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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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건강 위해선 금연뿐 아니라, 내장지방 관리도 중요”

서울아산병원, 성인 1만5,000여명 분석근육 적고 내장지방 많으면 폐기능 저하 몸에 근육량이 적고 내장지방이 많을수록 폐 기능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몸에 근육이 많고 내장지방이 적은 집단보다 최대 4배 이상 폐 기능 저하율이 높은 만큼 폐 건강 관리를 위해선 내장지방 관리가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서울아산병원 건강의학과 정영주·김홍규 교수팀은 성인 1만5,827명의 복부 컴퓨터 단층촬영(CT)과 폐활량 수치를 분석한 결과, 근육과 내장지방 양이 폐 기능에도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 연

라이프·푸드 |폐 건강 위해선 금연뿐 아니라, 내장지방 관리도 중요 |

"아이들 교육 위해서 1% 판매세쯤이야"

귀넷 E-SPLOST 주민투표 통과 귀넷 카운티 교육목적특별판매세(E-SPLOST) 연장안이 압도적 표차로 4일 주민투표를 통과했다.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된 이번 주민투표 결과 투표에 나선 귀넷 유권자의 69.4%가 찬성표를 던졌다. 이로써 지역 공립학교 시설 개선기금을 위해 1% 판매세를 부과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교육목적특별판매세안은 연속 일곱번째 주민투표를 통과했다.알 테일러 귀넷 카운티 임시 교육감은 “학생을 최우선으로 생객해 준 귀넷 주민에 감사 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귀넷 교육청은 이번 교육목적특별판매세를 통해

교육 |귀넷 교유목적특별판매세,E-SPLOST,주민투표, 귀넷 교육청, 뷰포드 교육청 |

“‘안정적인 노후’ 위해선 무조건 일찍 투자해야”

투자·세제혜택은 필수적401(k)·IRA 등 적극 활용   노후와 은퇴는 누구나 피할 수 없다. 얼마나 빨리 세밀하게 재정 대비를 하느냐에 따라 노후 삶의 질이 달라진다. [로이터]  은퇴는 모든 근로자에게 반드시 다가올 인생의 한 과정이다. 현역 시절에는 매달 급여가 안정적으로 들어오지만, 은퇴 이후에는 이러한 수입이 사라지기 때문에 생활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장기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의료비 증가, 주거비 부담, 예상치 못한 경기 변동과 같은 변수가 늘어나면서 은퇴 준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되고

경제 |안정적인 노후, 찍 투자해야 |

“TV 가까이 보면 눈 나빠진다”는 옛말… 어두운 데서 책 보는 게 주요 원인

TV를 가까이서 보는 것이 근시를 유발한다는 옛말이 사실이 아니라는 연구가 발표됐다. 싱가포르에서 15~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일주일에 20.5시간 이상 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 그룹이 근시 위험이 12% 높았고, 가까운 거리에서 자주 읽은 경우 위험이 80%와 61% 상승했다. 중국 연구에서는 외부 활동이 많을수록 근시 발생률이 낮아졌으며, 외부 활동을 하지 않은 군은 39.5%의 높은 발생률을 보였다. 동아시아권에서는 17~18세 근시 유병률이 80~90%에 이르며 이는 학업 경쟁과 실내 장시간 독서가 주된 원인으로

라이프·푸드 |눈 건강·시력 위해서는 햇빛 비치는 곳서 공부를, 어두운 데서 책 보는 게 주요 원인 |

교황 “세계평화 위해 모든 노력 다하겠다”

레오 14세 SNS 소통 개시디지털 사목 활동 본격화동방교회 신자들에 연설  교황 레오 14세 [로이터]  새 교황 레오 14세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전 세계 14억 가톨릭 신자와 소통을 시작했다. 교황청은 지난 13일 “레오 14세 교황이 엑스(X·옛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의 공식 교황 계정을 통해 활발한 SNS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레오 14세 교황은 2012년 12월12일 베네딕토 16세 교황 시절 개설된 뒤 프란치스코 교황도 사용하던 엑스 계정을 계승했다. 아이디가 ‘폰티펙스’(Pont

종교 |교황,세계평화 위해 모든 노력 |

"한미동맹 극대화 위해 노력할 것"

애쿠스 애틀랜타 창립 2주년 기념이승만·맥아더 동상 내년 4월 제막 한미연합회 애틀랜타지부(AKUS ATL, 회장 오대기)는 지난 5일 오후 4시 아틀란타한인교회에서 창립 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사이몬 서, 배현주씨의 사회로 열린 기념식에서 박효은 명예회장이 개회사를 했으며, 유명화 목사가 개회기도를 했다. 박평강씨는 축하연주를 했다.회계보고 및 감사보고에 이어 오대기 회장이 이승만 전 대통령 및 맥아더 장군 동상건립 경과를 보고했다. 오 회장은 동상 주문은 완료됐으며, 내년 4월 경에 제막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동상건

사회 |한미연합회 애틀랜타지부, AKUS ATL, 오대기 회장 |

“폐 건강 위해선 금연뿐 아니라, 내장지방 관리도 중요”

서울아산병원, 성인 1만5,000여명 분석 몸에 근육량이 적고 내장지방이 많을수록 폐 기능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몸에 근육이 많고 내장지방이 적은 집단보다 최대 4배 이상 폐 기능 저하율이 높은 만큼 폐 건강 관리를 위해선 내장지방 관리가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서울아산병원 건강의학과 정영주·김홍규 교수팀은 성인 1만5,827명의 복부 컴퓨터 단층촬영(CT)과 폐활량 수치를 분석한 결과, 근육과 내장지방 양이 폐 기능에도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 연구진은 복부 CT 영상과 체질량지수 등을

라이프·푸드 |폐 건강,금연,내장지방 관리 |

건강을 위한 새해 결심…“숙면을 위해선 금주를”

새해 시도할 만한 건강 습관 변화 5가지물을 더 많이 마셔라… 탄산수도 동일 효과타트 체리주스, 염증·통증 줄이는 데 효능 새해 결심을 세우는 시즌이 돌아왔다. 만약 2025년 목표 중 하나가 건강 관리라면, 올해 전문가들에게 배운 몇 가지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팁을 통해 새해에 더 건강해질 수 있다. <사진=Shutterstock>   1. 양치 후 헹구지 말라바이럴 틱톡 영상들이 많은 사람들의 양치 습관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그들의 조언은 이렇다: 불소가 함유된 치약으로 양치하고 뱉어내되

라이프·푸드 |새해 결심,건강 습관 변화 5가지 |

건강한 노화를 위해서는 근육을 관리해야

  ■ 노인들에게 좋은 4가지 근육강화 운동중년부터 10년마다 3~8%씩 근육 감소돼근육손실률 높으면 골절·낙상 위험 증가스쿼트·벽 푸시업·까치발 들기·스텝업 등 삶은 빠르게 변화하며, 나이가 들어서도 이를 따라잡기 위해 근육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불행히도 30~40대부터 근육이 작아지고 덜 강해지며, 이로 인해 낙상, 인슐린 저항성 증가, 인지능력 감소, 그리고 골밀도 손실의 위험이 커진다. 캐나다 온타리오 맥마스터대학교 노화연구소의 말라 보샴프 교수는 “노화에 따라 불가피한 변화가 어느 정도는 있다”며 “우리

라이프·푸드 |노인들에게 좋은, 근육강화 운동 |

타이틀 보험료 비싸지만 소유권 보호 위해선 가입을

주택을 구매할 때 타이틀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일부 주는 셀러가, 일부 주는 바이어가 타이틀 보험료를 내고 셀러와 바이어가 보험료를 분담하는 주도 있다. 그런데 최근 주택 구입 비용이 치솟으면서 타이틀 보험료가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소비자 단체와 심지어 바이든 행정부도 나서서 주택 구입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타이틀 보험료 관행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주택비 급등에 보험료도 껑충’지적      바이든 대통령도 인하 필요성 언급 ◇ 소유권 보호 위해 필요구매 등을 통해

부동산 |주택비 급등, 보험료도 껑충 |

“티타임 독점 해결 위해서는 예약제도 개선해야”

LA시 골프자문위원회“브로커 문제 조사중” 일부 한인 브로커들이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LA 시영 골프장 티타임 싹쓸이 논란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본보 13일자 A3면 보도) 지난 18일 열린 LA시 골프자문위원회 미팅에서도 골퍼들의 성토가 쏟아졌다. 이날 LA 레크리에션 및 공원국 산하 위원회인 골프자문위원회 미팅에는 많은 골퍼들이 회의장 밖까지 꽉 들어차 이번 이슈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을 반영했다.한인들도 즐겨 찾는 윌슨과 하딩 골프 코스가 포함된 그리피스팍 자문위원회 의장 캐런 손턴은 “브로커들이 40달러의

사회 |골프장 티타임, 독점 해결, 한인 브로커 |

해트트릭으로 침묵 깬 ‘캡틴’ 손흥민 “모범이 되려 노력한다”

 골 넣고 기뻐하는 손흥민 [로이터=사진제공]시즌 1∼3호 골을 한꺼번에 넣으며 새로운 시즌 득점 사냥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손흥민(토트넘)은 팀의 주장다운 남다른 책임감을 보였다.손흥민은 2일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번리와의 원정 경기를 마치고 현지 인터뷰에서 "번리 원정은 항상 어렵다. 우리는 밀리며 시작했지만, 강하게 반격했다"고 돌아봤다.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전반 16분과 후반 18분, 21분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5-2 대승과 리그 4경기 무패

연예·스포츠 |해트트릭,손흥민 |

바이든, 플로리다 태풍 피해 점검…디샌티스 “구호 노력에 방해”

디샌티스, 대통령 만나지 않고 다른 지역 방문…바이든 “실망 안해”대선에 불리하다 판단한 듯…작년 태풍 땐 바이든과 함께 현장 점검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가 2023년 8월 31일 태풍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로이터=사진제공]조 바이든 대통령이 태풍 피해 지역인 플로리다주를 방문한 가운데 내년 치러지는 미 대선의 공화당 주자인 론 디샌티스 주지사가 견제에 나선 모양새다.바이든 대통령은 2일 허리케인 '이달리아' 피해와 복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질 바이든 여사와 플로리다주 라이브 오크를 방문했

사회 |바이든, 플로리다, 태풍 피해, 점검 |

2년연속 '한국인신매매 2등급국' 분류…"전반적 노력은 증대"

국무부 인신매매보고서, 작년에 1→2등급 강등 뒤 올해 그대로 유지"인신매매범에 1년 미만 징역 선고 등 일부 영역서 기준 충족 못해북, 21년 연속 최악의 인신매매국 분류…"강제노동 수익금으로 정부 운영" 한국이 미국 국무부의 인신매매 보고서에서 2년 연속 2등급 국가로 분류됐다.한국 정부의 노력이 전반적으로 증대되기는 했으나 일부 핵심 영역에서 최소 기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북한은 올해도 최악의 인신매매국으로 분류됐다. 미국 국무부는 15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3 인신매매 보고

사회 |한국인신매매 2등급국 |

“북한 인권침해 책임 묻기 위해 노력할 것”

터너 북한인권특사 지명자 상원 외교위 청문회 밝혀 한국계인 줄리 터너 북한인권특사 지명자가 17일 북한 인권 문제와 관련, “북한의 인권 침해와 유린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에 대해 책임을 묻기(accountability) 위해 뜻을 같이하는 정부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터너 지명자는 이날 연방상원 외교위 인준 청문회에서 “유엔에서의 책임규명 노력을 재활성화하겠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공개 브리핑을 재개하기 위한 노력을 우선시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북한 인권

사회 |북한 인권침해 책임 묻기 위해 노력할 것 |

명문사립대 합격 위해선 자신의 특별한‘개성·특징’

■ 성적·과외활동 완벽한데 왜 명문대 떨어지나우수한 한인학생들 스펙 내용 거의 비슷 성적 좀 처져도 +α 갖춰야 경쟁서 유리 아이비리그 등 명문 사립대들의 합격률이 역대 최저치를 잇달아 경신하면서 앞으로 대학입시를 치르게 될 고교생들과 학부모들의 부담이 더욱 커지게 됐다. 올해도 예외 없이 아카데믹 스펙과 과외활동이 화려한 우수 학생들이 명문대 입시에서 줄줄이 탈락의 고배를 마셔 학생 및 학부모들 사이에서는“무엇을 더 해야 명문대 입학 문을 통과할 수 있느냐”는 불만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입시 전문가

교육 |명문사립대 합격 위해선 |

인지능력 향상, 건강한 두뇌 위해서는 운동하라

‘두뇌를 더 좋게 만들려면 운동하라’ 이것이 신체활동과 우리의 두뇌의 상관관계를 보여준 두 개의 새로운 연구의 메시지다. 한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규칙적인 운동이 훨씬 더 예리한 사고로 이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수천 명의 사람들의 생활과 DNA 및 인지를 조사했다. 운동이 뇌에 좋은 이유를 설명하는 데 도움을 주는 또 다른 연구는 단 6분의 격렬한 운동으로 평생의 뇌 건강에 필수적인 신경 화학물질의 생산이 5배나 증가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거의 35만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새로운 발견은 규칙적인 운동이 인지를 향상시킬 수 있다

기획·특집 |건강한 두뇌, 운동 |

“건강한 수면 위해선 낮보다 아침에 햇빛 쬐야”

전문의에게서 듣는다“건강한 수면 위해선 낮보다 아침에 햇빛 쬐야”수면은 인생에서 가장 많이 할애하는 시간이다. 인생의 3분의 1 정도는 잠자는 데 쓰고 있다. 그런데 3명 중 1명꼴로 한 번은 불면증을 겪게 된다. 불면증은 건강한 삶을 방해하는 요소이기에 수면이 부족하지 않도록 만드는 게 매우 중요하다. 불면증을 겪으면 이들 중 85~90%가 우울증ㆍ불안장애ㆍ수면무호흡증 등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수면 치료 전문가’ 이헌정 고려대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만났다. 이 교수는 “건강한 수면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라이프·푸드 |건강한 수면 위해선 낮보다 아침에 햇빛 쬐야 |

“학습능력을 올리기 위해서는 좋은 습관 길러야”

■ 연초는 자녀들이 도전하기 좋은 시기정리정돈 잘하면 침착성·집중력에 도움자투리 시간도 낭비하지 않게 시계부 기록운동으로 체력관리 해놓으면 장기전 유리 ■체력관리에 힘쓴다상당수의 한인 학부모는 자녀들에게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채근을 할지 모르지만 체력을 기르라고 독려하는 경우는 드물다.미국의 공부는 사실상 대학에서 판가름 난다. 고등학교는 대학을 가기위한 발판일 뿐이다. 따라서 중고등학교때 체력을 닦아놓지 않으면 대학에서 낙오하기 쉽다. 대부분의 미국 대학생들이 고등학교에서 한인 학생들에 비해 다소 처지는 듯한

교육 |습능력을 올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