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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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소비자 신뢰지수 악화

   중동 전쟁에 따른 인플레이션 충격이 가중되면서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과 전망을 수치화한 소비자 신뢰지수가 5월 들어 악화했다. 2일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에 따르면 5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93.1(1985년=100 기준)로 전월(93.8·수정치 기준) 대비 0.7포인트 하락했다. 현재 사업 및 노동시장 여건을 반영한 현재상황 지수가 121.2로 전월 대비 3.2포인트 하락한 게 지수 악화를 주도했다. [로이터] 

경제 |5월 소비자 신뢰지수 악화 |

소비자 심리, 연속 악화…향후 기대 인플레 상승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3개월 연속 하락,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6일 언론들에 따르면 미시건대는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가 5월 44.8로, 전달보다 5.0포인트 낮아졌다고 밝혔다. 1952년 조사 시작 이래 지난달 기록한 역대 최저치(49.8)를 재차 경신했다. 소비자들의 물가 우려도 커졌다.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월 4.7%에서 5월 4.8%로 올랐다. 이란 전쟁 발발 전인 2월의 3.4%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경제 |소비자 심리, 연속 악화…향후 기대 인플레 상승 |

4월 소비자물가, 3년만에 최대 상승

    소비자물가지수(CPI) 연간 상승률이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란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한 영향이다. 15일 노동부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8% 상승했다. 2023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이란 전쟁 발발 이전인 2월의 2.4%, 3월의 3.3% 대비 오름폭이 커졌다. [로이터] 

경제 |4월 소비자물가, 3년만에 최대 상승 |

고유가 부담에 소비자심리 또 역대 최저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중동 긴장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또 다시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12일 미시건대는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 심리지수가 5월 48.2로, 전달 대비 1.6 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다. 1952년 조사 시작 이래 지난달 기록한 역대 최저치(49.8)를 또 경신했다.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5월 4.5%로 높다. [로이터] 

경제 |고유가 부담에 소비자심리 또 역대 최저 |

소득세 인하∙재산세 규제안 최종 확정

켐프 주지사 11일 최종 서명 주 소득세 5.19→4.99%재산세,물가상승율 이내로  주소득세 인하법안과 재산세 인상규제법안이 최종 확정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1일 올해 주의회를 통과한 이들 두 법안에 서명을 마쳤다.이로써 두 법안 중 소득세 인하법안(HB463)은 2026년 1월 1일부터 소급적용되며 재산세 인상규제법안(SB33)은 즉시 발효된다.개정 소득세법에 따라 현행 5.19%인 주 소득세율은 4.99%로 인하되고 주 세수가 안정적으로 증가할 경우 향후 8년에 걸쳐 추가로 1%포인트가 단계적으로 인하된다.

경제 |소득세법안,HB463, 재산세법안, SB33, 소득세율 인하, 소득공제, 주택 평가 공시가, 물가상승율 |

조지아 유권자 최대 관심사 ‘물가∙생활비’

AJC 여론조사…공화 17%∙민주 31%경제전망 공화 ‘낙관’ 민주 ‘비관’ 대조  조지아 주민들은 자신의 정치 성향과는 관계없이 물가상승과 생활비 문제를 가장 큰 현안으로 꼽았다.AJC가 4월 말 조지아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지아의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공화당 유권자의 17%와 민주당 유권자의 31%가 물가상승과 생활비 문제를 꼽았다.이란과의 전쟁 이후 유가 상승과 상품과 서비스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는 현상이 이번 여론조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AJC는 분석했다.마크 비트너 이코노미스트는

경제 |AJC, 여론조사, 조지아 유권자, 물가상승, 생활비, 경제전망, |

기름값·물가에 외식 줄여… 요식업 타격

식당 체인 매출 ‘부진’소비심리 악화 영향권가주·뉴욕 등은 더 심각저가격 메뉴로 승부수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개솔린 가격과 악화되고 있는 물가 상승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외식을 줄이고 있다. [로이터] 이란 전쟁 여파로 급등한 유가와 고물가가 외식 업계에 직격탄을 주고 있다. 소비자 지출이 위축되면서 주요 전국 레스토랑 체인들의 매출 성장세가 둔화되는 모습이다. 5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최근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은 갤런 당 4.50달러 수준까지 치솟았다. 이는 일주일 전 4.11달러에서 크게 오른 수치

경제 |기름값·물가에 외식 줄여, 요식업 타격 |

법무부 “수단 총동원”… 식품 물가와 전면전

업계 겨냥 강경카드 꺼내 연방 법무부가 치솟는 식료품 가격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법 집행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공식화했다. 법무부의 토드 블랜치 장관 대행은 4일 발표를 통해 “식료품 가격 상승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법집행 수단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발언은 육류 가격 담합 의혹과 관련한 조사 진행 상황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현재 법무부는 육류업계 데이터 분석업체인 애그리 스탯츠 (Agri Stats)를 중심으로 한 가격 담합 의혹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이 업체가 제공한

경제 |법무부, 식품 물가와 전면전 |

이란전쟁 여파… 소비자 심리 부진

4월 49.8, 50년래 최저소비자 물가 우려 고조 이란 전쟁 여파로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4월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약 5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8일 언론들에 따르면 미시건대가 발표하는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가 4월 49.8로 전월(53.3) 대비 3.5 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1978년 이후 최저 수준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2주 전 발표된 잠정치(47.6) 대비 상향 조정됐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기존 최저치는 2022년 6월 50.0이

경제 |이란전쟁 여파, 소비자 심리 부진 |

오른 물가 쉽게 안 떨어지는데… 이란 전쟁 여파로 소비자 부담↑

휘발유 하락 수개월 걸릴 듯 ‘항공료·수하물’ 이미 줄인상 배송요금, 할증료 붙기 시작식탁 물가도 따라 오를 전망   이란 전쟁 여파로 아마존은 최근 제3자 판매자 대상 연료 할증료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휘발유 가격 하락에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그 사이 항공료, 배송비, 식료품 가격 등이 줄줄이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로이터] 이란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소비자들의 비용 부담이 휘발유는 물론 항공료와 밥상 물가에까지 번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이란 군사행동을 2주

기획·특집 |오른 물가 쉽게 안 떨어지는데, 이란 전쟁 여파로 소비자 부담 |

“미국 소비자 40%가 구매 과정에서 AI 활용”

전자상거래 영향력 강화‘AI 이용자 매출 더 높아’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이용자들이 AI 답변만 보고 개별 웹사이트에는 방문하지 않는다는 우려는 최소 전자상거래 영역에서는 과장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비벡 판디아 어도비 디지털인사이트 수석 디렉터는 21일 ‘어도비 서밋’에서 이같이 말했다.판디아 디렉터는 ”어도비의 조사 결과 미국 소비자의 40%가 구매 과정에서 생성 AI를 사용하고 있다“며 ”전체적인 지출에 (AI가) 분명히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AI가 이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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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소비자 물가지수, 4년 만에 최대 급등

전쟁 여파 영향 본격전년대비 3.3%나 올라에너지 가격 최대 영향연준 금리인하 기대 하락   중동전 여파로 인한 개솔린 가격 상승이 주도하면서 지난 3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3년래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로이터]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대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유가 급등 등의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 연방 노동부는 3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3.3% 상승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2024년 5월 이후 가장 큰 상승률이다. 전월 대비로는 0.9% 올랐다. 2월 상승률(0

경제 |3월 소비자 물가지수, 4년 만에 최대 급등 |

소비자 인플레이션 전망치 1년래 최고

1년 후 3.4% 상승 전망개솔린 가격 급등 주도 미국 소비자의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약 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7일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지난 3월 소비자기대 설문조사(SCE) 결과에 따르면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의 중앙값은 3.4%로 나타났다. 전달(3.0%) 대비 0.4%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4월(3.6%) 이후 가장 높다. 이같은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은 소비자들이 개솔린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소비자는 1년 후 개솔린 가격이 9.4% 상승할 것이라 내다봤다. 지

경제 |소비자 인플레이션 전망치 1년래 최고 |

의약품 관세 15% 확정… 소비자 부담 가중

해외생산에 100% 관세한·일·유럽은 15% 부과일부 약값 상승 불가피1년 후 관세‘재평가’도 <사진=Shutterstock>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자국에서 생산되지 않은 의약품에 100% 관세를 부과키로 하면서 일부 의약품의 미국 내 소비자 가격 상승이 불가피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은 의약품에 100%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령에 서명했다. 다만 미국과 별도의 무역 합의를 한 한국과 일본, 유럽에는 15%, 영국에는 10%의 별도 관세율이 적용된다. 관세율이 15%로

경제 |의약품 관세 15% 확정 |

주택가격 상승 둔화, 물가상승률 밑돌아

    주택가격 상승률이 둔화했다. S&P 다우존스 인덱스는 1월‘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전국 기준)가 전년 동기 대비 0.9% 상승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는 작년 12월(1.1%)보다 상승 폭이 줄어든 것이다. 주택 가격 상승률은 8개월 연속 물가 상승률을 밑돌고 있다.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2.4% 상승, 주택 가격 상승률에 비해 1.5%포인트 높았다. [로이터] 

부동산 |주택가격 상승 둔화, 물가상승률 밑돌아 |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성장 대신 물가만 올렸다

트럼프 관세 1년 명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지 1년을 맞는다. 지난해 4월 2일, 그는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미국인들이여, 오늘은 해방의 날”이라고 선언하며 전 세계를 상대로 한 무역전쟁의 서막을 요란하게 알렸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해방의 날’이 “미국 산업이 재탄생하고 미국의 운명을 되찾으며, 다시 부유해지기 시작한 날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모든 무역 상대국에 최저 10%의 기본 관세를 부과했고, 주요국에는 이보다 높은 세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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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에 다시 인기 얻는 전기차… 소비자 수요 폭증

2월 판매량 29%나 폭증EV 유류비 1,000불 저렴테슬라 등 반사이익 전망연비중심 시장판도로 재편  유가 폭등으로 내연기관차 유지비 부담이 커지자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LA 시내 한 주유소에 갤런당 8달러가 넘는 가격이 표시돼 있다. [로이터]  이란발 중동 전쟁의 전운 속에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자 미국 소비자들의 시선이 다시 전기차(EV)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다. 전국 주유소 가격이 갤런당 4~5달러를 넘어서며 ‘기름값 공포’가 현실화된 가운데, 고금리 부담에도 불

경제 |고유가에 다시 인기 얻는 전기차 |

“기업·소비자가 트럼프 관세 대부분 부담”

뉴욕 연은 총재 지적“영향 다 안 나타나”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소비자와 기업들이 관세 부과에 따른 충격을 부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최근 워싱턴 DC에서 열린 콘퍼런스 행사 연설에서 뉴욕 연은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관세 부담의 대부분이 미국 기업과 소비자에 가해진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말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관세는 이미 미국의 수입품 가격을 의미 있게 올렸으며, 완전한 영향은 아직 다 나타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경제 |기업·소비자가 트럼프 관세 대부분 부담 |

메트로 애틀랜타 디젤가격 5달러 돌파

일반 개스값도 4달러 육박  이란과의 전쟁여파로 인해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와 조지아 개스가격도 크게 오르고 있다. 디젤 경우 갤런당 5달러를 넘어섰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16일 오전 현재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스가격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3.57달러를 기록했다. 1주일전과 비교해서 0.29달러, 한달전 보다는 0.83달러가 오른 수준이다. 조지아 전체로도 일반 개스평균가격은 3.53달러로 1주일전 및 한달전과 비교해서 각각 0.30달러와 0.81달러가 상승했다.디젤가격은 16일 오전 현재 메트로 애

경제 |메트로 애틀랜타, 디젤가격, 일반 개스가격, 소비자 물가, 물류비용 상승, 이란사태 |

2월 소비자 물가 전년대비 2.4% 상승

   연방 노동부는 2월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고 11일 밝혔다. 상승률은 직전 1월과 같은 수준에 머물렀다. 전월 대비로는 0.3% 상승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각각 전년 대비 2.5%, 전월 대비 0.2% 상승했으며 전문가 전망치와 부합했다. 다만, 이번 소비자 물가지수는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 상황은 반영되지 않은 수치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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