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꽃도 지지 않았는데…첫눈에 설국이 된 시카고
시카고 지역 주택가에 장식된 가을꽃 화분과 핼러윈 장식이 폭설로 변한 첫눈에 덮였다. (시카고 AP=연합뉴스) 지난주 기온이 27.5℃까지 오르며 1960년대 이후 세 번째 따뜻한 가을 날씨를 기록한 시카고가 11월 문턱 앞에서 갑자기 '겨울 모드'로 접어들었다.31일 시카고 언론들에 따르면 이날 시카고 지역 기온이 지난 겨울 이후 처음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폭설로 변한 첫눈까지 내려 핼러윈 사탕 얻기 놀이(trick or treat)에 나선 어린이들을 중무장시켰다.시카고 기상관측소가 있는 오헤어국제공항의 기온은 영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