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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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한 잔의 힘”… 심장 건강 지키는 ‘질산염 식품’ 주목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혈압 낮추고 혈관 확장… 심혈관 질환 예방효과비트·잎채소 속 질산염, 체내서‘산화질소’전환“하루 비트 4개 또는 주스 500ml”섭취 권고돼<사진=Shutterstock> 비트, 정말 심장에 좋을까? 과학자들은 비트와 기타 질산염이 풍부한 채소가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에 따르면 매일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면 만성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그러나 비트는 특히 심혈관 건강을 강화하는 데 있어 독특한 능력을 가질 수

라이프·푸드 |비트 한 잔의 힘, 심장 건강, 질산염 식품 |

근로자 사망사고 큐셀 한국시공업체 벌금

OSHA,형원E&C에 2만달러 부과“직원을 질식사 위험에 노출시켜”  지난 5월 카터스빌 한화 큐셀 공장 2단계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건을 조사해 온 연방안전보건청(OSHA)이 한국 사공업체에 벌금 부과 결정을 내렸다.OSHA는 4일 “조사 결과 시공업체인 형원 E&C 아메리카가 자사 소속 근로자를 질식 위험에 노출시키는 등 중대한 위반 행위를 한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직원  보호조치 미비를 이유로 2만 522달러의 벌금 부과를 해당 업체에 통보했다.이어 OSHA는 추가 발표를 통해 “형원 E&

사회 |한화 큐셀, OSHA, 형원E&C, 벌금, 질식사, 근로자 사망사고 |

임시완, 솔로 가수 데뷔…"질리지 않을 곡, 설렘 밀려와"

SM 산하 레이블서 제작…타이틀곡은 '더 리즌'  솔로 가수 데뷔한 임시완[스마트(SMar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배우 임시완이 5일 첫 앨범 '더 리즌'(The Reason)을 내고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고 SM엔터테인먼트 산하 음악 레이블 스마트가 밝혔다.스마트에서 제작한 이번 앨범에는 동명 타이틀곡 '더 리즌'을 비롯해 '나의 사랑이여', '단둘이', '웨어 아이 니드 투 비'(Where I Need To Be), '조각' 등 5곡이 담겼다. '더 리즌'은 미디엄 템포의 팝으로

연예·스포츠 |임시완, 솔로 가수 데뷔 |

애틀랜타 주택보험료 5년 새 60% 상승

전국평균 48%...플로리다 상승폭 커모기지 외 주택유지비 연1만6천달러  주택 소유주가 모기지 외에 주택유지를 위해 지출해야 하는 비용이 미 전국적으로 가구당 평균 연 1만6,000달러에 육박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부동산 정보업체 질로우와 온라인 주택서비스 중개업체 섬택이 공동으로 조사해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 전국적으로 주택 소유주가 주택 유지관리비와 보험료, 재산세 등 모기지 이외의 비용으로 연간 1만5,979달러, 월평균 1,325달러를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지난 1년 동안 4.7% 상승한  것

경제 |주택 보험료, 주택 유지비용, 재산세, 질로우, 섬택, 모기지 |

고속도서 111마일로 질주한 15세 운전자

던우디 경찰은 9월 29일 I-285에서 시속 111마일로 질주하던 15세 청소년 운전자를 적발했다. 해당 운전자는 퍼밋 면허만 소지하고 있었으며, 경찰에 '얼마나 빨리 달릴 수 있을까'라는 진술을 했다. 어머니는 아들의 무단 운전을 허용한 혐의로 소환되었으며, 경찰은 '무단 미성년 운전 허용' 혐의로 소환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부모에게 과속 및 난폭운전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사건/사고 |과속, 청소년 운전자, 퍼밋 운전면허, 던우디 경찰, 111마일 |

요즘 무섭게 뜨는 ‘스톡브리지’

다양한 연령대 인구 유입 급증넉넉한 주택용지∙저렴한 집값  애틀랜타시 남쪽 20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스톡브리지에 최근 인구가 몰려들면서 개발 붐이 일고 있다.11얼라이브 뉴스는 한때  '대표적인 조용한 교외 지역’이었던 스톡브리지가 최근 몇년 사이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대거 이주해 오면서 활기를 띠고 있다고 16일 보도했다.이에 따라 현재 스톡브리지에는 아파트와 일반주택은 물론 소매상점 및 각종 위락시설 등이 새로운 개발 붐을 타고 속속 들어서면서 도시가 재편되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연방 센서스 자료에 따르면 스

사회 |스톡브리지. 인구 유입. 질로우, 주택가격, 일자지 |

복지부 "1만명 해고"…식품안전·전염병 담당 부서도 대상

자발적 퇴직 등 포함해 인력 2만명 감축…일부 조직은 통폐합법무부도 업무중복 등 이유로 마약단속·총기 관련부서 통합 추진 미국의 트럼프 정부가 국제개발처(USAID)를 해체하는 등 연방정부 지출 감축을 목표로 내세워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벌이는 가운데 보건복지부도 1만명의 직원을 해고하기로 했다.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복지부 장관은 27일 비효율적이고 무분별한 관료주의를 비판한 뒤 "우리는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라면서 이런 계획을 밝혔다. 인원 감축은 ▲ 의약품과 의료기기, 식품 안전 기준을 담당하는

사회 |복지부, FDA·CDC 포함, 1만명 해고,질병통제예방센터,식품의약국, 일부 통폐합,자발적 퇴직,행정국,AHA,보건자원행정국,HRSA,약물남용·정신건강 서비스국,SAMHSA |

조지아 유일 누드 리조트 매물로

세렌디피티 파크∙∙∙180만 달러에매수후 최소 10년 현상유지 조건  조지아 유일 누드 리조트가 매물로 나왔다.온라인 부동산 사이트 질로우에 따르면 애틀랜타 북동쪽 90마일 클리브랜드에 있는 세렌디피티 파크가 180만 달러 가격에 매물로 출회됐다.세렌디피티 파크는 블루리지 산맥에 자리 잡은 42에이커 규모의 조지아 유일 가족 단위 누드 리조트로 유명하다.부동산 에이전트에 따르면 현재 이 리조트를 운영 중인 주인이 은퇴를 하게됨에 따라 부득이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기존의 장기 거주자 보호를 위해 매수 후에도

사회 |누드 리조트, 세렌디피티 파크, 질로우, 조지아 유일 누드 리조트 |

아파트 화재로 어린이 3명 사망 참극

애틀랜타서∙∙∙각 3세∙2세∙10개월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어린이 3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애틀랜타 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19일 오후 3시께 애틀랜타 남서부 지역에 있는 컨트리 오크스 아파트에서 일어났다.화재신고를 받고 소방대가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에는 이미 아파트 2층에서 거센 불길이 치솟고 있었고 주민들은 대피한 상태였다.소방대원들은 현장에서  화재로 발생한 유독가스로 인해 쓰러져 있던 3명의 어린이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각각 3세와 2세 그리고 10개월 된 사망 어린

사건/사고 |아파트, 화재, 어린이 사망, 참극, 질식사 |

혼자서는 살기 힘든 메트로 애틀랜타

1인 가구주, 연 1만여 달러 추가부담주택구매 기회도 커플보다 훨씬 적어  애틀랜타에서 혼자 살려면 상대적으로 더 많은 경제적 부담을 감내해야 한다. 부동산 전문 온라인 사이트인 질로우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애틀랜타의 단독 가구주들은 연간 1만여 달러에 가까운 금액을 추가 부담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질로우는 최근 전국 주요도시를 대상으로 1인 거주자가 추가로 부담해야 비용을 분석한 자료를 내놨다.질로우에 따르면 애틀랜타에서 혼자서  원룸 아파트를 임대할 경우  2인 이상이 함께 임대할 경우보다 연 9,452달러를 더

경제 |질로우, 싱글세, 단독가구주, 1인 거주자, 애틀랜타 |

무산소 운동, 유산소보다 심혈관·대사 질환에 효과적

심근경색·협심증 등 심혈관 질환과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대사 질환에 걸릴 위험을 낮추려면 유산소운동보다 무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지원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송유현 강남세브란스병원 헬스체크업 교수, 이예지 연세대 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연구원, 김민효 박준형내과 부원장 연구팀이 성인과 청소년 등의 운동 영향을 분석한 결과다.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세계 사망 원인의 3분의 2는 심혈관 질환, 2형 당뇨병, 비만이다. 사망 위험을 줄이기 위해 운동하는 게 중요하

라이프·푸드 |무산소 운동, 심혈관·대사 질환에 효과 |

여름철 강한 자외선 탓에 이런 눈 질환이…

광각막염·백내장·군날개 등 위험 이른 불볕 더위로 강한 햇빛에 눈이 노출돼 생길 수 있는 눈 질환이 많아지고 있다. 강한 자외선은 눈 노화를 촉진할 뿐만 아니라 장시간 노출되면 각막 및 눈 안쪽에 위치한 망막 손상까지 손상하기 때문이다. 심하면 황반변성이나 백내장 같은 중증 눈 질환 및 직·간접적으로 시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강한 자외선 노출로 발병하는 가장 대표적인 눈 질환의 하나가 자외선 각막염 또는 각막화상으로도 불리는 ‘광각막염’이다.광각막염은 피부가 화상을 입듯이 각막상피세포에 일시적인 화상 증상과 함께 염증이 생기

라이프·푸드 |여름철 강한 자외선 탓, 광각막염·백내장·군날개 등 위험 |

손석희, 11년 만에 MBC 방송 진행…특집 '손석희의 질문들'

 손석희 전 JTBC 사장/JTBC 제공손석희 전 JTBC 총괄사장(현 일본 리쓰메이칸 대학 객원교수)이 과거 몸담았던 MBC에서 11년 만에 방송을 진행한다.MBC는 손 전 사장이 다음 달 13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특집 기획방송 '손석희의 질문들'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손 전 사장이 MBC 방송을 진행하는 것은 2013년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이후 처음이다.5부작인 '손석희의 질문들'은 손 전 사장이 매주 새로운 게스트와 한 가지 주제에 관해 대담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주제는 '자영업의

연예·스포츠 |손석희,전 JTBC 총괄사장,MBC,손석희의 질문들 |

“염증은 질병의 시초”… 10년 이상 건강한 생활 습관 들여야

■ 박상흠 순천향대 천안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나이가 들수록 병원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특히 중환자실 환자의 대부분은 고령인이다. 한국인 평균 수명은 85세를 넘어서면서 많은 분이 말년 10~20년을 질병으로 고생하면서 ‘노인 빈곤’에 빠지게 된다. 우리나라는 이미 38개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노인 빈곤율 1위국 오명을 10여 년간 쓰고 있다. 최고의 치병은 단연코 예방이다. ‘인체는 반복 자극으로 손상되는 물질’로 단순하게 이해하면 질병 예방에 크게 도움된다. 질병의 시작은 세포 염증이다. 염증은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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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젠 신약 개발·질병치료 연구까지 진화

세포·단백질·유전자 분석약 안전해지고 빠른 출시  구글의 인공지능(AI) 기업인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 최고경영자(CEO)는 8일 “향후 수년 내 AI가 처음 설계한 약이 환자에 투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허사비스 CEO는 이날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단백질 구조를 파악하는 AI 모델인 ‘알파폴드’(AlphaFold) 최신 버전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구글 딥마인드는 2018년 처음 공개한 ‘알파폴드’와 2020년 나온 ‘알파폴드2’에 이은 ‘알파폴드3’를 공개했다. 관련 논문은 국제 학

사회 |AI, 이젠 신약 개발·질병치료 연구 |

AI, 이젠 신약 개발·질병치료 연구까지 진화

세포·단백질·유전자 분석 구글의 인공지능(AI) 기업인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 최고경영자(CEO)는 8일 “향후 수년 내 AI가 처음 설계한 약이 환자에 투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허사비스 CEO는 이날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단백질 구조를 파악하는 AI 모델인 ‘알파폴드’(AlphaFold) 최신 버전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구글 딥마인드는 2018년 처음 공개한 ‘알파폴드’와 2020년 나온 ‘알파폴드2’에 이은 ‘알파폴드3’를 공개했다. 관련 논문은 국제 학술지 ‘네이처’도 실렸다.

사회 |AI, 이젠 신약 개발·질병치료 연구까지 |

‘짜장면’의 역사와 쇠락… 가닥마다 밴 검은 질곡의 사연들

자못 놀라운 반응이었다. 최근 한국일보에 실린 스타벅스 역사에 대한 글(‘25년 만에 짜장면보다 싸진 스타벅스 커피… 이래도 ‘된장녀’라고 모독합니까?’) 이야기다. <본보 13일자 A21면> 네이버 기준 평소 100배에 이르는 댓글이 달렸다. 그 가운데 “왜 커피와 짜장면을 비교하느냐”는 항의 덧글이 상당히 눈에 띄었다. 커피는 음료, 짜장면은 음식인데 이 둘을 비교하는 것이 의미가 있느냐는 물음이었다. 아, 요즘 짜장면의 입지가 이렇구나. 그 글에서 짜장면이 등장한 이유는 음식의 대표이기 때문이었다. 건물이나 부지

라이프·푸드 |짜장면의 역사 |

앨라배마 이어 오하이오주도 '질소가스 사형' 검토

오하이오, 2018년 이후 사형 집행 없어주지사 "독극물 주사는 더 이상 선택지 아냐" 앨라배마주에서 인권침해 논란 속에 질소 가스를 사용한 사형이 처음으로 집행된 가운데 오하이오주도 이를 검토하고 있다고 AP통신이 30일 보도했다.오하이오주는 2018년 이후 사형 집행을 하지 않았으나 질소 가스로 질식시키는 방식을 통해 다시 사형 집행을 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AP는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국 공화당 소속인 마이크 드와인 오하이오주 주지사가 기존의 독극물 주입 방식의 사형 집행에 대해 "심각한 고통과 불필요한

사회 |오하이오주도,질소가스 사형 |

현대차·기아 미국서 질적성장

친환경차 누적판매 100만대 노린다…미국시장서 첫 '판매 4위'작년까지 친환경차 94만7천대 판매…"올해 1분기내 100만대 돌파"제네시스 30만대 돌파 유력…RV 판매도 호조현대차·기아[연합뉴스 자료사진]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해 미국에서 고부가가치 차량을 앞세워 양적 성장에 더해 질적 성장까지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질적 성장을 이끈 친환경차와 제네시스는 올해 각각 100만대와 30만대를 돌파할 것이 유력하다.11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두 회사는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전년 대비 12.1% 증가한 165만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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