강풍이 계속돼 현지 당국이 현재로서는 헬기를 띄우기 어려운 상황

사건/사고 |등반 중 사망한 한인 시신수습, 폭설·강풍에 난항 |

멕시코 여행중 실종 한인여교수 결국 시신으로

카약 타던중 파도에 휩쓸려 멕시코 휴양지 해변에서 카약을 타다 실종됐던 노던 애리조나대(NAU)의 한인 여교수가 결국 시신으로 발견됐다. NAU에 따르면 김연수(사진) NAU 교수는 남편인 코리 앨런, 딸 럭스와 함께 추수감사절 연휴 여행으로 떠났던 멕시코 중북부 휴양지 로키포인트 해변가에서 지난 24일 오후 1시께 실종됐다. 멕시코 소노라주 당국에 따르면 김씨와 남편 앨런은 사고 당일 딸 럭스과 함께 해변에서 카약을 타던 중 몰아치는 거친 파도에 균형을 잃고 물에 빠졌다. 앨런은 딸을

사건/사고 |실종 한인여교수 결국 시신으로 |

“나 죽거든 시신은 거름으로”

캘리포니아주, 퇴비장 허용 사람 시신을 거름용 흙으로 만드는 퇴비장 모습[미국 퇴비장 업체 리컴포즈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캘리포니아주가 사람의 시신을 거름용 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례 방식을 허용했다. 가주 정부는 20일 개빈 뉴섬 주지사가 ‘인간 퇴비화 매장’(Human Composting Burial)을 2027년부터 도입하는 법안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 법은 고인의 시신을 풀, 나무, 미생물 등을 활용해 30∼45일 동안 자연적으로 분해하고 퇴비용 흙으로 만드

사회 |나 죽거든 시신은 거름으로 |

코비 시신사진 돌려본 소방·경찰에 1천600만 달러 배상 평결

헬기추락 현장 근접 촬영해 업무 관계없이 사적 공유유족 "유출될라 날마다 고통"…배심원 '정신적 가해' 인정 코비 브라이언트 헬기사고 현장[연합뉴스 자료사진. DB 및 재판매 금지] 미국 프로농구(NBA)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의 시신 사진을 돌려본 구조, 사고조사 당국에 거액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평결이 나왔다고 AP통신이 24일 보도했다.통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브라이언트의 부인 버네사 브라이언트가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1천600만 달러를 지급하라

사회 |코비 시신사진 돌려본 소방·경찰에 1천600만 달러 배상 평결 |

실종 한인여성 20일만에 시신으로

버지니아주 해나 최씨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이 실종된지 20일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25일 ABC7 뉴스는 동거하던 남자친구로부터 살해를 당한 버지니아 거주 한인 여성 해나 최(Hannah Choi·35)씨가 24일 오전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피스카타웨이 공원에서 숨진채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5일 오전 7시 킹스타운 알렉산드리아 지역 제스몬드 스트릿 5300블록에 위치한 주택에서 모습을 보인 후 자취를 감췄다. 당시 최씨는 전 남자친구인 조엘 모소 메리노와 함

사건/사고 |실종 한인여성 20일만에 시신으로 |

8세 실종 아동 사흘 만에 시신으로 발견

실종에서 살인사건으로살인,아동학대,허위신고 8세 자폐아의 시신이 실종 사흘만인 23일 오전 디캡카운티에서 발견됐다.J.D맥클루어 귀넷경찰서장은 23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실종됐던 8세 니콜 아마리 홀의 시신이 스톤마운틴 파크 인근 주택가 숲에서 발견됐다”고 밝히며, “니콜을 살해한 혐의로 소녀의 어머니의 파트너 셀레스트 오웬스(29)와 허위 신고 혐의로 소녀의 어머니 브리트니 홀(27)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맥클루어 서장은 “지난 21일 아마리가 실종됐다는 어머니 홀의 신고를 받고 대규모 수색 작전

사회 |실종,시신,어머니,파트너,살인,허위신고 |

백인여성실종사망사건…'관심인물' 약혼남도 시신으로

함께 여행갔다가 남성만 귀가…여성 숨진 채 발견돼 한때 억측무성일주 여행 중 실종됐다가 지난달 콜로라도주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개비 퍼티토(오른쪽)와 약혼자인 브라이언 론드리. 론드리 역시 지난 20일 플로리다주 자연보호구역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미국에서 약혼자와 함께 장거리 여행을 떠났다가 실종된 뒤 숨진 채 발견된 20대 백인 여성의 약혼자도 종적을 감춘지 1개월 만에 시신으로 발견됐다.21일 연방수사국(FBI)은 전날 플로리다주 자연보호구역에서 발견된 유해가 브라이언 론드리(23)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FBI

사건/사고 |사망약혼남,백인여성실종사망사건 |

약혼남과 자동차여행 떠났다 실종된 20대 여성, 시신으로 발견

함께 여행 간 남성은 이달 초 혼자 귀가한 뒤 행방 묘연약혼자와 자동차로 캠핑 여행을 하다가 실종된 뒤 시신으로 발견된 개비 퍼티토. [AP=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의 20대 여성이 약혼자와 함께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떠났다가 시신으로 발견돼 사건의 전말을 놓고 궁금증이 일고 있다.같이 여행을 갔던 약혼자는 이달 초 혼자 집으로 돌아왔으나 이후 행적이 묘연한 상태다.연방수사국(FBI)은 19일 와이오밍주의 그랜드티턴 국립공원 동쪽 캠핑장에서 개비 퍼티토(22)의 인상착의와 일치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고 워싱턴포스트와 C

사회 |실종20대, 시신발견 |

붕괴참사 19일째 사망 94명…시신부패로 신원확인 어려움 호소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서프사이드 아파트 붕괴 참사의 희생자 신원 확인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다니엘라 레빈 카바 카운티장은 사고 19일째를 맞은 12일 사망자가 94명으로 늘었다며 이 중 83명의 신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실종자는 22명이다.카바 카운티장은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신원 확인 과정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애로를 호소했다.NBC방송은 "육안 실별과 지문 채취를 가능케 하는 연질 조직은 특히 플로리다 남부의 높은 기온과 습도에 노출될 때 분해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코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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