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청 서울 이전 계획 인천시 반발에 ‘보류’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의 서울 이전 계획이 흘러나온 가운데(본보 14일자 A2면 보도) 현 소재지인 인천시가 이에 강력 반발하면서 동포청의 ‘서울 이전설’이 잠정 보류됐다.재외동포청에 따르면 김경협 동포청장이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동포청을 광화문 정부서울청사로 옮길 수 있다는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인천 지역에서 강한 반발이 나왔다. 인천시는 “김경협 청장의 청사 서울 이전 검토 발언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고, 인천 13개 시민·주민단체로 구성된 인천시총연합회는 김 청장의 사퇴를 공식 요구하기도 했다. 정치권 역시 외교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