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소비 본격 둔화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세금 환급·주식 시장’덕지출 유지 위해 저축 줄여 필수 지출 위한 카드 사용↑ 경제 체감 심리 크게 악화  고물가 속에서도 소비자 지출은 견조하지만, 일부 가구는 저축을 줄이고 크레딧카드 사용을 늘려 소비를 이어가는 부작용을 겪고 있다. [로이터]  소비자 지출이 견조하게 유지되면서 인플레이션 상황에서도 경제를 지탱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물가 상승이 지속되면서 저축 감소와 여름 휴가 계획 축소 등 가계에는 점차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란 전쟁 후 가솔린 가격이 급등하면서 식료품과 교통비

기획·특집 |소비지출, ,지출 유지 위해 저축 줄여 |

ATL ‘칙필레’ 누른 NJ ‘저지 마이크스’

패스트푸드점 고객만족도 조사 저지 마이크스 종합 1위 선정  패스트푸드 업계 최강자 칙필레의 장기 아성이 무너졌다.전미고객만족도지수((ACSI·Americ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가 최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샌드위치 체인 저지 마이크스(Jersey Mike’s)가 미국 최고의 패스트푸드 식당(Quick-Service Restaurant)으로 선정됐다.저지 마이크스는 이번 조사에서 신선도와 메뉴 다양성, 가격 대비 가치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ACSI  패스트푸드 식당 평가 조사에

라이프·푸드 |칙필레, 저지 마이크스, 패스트푸드, ACSI, 소비자만족도 |

5월 소비자 신뢰지수 악화

   중동 전쟁에 따른 인플레이션 충격이 가중되면서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과 전망을 수치화한 소비자 신뢰지수가 5월 들어 악화했다. 2일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에 따르면 5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93.1(1985년=100 기준)로 전월(93.8·수정치 기준) 대비 0.7포인트 하락했다. 현재 사업 및 노동시장 여건을 반영한 현재상황 지수가 121.2로 전월 대비 3.2포인트 하락한 게 지수 악화를 주도했다. [로이터] 

경제 |5월 소비자 신뢰지수 악화 |

“본격적인 여름 바비큐 시즌인데”… 장바구니 물가 비상

식료품 가격 4년래 최대폭↑소고기는 또 사상 최고 경신밀·옥수수도 이상기후 직격탄인플레, 중간선거 최대 쟁점  식료품 가격이 4년 만에 최대 폭으로 폭등한 가운데 한 대형 마트 정육 코너에서 소비자가 소고기 가격표를 살펴보고 있다. [로이터]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이자 미 전역에서 바비큐 시즌의 서막을 알리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가 지나갔지만,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경기 한파는 그 어느 때보다 매섭다. 고공행진을 거듭하는 개솔린 가격에 이어 쇠고기, 토마토 등 식료품 가격이 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급등했기 때문이다

경제 |본격적인 여름 바비큐 시즌, 장바구니 물가 비상 |

“소비가 얼마나 버티느냐가 금리인상 결정”

리치몬드 연은 총재 지적 토머스 바킨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기업과 소비자들이 최근 수년간 벌어진 일련의 공급 충격을 견뎌낼 수 있는지가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통화정책 대응을 판가름할 것이라고 밝혔다. 26일 언론들에 따르면 바킨 총재는 지난 21일 노스캐롤라이나주 랄리에서 열린 공개행사 연설에서 연준이 최근 공급 충격을 관망하며 금리 인상 없이 지나치는 여유를 누릴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 “결국 기업과 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가 어느 정도까지 잘 버틸 수 있느냐의 문제로 귀결된다”라고 진단했다. 바킨

경제 |소비가 얼마나 버티느냐가 금리인상 결정 |

소비자 심리, 연속 악화…향후 기대 인플레 상승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3개월 연속 하락,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6일 언론들에 따르면 미시건대는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가 5월 44.8로, 전달보다 5.0포인트 낮아졌다고 밝혔다. 1952년 조사 시작 이래 지난달 기록한 역대 최저치(49.8)를 재차 경신했다. 소비자들의 물가 우려도 커졌다.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월 4.7%에서 5월 4.8%로 올랐다. 이란 전쟁 발발 전인 2월의 3.4%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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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소비자물가, 3년만에 최대 상승

    소비자물가지수(CPI) 연간 상승률이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란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한 영향이다. 15일 노동부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8% 상승했다. 2023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이란 전쟁 발발 이전인 2월의 2.4%, 3월의 3.3% 대비 오름폭이 커졌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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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부담에 소비자심리 또 역대 최저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중동 긴장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또 다시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12일 미시건대는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 심리지수가 5월 48.2로, 전달 대비 1.6 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다. 1952년 조사 시작 이래 지난달 기록한 역대 최저치(49.8)를 또 경신했다.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5월 4.5%로 높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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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쟁 여파… 소비자 심리 부진

4월 49.8, 50년래 최저소비자 물가 우려 고조 이란 전쟁 여파로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4월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약 5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8일 언론들에 따르면 미시건대가 발표하는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가 4월 49.8로 전월(53.3) 대비 3.5 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1978년 이후 최저 수준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2주 전 발표된 잠정치(47.6) 대비 상향 조정됐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기존 최저치는 2022년 6월 50.0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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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물가 쉽게 안 떨어지는데… 이란 전쟁 여파로 소비자 부담↑

휘발유 하락 수개월 걸릴 듯 ‘항공료·수하물’ 이미 줄인상 배송요금, 할증료 붙기 시작식탁 물가도 따라 오를 전망   이란 전쟁 여파로 아마존은 최근 제3자 판매자 대상 연료 할증료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휘발유 가격 하락에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그 사이 항공료, 배송비, 식료품 가격 등이 줄줄이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로이터] 이란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소비자들의 비용 부담이 휘발유는 물론 항공료와 밥상 물가에까지 번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이란 군사행동을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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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 40%가 구매 과정에서 AI 활용”

전자상거래 영향력 강화‘AI 이용자 매출 더 높아’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이용자들이 AI 답변만 보고 개별 웹사이트에는 방문하지 않는다는 우려는 최소 전자상거래 영역에서는 과장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비벡 판디아 어도비 디지털인사이트 수석 디렉터는 21일 ‘어도비 서밋’에서 이같이 말했다.판디아 디렉터는 ”어도비의 조사 결과 미국 소비자의 40%가 구매 과정에서 생성 AI를 사용하고 있다“며 ”전체적인 지출에 (AI가) 분명히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AI가 이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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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다카 수혜자 추방 본격화

작년 최소 343명 체포9월까지 174명 추방 확인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오바마 행정부 시절 도입된 ‘다카(DACA)’ 프로그램 수혜자들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추방 조치를 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안 최소 174명의 다카 수혜자가 추방됐고, 270명이 체포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영국 가디언이 입수한 ICE 내부 서한에 따르면, ICE는 2025년 1월부터 9월까지 다카 수혜자 174명이 추방됐으며 같은 기간 270명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이후 9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추가로 73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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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소비자 물가지수, 4년 만에 최대 급등

전쟁 여파 영향 본격전년대비 3.3%나 올라에너지 가격 최대 영향연준 금리인하 기대 하락   중동전 여파로 인한 개솔린 가격 상승이 주도하면서 지난 3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3년래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로이터]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대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유가 급등 등의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 연방 노동부는 3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3.3% 상승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2024년 5월 이후 가장 큰 상승률이다. 전월 대비로는 0.9% 올랐다. 2월 상승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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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인플레이션 전망치 1년래 최고

1년 후 3.4% 상승 전망개솔린 가격 급등 주도 미국 소비자의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약 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7일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지난 3월 소비자기대 설문조사(SCE) 결과에 따르면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의 중앙값은 3.4%로 나타났다. 전달(3.0%) 대비 0.4%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4월(3.6%) 이후 가장 높다. 이같은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은 소비자들이 개솔린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소비자는 1년 후 개솔린 가격이 9.4% 상승할 것이라 내다봤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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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관세 15% 확정… 소비자 부담 가중

해외생산에 100% 관세한·일·유럽은 15% 부과일부 약값 상승 불가피1년 후 관세‘재평가’도 <사진=Shutterstock>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자국에서 생산되지 않은 의약품에 100% 관세를 부과키로 하면서 일부 의약품의 미국 내 소비자 가격 상승이 불가피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은 의약품에 100%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령에 서명했다. 다만 미국과 별도의 무역 합의를 한 한국과 일본, 유럽에는 15%, 영국에는 10%의 별도 관세율이 적용된다. 관세율이 1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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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에 다시 인기 얻는 전기차… 소비자 수요 폭증

2월 판매량 29%나 폭증EV 유류비 1,000불 저렴테슬라 등 반사이익 전망연비중심 시장판도로 재편  유가 폭등으로 내연기관차 유지비 부담이 커지자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LA 시내 한 주유소에 갤런당 8달러가 넘는 가격이 표시돼 있다. [로이터]  이란발 중동 전쟁의 전운 속에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자 미국 소비자들의 시선이 다시 전기차(EV)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다. 전국 주유소 가격이 갤런당 4~5달러를 넘어서며 ‘기름값 공포’가 현실화된 가운데, 고금리 부담에도 불

경제 |고유가에 다시 인기 얻는 전기차 |

현대차그룹 등 전기차 ‘충전동맹’… 전국 운영 본격화

‘아이오나’ 네트워크전국 100개 이상 가동   현대차와 기아 등이 공동 출범한 아이오나 충전 네트워크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와 기아 등 전 세계 주요 완성차 제조사 8개사가 공동 설립한 전기차(EV) 충전 네트워크 합작 법인 아이오나(IONNA)가 설립 2주년을 맞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0일 아이오나는 출범 24개월 만에 장거리 주행에 적합한 충전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현재 전국 각지에서 운영을 확대하며 운전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오나는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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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비자가 트럼프 관세 대부분 부담”

뉴욕 연은 총재 지적“영향 다 안 나타나”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소비자와 기업들이 관세 부과에 따른 충격을 부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최근 워싱턴 DC에서 열린 콘퍼런스 행사 연설에서 뉴욕 연은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관세 부담의 대부분이 미국 기업과 소비자에 가해진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말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관세는 이미 미국의 수입품 가격을 의미 있게 올렸으며, 완전한 영향은 아직 다 나타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경제 |기업·소비자가 트럼프 관세 대부분 부담 |

메트로 애틀랜타 디젤가격 5달러 돌파

일반 개스값도 4달러 육박  이란과의 전쟁여파로 인해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와 조지아 개스가격도 크게 오르고 있다. 디젤 경우 갤런당 5달러를 넘어섰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16일 오전 현재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스가격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3.57달러를 기록했다. 1주일전과 비교해서 0.29달러, 한달전 보다는 0.83달러가 오른 수준이다. 조지아 전체로도 일반 개스평균가격은 3.53달러로 1주일전 및 한달전과 비교해서 각각 0.30달러와 0.81달러가 상승했다.디젤가격은 16일 오전 현재 메트로 애

경제 |메트로 애틀랜타, 디젤가격, 일반 개스가격, 소비자 물가, 물류비용 상승, 이란사태 |

2월 소비자 물가 전년대비 2.4% 상승

   연방 노동부는 2월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고 11일 밝혔다. 상승률은 직전 1월과 같은 수준에 머물렀다. 전월 대비로는 0.3% 상승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각각 전년 대비 2.5%, 전월 대비 0.2% 상승했으며 전문가 전망치와 부합했다. 다만, 이번 소비자 물가지수는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 상황은 반영되지 않은 수치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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