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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학부터 선택?… 인생 진로 가를 전공 먼저 결정해야

나의 ‘진짜 관심사’는?대학별 운영 방식 검토   클럽 활동과 커뮤니티 봉사 활동 등 과외 활동에 참여하면서 자신이 가장 흥미를 느끼는 분야가 무엇인지 탐색해보면 대학 전공 선택에 도움이 된다. [로이터] 전공보다 대학을 먼저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어떤 전공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향후 커리어의 방향, 소득 수준, 인생 진로 등이 좌우된다. 따라서 대학보다 전공을 먼저 고려하는 것이 대학 입시준비의 첫 단계다. 전공을 고를 때 자신이 즐기는 분야와 현실적인 진로 목표, 그리고 노동시장의 수요까지 균형 있게 고려하

교육 |인생 진로 가를 전공 먼저 결정해야, 일단 대학부터 선택 |

귀넷 학부모, 자녀 성교육 방식 선택 가능

포괄적, 금욕 중심, 참여거부 택일부모 응답 없으면 포괄적 성교육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학부모들이 자녀의 성교육 방식을 직접 결정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학부모가 별도의 의사를 밝히지 않을 경우, 기존의 금욕 중심 교육이 아닌 '포괄적 성교육'이 기본값으로 적용될 예정이어서 지역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귀넷 교육위원회는 최근 포괄적 성교육 커리큘럼을 승인하기 위해 3대 2로 표결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교육청은 학부모들에게 세 가지 선택지를 제공한다. 학부모는 새로운 '포괄적 커리큘럼'(Comprehensive curr

교육 |귀넷 교육위, 자녀 성교육 방식 |

2026년‘올해의 컬러’전격 공개… 팬톤의 파격적 선택도 포함

각 페인트 업체들이 2026‘올해의 컬러’를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베어’(Behr)가 지난 7월 가장 먼저 2026년을 대표할 색상을 공개한 데 이어, 글리든, 발스파, 셔윈윌리엄스 등 기타 주요 페인트 업체들도 올해의 색상을 최근 공개했다. 페인트 및 주택 디자인 관련 업체들이 지금까지 공개한 2026년‘올해의 컬러’를 살펴본다.  베어,‘히든 젬’… 신비로운 청록빛글리든,‘웜 마호가니’… 붉은 갈색발스파,‘웜 유칼립투스’… 세이지그린  ■베어, ‘히든 젬’…분필 질감 청록빛올해 가장 먼저 공개된 색상은 베어의 ‘

부동산 |2026년, 올해의 컬러, 신비로운 청록빛, 붉은 갈색, 세이지그린 |

대학 진학에 도움되는 AP… 적합한 과목 적절히 선택해야

대학별 AP 학점 인정 기준 확인‘전공 연계·연관 과목’ 수강해야강점 살리는 과목… 높은 점수로학년별로 과목 수 적절히 배치 고등학생 대상 대학 과목 선이수 프로그램인 ‘AP’(AP·Advanced Placement) 과목에 대한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고등학생 시절 AP 과목을 수강하면 대학 학점을 선이수하는 혜택은 물론 학업 성취도에서 성과를 이룰 수 있다. 다만 자신에게 적합한 AP 과목을 선택해야 시험 성적 향상과 대학 진학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일반적으로 학교에서 제공되는 가장 높은 수준의 도전적인

교육 |대학 진학에 도움되는 AP, 적합한 과목 적절히 선택해야 |

[이런 스토리] “아내 세상 떠나면 어떻게 사나”… 90대 부부 같은 날 존엄사 선택

심장병 말기 아내 따라마지막 나날은 가족과가주 등 10개주서 허용 워싱턴주에서 90대 노부부가 조력 존엄사를 선택해 한날한시 세상을 떠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말기 심장병을 앓고 있던 아내의 상태가 악화되자 남편이 “아내 없이는 살 수 없다”며 70여 년 부부 생활의 마지막을 함께한 것. 주간지 피플은 워싱턴주에 거주하던 에바 뉴먼과 드루스 뉴먼 부부가 2021년 8월 13일 의료진의 조력을 받아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고 보도했다. 딸 코린이 부모를 도와 존엄사 과정을 함께했다. 아내 에바는 2018년 대동맥판막협착

사회 |90대 부부 같은 날 존엄사 선택 |

공립 vs 사립학교… 우리 아이에게 맞는 선택은?

자녀의 학교를 선택할 때, 많은 학부모가 공립학교와 사립학교를 놓고 고민한다. 교사 자격 요건부터 교육 과정, 학비, 입학 조건, 정부의 감독 여부까지 두 학교 시스템은 여러 부문에서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교육 전문가들은 학교 시스템을 고를 때 무엇보다도 자녀 개개인의 필요에 맞춘 선택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자녀의 개개인의 교육적 필요가 학교를 선택하는 주요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조언이다.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를 선택할 때 관심 가져야 할 부분은 교사의 자격과 전문성이다. 공립과 사립학교 교사는 모두 일정한 자격과 훈련,

교육 |공립 vs 사립학교, 우리 아이에게 맞는 선택 |

“명함만 보고 결정하면 안돼”…부동산 에이전트 선택법

주택 거래는 매우 복잡한 과정이다. 바이어의 경우 모기지 대출 프로그램 비교에서부터 주택 구매 계약서 작성, 타이틀 보험 가입, 클로징 비용 검토에 이르기까지 감당해야 할 절차가 산더미다. 셀러의 입장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 집을 시장에 내놓기 전 준비 과정에서부터 바이어 오퍼 검토, 이후 진행되는 여러 매매 절차 등 집을 한 두 번 팔아본 경험만으로는 감당하기에 부족하다. 유능한 부동산 에이전트의 도움을 받으면 이처럼 복잡한 거래 과정에서 시간은 물론 경우에 따라 비용까지 절약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에이전트가 ‘유능한’ 에이전

부동산 |부동산 에이전트 선택법 |

[박영권의 CPA코너] One Big Beautiful Bill Act (OBBBA) - 새로운 세법 풀이 제13편 : 표준공제 vs 항목공제, 나에게 유리한 선택은?

OBBBA는 표준공제 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65세 이상 납세자에게 추가 보너스 공제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과거에는 항목공제가 유리했지만, 현재는 개인의 지출 내역에 따라 표준공제가 더 유리한 경우가 많다. 본 기사에서는 OBBBA 이후 표준공제와 항목공제 선택 기준을 상세히 분석하고, 자영업자, 부부 별도 신고 등 다양한 상황에 따른 절세 방안을 제시한다.

외부 칼럼 |박영권의 CPA코너, 새로운 세법 풀이, 팁(Tip) ,표준공제 vs 항목공제, 나에게 유리한 선택은? |

금리 인하 전망 속 ‘HELOC vs 애퀴티론’선택은?

최근 금리 인하 기대감 속에 주택 자산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HELOC과 주택 담보 대출은 각각 변동 금리와 고정 금리 방식으로, 자금 활용 목적과 재정 상황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 하이브리드 전략을 통해 유동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방안도 제시된다. 집값 상승만으로 주택 자산이 저절로 회복되는 것은 아니며, 대출 이자율 변동과 금융기관의 마진율도 고려해야 한다.

부동산 |금리 인하 전망 속, HELOC vs 애퀴티론 |

선택권 커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 선봬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증가하는 의료비에 대응하고 회원들의 선택권을 강화하기 위해 ‘2026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A) 플랜’을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HMO 플랜의 접근성을 높여 수혜자의 92%까지 혜택을 확대하고, D-SNP는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이중 수혜자격자의 약 80%가 이용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한국어 서비스도 강화되어 둘루스 아시안 정보 센터 방문 또는 전화 상담, 유튜브 채널 ‘uhcasian’을 통해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2025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부문 최우수 보험사’로 선정되기도

사회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2026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 발표 |

“올해 내 집 사야 하나”… 매매 vs 임대 유리한 선택은?

올해 주택 시장 역시 ‘고금리·매물 부족·높은 집값’ 등 삼중고를 겪고 있다. 온라인 부동산 정보업체 질로우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집값은 45% 이상 상승했는데 이는 평년 상승률의 두 배에 달하는 상승폭이다. 하지만 일부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해 주택 시장이 서서히 바이어에게 유리하게 바뀌고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실제로 온라인부동산정보업체 리얼터닷컴에 따르면 현재 시장에 나온 주택 매물 수는 전년 대비 약 30% 증가했지만 아직까지 본격적인 가격 인하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내년에도 내 집 마련 상황이 나아지

부동산 |올해 내 집 사야 하나, 매매 vs 임대, 유리한 선택 |

자녀에게 가장 적합한 학교는?… K-12 선택시 고려 사항

 ‘공립·사립’외에 다양한 형태다른 부모통해 학교정보 얻기직접 방문해 교육 분위기 파악학생 성취율·대학 진학 준비도  자녀의 초·중·고교 선택은 부모에게 중요한 결정 중 하나다. 자녀에게 가장 적합한 학교를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이를 해결해 줄 ‘정답’을 찾는 일은 힘들다. 정답보다는 자녀와 가족이 필요로 하는 학교 조건을 먼저 찾고, ‘가족만의 공식’을 찾는 질문들을 해보면 도움이 된다. ‘자녀가 친구를 사귀는데 어려운 성격이라면?’ 작은 규모의 학교가 적합할 수 있다. ‘학습 지원이 필요한 자녀라면?’ 학습장애 학생

교육 |자녀에게 가장 적합한 학교, K-12 선택시 고려 사항 |

대학 선택 전 캠퍼스 투어… 반드시 들러야 할 곳

은 중요한 과정 중 하나다. 학교 홍보 책자나 홈페이지, 가상 투어 등을 통해도 어느 정도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실제로 캠퍼스를 걸어보고 재학생과 대화를 나누며, 여러 시설을 눈으로 확인해봐야‘이 학교야!’하는 확신을 얻는데 도움이 된다. 대학 탐방 시 기숙사나 식당만 둘러보고 끝내기 쉽지만 캠퍼스에는 그 외에도 꼭 봐야 할 장소들이 적지 않다. 학교의 진짜 분위기를 느끼고 자신에게 잘 맞는 곳인지 판단하기 위해서 보다 폭넓게 탐방할 필요가 있다. 캠퍼스 방문 시 반드시 살펴볼 곳을 알아본다. 입학처, 입학 전형 안내 자료

교육 |대학 선택 전, 캠퍼스 투어 |

김하성 선택지...팀은 물론 한인사회 주목

김하성 선수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 팀 잔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계약에 따라 FA 시장 진출 또는 연봉 1600만 달러의 잔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애틀랜타와 다년 계약을 맺는 방안도 있다. 브레이브스 사장은 김 선수의 팀 동료로서의 긍정적인 역할을 강조하며 잔류를 희망했다. 김하성 선수의 선택은 15만 애틀랜타 한인사회에도 중요한 관심사이며, 브레이브스는 유격수 포지션 보강에도 김 선수의 결정을 주시하고 있다.

연예·스포츠 |김하성, 브레이브스, 잔류, 애틀랜타 |

백신 접종지침 대폭 완화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CDC가 성인 코로나19 백신 접종 권고를 철회하고, 4세 이하 어린이 대상 수두·홍역·볼거리·풍진 혼합백신(MMRV) 접종 중단 및 별도 접종을 권고했다. 65세 이하 성인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개인의 판단에 맡긴다. 이번 결정은 백신 회의론을 지닌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장관 임명 후 첫 주요 정책 변화다. 미국 소아과학회는 MMR 백신 접종 선택권 박탈을 비판하며 주류 의료계도 반발하고 있다. CDC는 9월 변경된 소아 백신 접종 지침과 같은 방향을 제시했다.

사회 |백신 접종지침, 대폭 완화, 코로나 백신 |

학폭 시달리던 조지아 한인 중학생 극단적 선택

조지아 한인 중학생 에이든 현경 리(Aiden Hyunkyung Lee, 11세) 군이 학교 폭력과 살해 협박에 시달리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부모는 아들이 지속적인 괴롭힘에 시달렸으며, 상담 치료를 받았음에도 고통을 감당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는 큰 충격에 빠졌으며, 학교는 추모 행사를 열었다. 컬럼비아 교육청은 학교 폭력 주장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으며, 고펀드미 계정을 통해 장례 비용 모금이 진행 중이다.

사건/사고 |한인학생 극단적 선택, 에이든 현경 리, 왕따, 집단 괴롭힘 |

트럼프 시대, 급변하는 대학 환경… 올바른 대학 선택법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학부모는 트럼프 행정부의 ‘워크(Woke)’ 대학, 연방 연구비 삭감, 외국인 학생 압력 등 정치적 변수를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포브스 ‘미국 최고의 대학’ 순위는 학문적 성취·재정 건전성·진로 성과를 기준으로 하며, 2021년부터 저소득층 가산점을 도입해 ‘미국 드림’ 실현을 지원한다. ROI를 중시하는 학생은 프린스턴·MIT 등 성과 중심 대학이 유리하며, 전액 장학금·저비용 교육이 특징이다. OBBBA와 연방 학자금 축소는 하버드·펜실베이니아·코넬·UCLA·노스웨스턴 등 명문대 재정에 타격을 주고, 컬

교육 |트럼프 시대, 급변하는 대학 환경, 올바른 대학 선택법 |

한인 치과의 가족 살해 후 극단 선택 (종합)

아내와 딸 총격 살해 후 극단 선택사건 전 친지와 가족에 문자 남겨  3일 오후 최씨의 집앞에는 그의 가족을 추모하는 이웃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사진=제인김 기자) 애틀랜타에서 오랫동안 개업해온 한인 치과의사 최모(52)씨가 31일 오후 자택에서 아내와 딸을 총격 살해한 후 극단적 선택을 한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본보가 입수한 존스크릭 경찰서 공식 발표에 의하면 경찰은 8월 31일 오후 4시 14분에 존스크릭 세인트 아이비스 컨트리클럽 내 주택으로 출동했다. 집 안에 들어선 경찰은 세 구의 시신을 발견했다.사망자

사건/사고 |한인 치과의, 가족 살해 후 극단선택 |

무역업체들도 달러 외면하나… ‘유로·위안 등 선택’

주요 통화 대비 달러인덱스올해 들어 9% 가량 하락   무역과 금융시장에서 달러의 위상이 계속 추락하고 있다. 이틈을 노려 유럽과 중국은 유로화와 위안화의 영향력 확대를 노리고 있다. [연합]  미국 관세정책 등의 여파로 달러를 비롯한 ‘미국 자산 예외주의’가 흔들리는 가운데 각국 무역업체들도 대금 결제 시 달러를 외면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17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대형 은행 US뱅코프의 폴라 커밍스는 각국 수출업체가 미국 수입업체로부터 대금을 받을 때 더는 달러를 원하지 않으며, 대신 유로화, 중국

경제 |무역업체들도, 달러 외면하나,주요 통화 대비 달러인덱스 |

현미, 비소 함량 높다고?… 여전히 더 건강한 선택

■ 워싱턴포스트 건강·의학 칼럼백미보다 식이섬유 6배… 비타민 B군 등 풍부“비소 함유”우려는 과장… WHO 안전기준 미만 영양 전문가들은 오랫동안 가능하면 현미를 선택하라고 권장해 왔다. 현미 한 컵에는 백미보다 식이섬유가 약 6배 더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마그네슘, 칼륨, 철분, 비타민 B군도 풍부하다. 다양한 연구에 따르면, 현미와 같은 통곡물은 섭취 시 심장병, 제2형 당뇨병, 비만 및 일부 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하지만 최근 들어 현미의 명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일부 건강 및 소셜미디어 인플

라이프·푸드 |현미, 비소 함량,백미보다 식이섬유 6배,비타민 B군 등 풍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