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스관 이어 송유관까지 막혀…“곧 경기침체 진입”
러시아발 에너지난에 최악으로 치닫는 유럽 러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노르트스트림1 가스 파이프라인 시설의 모습. [로이터]올해 초까지만 해도 유럽 경제에 대한 전망은 장밋빛이었다. 2년간의 팬데믹 터널을 지나 경제성장률이 4% 내외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하지만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상황은 180도 바뀌었다. 에너지 위기와 물가 상승으로 올겨울 경기 침체에 빠지는 것이 확실시된다는 관측과 함께 위기가 ‘뉴노멀’이 됐다는 분석까지 나온다. 뇌관이 된 것은 러시아에 의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