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소고기보다 발암 가능성은 낮아

중국서 ‘발암물질 배추’ 이어 ‘염색한 상추’ 논란

변색 감추려 착색제 사용전수점검 통해 현장 적발중국산 식품 안전성 도마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서 확산되고 있는 줄기상추 염색 영상(왼쪽)과‘줄기상추 염색’ 현장에서 발견된 착색제. <연합>  중국에서 채소 유통업자들이 ‘궁채’로 불리는 줄기상추를 신선해 보이게 하려고 색소로 물들인다는 폭로가 나왔다. 수매업자들이 발암 물질인 포름알데히드 용액에 배추를 담가 신선도를 유지하려 한 사실이 최근 알려진 데 이어 중국에서 또 식품 안전성 논란이 불거졌다. 7일 중국 상관신문과 홍콩 성도일보 등 중화권 매체들에

사건/사고 |중국서 ‘발암물질 배추’ 이어 ‘염색한 상추’ 논란 |

“트럼프 지지율 낮아도 공화당 ‘실탄’ 우세”

  중간선거 D-75 판세 분석  수퍼팩도 민주당에 3배 앞서“민주, 하원 탈환해도 근소차  데이브 민 등 재선 안정권” 송원석 KAGC 사무총장. [연합]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낮기는 하지만 자금이나 선거 시스템 면에서는 여당인 공화당이 유리한 상황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미국 내 한인 정치력 신장을 목표로 활동하는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의 송원석 사무총장은 25일 워싱턴 DC 한미의회교류센터에서 중간선거 관전포인트를 짚어보는 세미나를 열고 이같은 분석을 내놨다. 송

정치 |트럼프 지지율 낮아도 공화당 우세 |

“배추 싱싱하게 보이려고”… 중국 발암물질 ‘충격’

중앙정부, 특별조사 지시“신선도 유지에 불법사용”“중국산 김치 괜찮나”우려 중국서 배추 신선도를 유지하려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하는 모습.<중국 더우인 영상 캡처>  중국 일부 농촌 지역에서 배추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1군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중국 중앙정부가 직접 특별조사를 지시했다. 24일 관영 신화통신과 중국 중앙TV(CCTV) 등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식품안전판공실, 농업농촌부,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캉바오현에서 발생한 ‘포름알데히드 배추’

경제 |중국 배추 발암물질, 배추 싱싱하게 보이려고, 포름알데히드 |

노년층 인지 건강… 빨리 걸으면 치매 위험 낮아진다

■ 워싱턴포스트 건강·의학 리포트80세 이상‘수퍼 무버’, 인지기능 저하 위험 48% 낮아50대 수준 보행속도 유지… 해마 크기도 더 큰 것 확인빠른 걸음이 건강한 뇌와 연관성 보여준 대규모 연구“나이와 상관없이 꾸준히 걷고 조금씩 속도 높여야” 나이가 들수록 ‘수퍼 무버(super mover)’가 되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 과학자들은 또래의 대부분 고령자들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걸을 수 있는 사람을 ‘수퍼 무버’라고 정의하는데,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이들은 인지 기능 저하를 경험할 가능성이 약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라이프·푸드 |빨리 걸으면 치매 위험 낮아진다 |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 SNS상 근거 없는 주장 확산

‘햇볕 노출 괜찮다·소기름 사용’부정적 콘텐츠가 더 큰 반응의료계,“피부암 위험·근거 부족”FDA, 새 자외선 차단 성분 승인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이 포함돼 있다는 등의 주장이 틱톡 등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의료계는 이 같은 주장이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거나 사실과 다른 정보를 담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로이터] ‘자외선 차단제 무용론’이 소셜미디어 틱톡의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틱톡에서 자외선 차단제 사용에 부정적인 입장을 담은 영상들이 높은 수준의 ‘좋아요

기획·특집 |자외선 차단제에 발암물질, SNS상 근거 없는 주장 확산 |

일상 속 ‘보이지 않는 발암물질’… 환경이 암을 만든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라돈·석면·미세플라스틱·대기오염까지 곳곳에 위험피할 수 없지만 줄일 수 있어… 노출 최소화가 핵심생활습관 개선 병행해야 암 발방 위험 실질적 감소 마이애미 대학교 실베스터 종합암센터의 혈액학과장인 암 전문의로 워싱턴포스트(WP)에 건강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마이클 세케레스 교수는 이번주 칼럼에서 환경적인 암 위험을 줄이고자 한다면 어떻게 해야할 지에 대해 종양학자로서 알려주고 싶은 것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어떤 환경 요인들이 실제로 암 발생에 기여할까? 그리고 우리는 노출을

라이프·푸드 |일상 속 보이지 않는 발암물질 |

미국 국적포기 비용 대폭 낮아졌다… 수수료 80% 인하

2,350달러→450달러로해외 거주 미국인 단체국무부 상대 소송 영향 연방 국무부가 미국 시민권을 공식적으로 포기할 때 부과되는 수수료를 약 80% 인하했다. AP통신에 따르면 국무부는 지난 15일 연방관보에 관련 최종 규정을 게재하고, 국적 포기 수수료를 기존 2,350달러에서 450달러로 낮추는 조치를 시행했다. 새 수수료는 이날부터 즉시 적용됐다. 이같은 수수료 인하는 지난 2023년에 이미 발표됐지만 그동안 실제로 시행되지 않다가 이번에 발효된 것이다. 이번 조치로 국적 포기 비용은 국무부가 처음 수수료를 부과하기

이민·비자 |미국 국적포기 비용 대폭 낮아졌다 |

[애틀랜타 뉴스] 소득 낮아도 환급 기회, 조지아 팁 비과세 추진,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2025년도 소득세 신고가 26일부터 시작되며, 65세 이상 노년층은 더 높은 표준 공제액이 적용된다. 신고 의무 기준은 부부·연령·싱글 여부에 따라 달라지며, 65세 이상일수록 신고 기준 소득이 더 높다. 기준 이하 소득이라도 신고하면 자녀 세액공제·교육비 공제·원천징수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사회 |소득세신고, 세금보고, 노년층공제액증가, 팁비과세, 팁소득세폐지, 조지아겨울폭풍, 조지아비상사태 |

“전자레인지에 돌리지 말라”… ‘이것’ 넣으면 1급 발암물질

어젯밤 생선구이를 다시 데워 먹고 싶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구는 전자레인지다. 빠르고 간편하지만 생선 같은 해산물만큼은 전자레인지에 넣지 않는 편이 좋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따르면 생선에 풍부한 지방과 단백질은 전자레인지에서 순간적으로 고온에 노출되며 급격히 분해된다. 이 과정에서 비린내를 유발하는 휘발성 화합물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이 냄새는 주방을 넘어 집 안 전체로 확산하기 쉽고, 한 번 배면 잘 빠지지 않는다. 생선을 굽는 과정에서보다 더 진하고 오래가는 냄새가 남는 셈이다. 벤조피렌 같은 발암물

라이프·푸드 |전자레인지에 돌리지 말라, 1급 발암물질, 벤조피렌, 생선, 해산물 |

“70세 전 청력손실 노화 시 보청기 사용하면 치매위험↓”

노화로 인한 청력 손실(HL)이 있는 사람도 보청기를 사용할 경우 보청기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70세 전에 치매에 걸릴 위험이 61%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텍사스대 글렌 빅스 알츠하이머병·신경퇴행성질환 연구소 수다 세샤드리 박사팀은 19일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신경학에서 치매가 없는 60세 이상 2,900여 명에 대한 청력손실과 보청기 사용, 치매 위험 간 관계 추적 관찰 연구에서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노화 관련 청력손실은 치매 발병의 알려진 위험 요인이지만 중등도-중증 청력손실 환자

라이프·푸드 |70세 전, 청력손실 노화시, 보청기 사용하면 치매위험 낮아져 |

“미 경기침체 가능성 낮아져”

경제전문가 분기 조사무역협상 등 변수 여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통상정책이 경제에 미칠 여파가 애초 우려보다 작을 수 있다는 전문가 공감대가 나왔다.월스트릿저널(WSJ)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경제 전문가 69명을 대상으로 한 분기 설문조사 결과 이들이 3개월 전 조사보다 더 높은 경제성장률과 일자리 증가, 더 낮은 침체 위험을 예상했다고 12일 보도했다.이들은 평균적으로 올해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1%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직전 조사인 지난 4월 전망치보다는 0.8% 포인트

경제 |미 경기침체 가능성 낮아 |

심장병 환자가 반려견 키우면 사망 위험 65% 낮아진다

반려동물 키우면 고혈압 위험 31%↓정신적 스트레스 완화에도 좋은 영향 주말 저녁 한강이나 주변 공원을 산책하다 보면 반려견과 함께 있는 이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개가 사람과 함께 산 것은 약 1만2,000년 전부터로 추정됩니다. 사람과 생활을 같이하게 되면서 개의 유전적 특성도 변했습니다.최근 발표된 개와 늑대의 유전인자를 비교한 연구에 따르면 늑대가 개로 진화하면서 발생한 유전적 변이가 사람이 유인원으로부터 진화하면서 얻은 변이와 유사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시스템이 바뀌면서 공격성이 줄었고

생활·문화 |반려견, 심장병, 사망위험 |

“암 생존자가 ‘이 음식’ 끊었더니 사망률 낮아졌다”

암 예방수칙 잘 지킨 암 생존자 사망률 34%↓ “신체활동 지속하고 패스트푸드 제한해야” 한국인 최고의 사망원인은 암이다. 암은 한국 정부가 사망원인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83년 이후 1위 자리를 한 번도 내주지 않았다. 2023년 기준 연간 암 사망자는 8만5천271명으로, 전체 사망자 4명 중 1명꼴인 24%에 해당했다.다행스러운 건 조기 진단 및 치료 기술의 발전으로 갈수록 암 생존자가 늘고 있다는 점이다. 국내 암 생존자는 2019년 200만명을 넘어선 이후 현재는 3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이에 따라 암

라이프·푸드 |암 생존자 |

검은색 플라스틱 주방도구 주의… 발암물질 우려

재활용 전자제품 폐기물로 제조된 것 많아독성 난연제 포함 85% 달해”연구 보고서음식에 닿지 않게… 가열·전자레인지 피해야 주방 도구를 점검하다 보면 대충 훑기만 해도 한 가지 공통적인 특징을 발견할 수 있다. 검은색 플라스틱으로 된 제품이 많다는 것이다. 오바마 행정부 시절 연방 환경보호청(EPA)의 고위 관계자였으며 현재는 환경운동 단체인 ‘비욘드 플라스틱스(Beyond Plastics)’를 이끌고 있는 주디스 엔크는 “검은색 플라스틱은 사실상 미국의 거의 모든 주방에 있다”며 스푼, 뒤집개, 국자, 집게, 용기 등 이

라이프·푸드 |검은색, 플라스틱, 주방도구, 주의 |

고연봉 회사로 옮기고 싶은데…401(k) 저축 낮아져

급여를 더 많이 주는 직장으로 옮기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연봉을 많이 주는 회사를 찾지만, 한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 직장을 너무 자주 옮기다 보면 퇴직 연금 플랜 401(k) 저축액이 한 직장에서 오래 근무하는 근로자보다 현저하게 낮아진다는 것이다. 미국 최대 펀드 매니징 업체 뱅가드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직장을 옮기면 연봉은 평균 약 10% 오르지만 401(k) 저축액은 평균 0.7%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낮은 납부율로 시작하는 경향 401(k) 규정 자세한 이해 필요

기획·특집 |고연봉 회사,401(k) 저축 낮아져 |

“한국 기독교인 비율 2050년이면 12%로 낮아질 것”

목회데이터연구소 ‘한국 기독교 장래 인구 추계’ 보고서 현재 한국 인구의 약 16%를 차지하는 한국 기독교인 비율이 2050년 12%로 더 낮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로이터]  한국에서도 기독교 인구 감소세가 가파르게 진행 중이다. 기독교 여론조사기관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는 현재 한국 전체 인구의 16.2%인 기독교인 비율이 2050년에 이르면 11.9%로 낮아질 것이란 암울한 전망을 최근 내놓았다. 한국 기독교 인구가 2025년~2033년 0.4%~0.5% 비율(인구수 기준)로 감소한 뒤 2038년부터 감

종교 |한국 기독교인,12%로 낮아질 것 |

“모기지 이자율 더 낮아지나”… 재융자 바람 분다

모기지 이자율이 하락세가 가파르다. 국영모기지 보증기관 프레디맥이 집계하는 30년 만기 고정 이자율 전국 평균은 지난 19일 6.09%로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7.8%를 기록했던 지난해 10월과 비교하면 매우 큰 폭의 하락세로 그동안 높은 이자율 때문에 주택 구입을 포기한 바이어에게는 희소식이다. 이자율이 가파른 하락세로 접어들면서 최근 1~2년간 높은 이자율로 주택을 구입한 바이어들 사이에서도 낮은 이자율로 갈아타기 위한 재융자 붐이 다시 일 것으로 기대된다. 워싱턴 포스트가 향후 모기지 이자율 전망을 분석했

부동산 |모기지 이자율,재융자 바람 |

복수국적 허용 연령 낮아지나

설문 조기종료…재외동포 참여도 높아법무부-이민정책연구원 실시…3,550명 참여 한국정부가 동포사회의 요구사항인 복수국적 허용 연령 하향 문제를 검토하기 위해 최근 진행한 여론조사가 당초 예상보다 높은 참여도를 보이면서 조기에 종료됐다.한국 법무부와 이민정책연구원, 한 국리서치는 지난달 21일 '복수국적 및 국적이탈·상실에 대한 여론조사'를 시작해 종료 예정일이었던 오는 20일보다 3주전인 지난 30일 종료했다.여론조사는 일반 국민과 재외동포 등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고. 법무부는 재외동포청과 재외공관등을 통해 각국 동

사회 |복수국적 연령 하향,재외동포, 설문 참여 |

주말에 밀린 잠 보충하면 심장병 위험 낮아진다

평소에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주말에 ‘밀린 잠’을 보충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심장 건강이 좋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9일 NBC와 CBS 방송 등에 따르면 최근 유럽심장학회 회의에서 중국 연구자들은 영국의 건강 연구 데이터베이스인 ‘UK 바이오뱅크’ 참가자들의 수면과 심장 건강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자들은 건강 데이터베이스에 스스로 수면 시간을 기록한 9만903명 가운데 수면 시간이 7시간에 못 미치는 1만9,816명을 ‘수면 부족’ 상태로 분류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장기간

라이프·푸드 |심장병 위험 낮아진다,밀린 잠 보충 |

'발암물질' 석면 사용 전면 금지

35년 만에 최종 퇴출환경보호청, 브레이크패드 등에사용되는 백석면 사용금지 발표 미국에서 발암 물질 석면의 사용이 전면 금지됐다.미국 환경보호청(EPA)은 18일 일부 표백제와 브레이크 패드 등에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백석면 사용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자동차 정비공들을 치명적인 석면 섬유에 노출시켜 온 석면 함유 브레이크 블록의 유입이 6개월 후 단계적으로 금지되며, 석면 패킹은 2년 후 사용이 중단된다.마이클 레건 청장은 성명을 통해 "먼 길이었다"며 "마침내 EPA는 이미 50여개 국에서 금지 조치된 유해

사회 |발암물질 석면, 사용 전면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