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설국

(설국) 관련 문서 7건 찾았습니다.

아직 꽃도 지지 않았는데…첫눈에 설국이 된 시카고

시카고 지역 주택가에 장식된 가을꽃 화분과 핼러윈 장식이 폭설로 변한 첫눈에 덮였다. (시카고 AP=연합뉴스) 지난주 기온이 27.5℃까지 오르며 1960년대 이후 세 번째 따뜻한 가을 날씨를 기록한 시카고가 11월 문턱 앞에서 갑자기 '겨울 모드'로 접어들었다.31일 시카고 언론들에 따르면 이날 시카고 지역 기온이 지난 겨울 이후 처음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폭설로 변한 첫눈까지 내려 핼러윈 사탕 얻기 놀이(trick or treat)에 나선 어린이들을 중무장시켰다.시카고 기상관측소가 있는 오헤어국제공항의 기온은 영하

사회 |첫눈,시카고 |

‘LA가 알프스 그림엽서처럼’… 설국으로 변한 남가주

‘LA가 알프스 그림엽서처럼’… 설국으로 변한 남가주 남가주를 휩쓸고 간 역대급 겨울푹풍으로 인해 산간지역에 폭설이 내리면서 LA 인근 산들이 마치 알프스를 연상케 하는‘설국’으로 변했다. 이번 폭설로 평소에도 눈이 쌓인 남가주의 대표적 겨울산인 마운트 볼디 뿐 아니라 도심 인근의 엔젤레스 포리스트와 샌개브리얼 산맥 전체가 온통 하얀 눈으로 덮이면서 LA가 마치 눈 병풍으로 둘러쌓은 듯한 그림같은 풍광을 연출하고 있다. 겨울폭풍이 잠시 물러간 26일 티끌 한 점 없이 말끔하게 보이는 LA 다운타운 뒤로 하얀 설산의 파노라

사회 |설국으로 변한 남가주 |

설국으로 변한 북동부… 도심서 즐기는 썰매타기

설국으로 변한 북동부… 도심서 즐기는 썰매타기 북동부 지역에 몰아친 ‘노리스터’ 겨울 폭풍으로 지난 16일부터 버지니아에서 뉴잉글랜드 지역까지 폭설이 내리면서 북동부 연안이 ‘설국’으로 변했다. 이번 폭설로 17일 뉴욕 도심의 언덕 등이 썰매장으로 변신한 가운데 어린이와 주민들이 코로나 속에서도 썰매를 즐기며 겨울 풍경을 만끽하고 있다. [로이터]

사회 |북동부,설국,겨울폭풍,눈 |

감동의 설국열차 타고 빛의 마술쇼‘오로라’를 보다

 필자는 여행사를 운영하는 직업상 전 세계를 돌아다닌다. 골프투어로 시작해 지구의 땅 끝에서 땅 끝까지 26년째 누비고 있다. 지금도 1년에 5-6회는 여행을 떠나는데 주로 비행기 안에서 준비해간 여행 잡지를 탐독한다. 수년전 여행 잡지를 통해 접한 캐나다 기차여행에 반해 3년째 기차여행을 하고 있다.   회환과 눈물의 첫 기차여행필자의 첫 기차여행은 감동과 회환의 눈물의 기차여행이었다.다소 설레고 긴장된 마음으로 밴쿠버에서부터 토론토까지 캐나다의 동과 서를 연결하는 국영철도 비아레인(VIA Rai

기획·특집 |설국열차,마술쇼,오로라 |

설국열차의 감동… 몽환적 빛의 마술쇼… ‘오로라’를 보다

설국기차 여행은 찬란한 한 폭의 그림과 같이하는 여행이다. 가장 멋진 세계 10대 기차여행에 선정된 캐나다 국영열차인 비아레일을 통해 본 캐나다의 설국은 상상을 뛰어 넘는다.빙하의 산들과 에머랄드 빛 호수, 끝없이 펼쳐진 눈 꽃 설원….잊을 수 없는 추억의 한 페이지들이다.기차 안에는 달리는 특급 호텔이라 할 정도로 온갖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특급 셰프가 제공하는 일품요리, 편안한 침대 칸(Sleeping Car), 360도 차창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 칸, 라운지, 스낵 바 등을 즐길 수 있다.밤을 새

기획·특집 |설굴열차,오로라,캐나다 |

일본 야마가타·미야기 수빙 숲 사이로 스키 질주‘만화 속 설국’

한 치 앞도 볼 수 없을 만큼 흩날리는 눈발, 스키 타러 왔다가 통나무 산장에 조난당한 여행객, 사람 키만큼 높이 쌓인 눈의 벽…. 용의자들을 앞에 두고 고등학생 탐정은 외쳤다.“범인은 이 안에 있어!” 1990년대 초반 일본에서 출시된 후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추리 만화‘소년탐정 김전일’의 한 장면이다.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좇으면서도, 눈길을 사로잡은 건 배경으로 펼쳐지는‘설국(雪國)’의 정취였다. 무서운 사건이 일어나는 것만 아니라면, 만화 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을 정도로 이웃 나라의 설경은 인상적이었다. 그 만화 속 눈

라이프·푸드 |도호쿠,일본,설국 |

[행복한 아침]설국, 하얀 세상

해를 넘기기 전에 설국을 만나게 되려나하고 기웃대는 즈음에 애틀랜타에 첫눈이 내리고 있다. 밤 새 내린 눈으로 하얀 아침을 만난 적은 있었지만 소담스런 눈송이를 맞을 수 있는 행운이 주어지다니. 하얀 세상을 마주한 설렘을 누르지 못하고 앞을 가리며 쏟아져내리는 눈을 온 몸으로 맞이해본다. 마구마구 쏟아지던 눈이 삽시간에 소복소복 쌓이기 시작한다. 뽀드득 뽀드득 눈을 밟으며 황홀한 설국의 하얀 세상을 하염없이 걸어본다. 모든 오감에 집중하며 꿈 속처럼 떠 다니는 것 같다. 탄성이 절로 터진다. 카메라 셔트를 부지런히 누르게 된다. 온

외부 칼럼 |칼럼,김정자,설국,행복한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