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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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버스기사 살해범, 중범 불체자였다

 2년 전 살인 연루 체포 풀려나면 안됐는데 석방“막을 수 있었던 비극” 지난해 한인 메트로 버스 기사를 살해한 피의자가 베네수엘라 출신 불법체류 신분으로 확인됐다. 그는 2023년 룸메이트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석방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애초에 풀려나지 말았어야 할 불체 신분 중범죄자가 풀려나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이라며 “막을 수 있었던 비극”이라고 비판하고 있다.시애틀 킹 카운티에서 발생한 한인 메트로 버스기사 숀 임씨 살해 사건의 피의자 리처드 시츠랙(53)은

사건/사고 |한인 버스기사 살해범, 중범 불체자였다 |

아시안 스파 총격살해범에 사형 선고되나

8일부터 이번 주 동안 선고심 풀턴검찰,이미 사형구형 예고  지난 2021년 애틀랜타 소재 아시안 스파 세 곳에서 한인여성 4명을 포함 6명의 아시아 여성 등 모두 8명을 총격 살해한 20대 남성에 대한 최종 선고심이 이번 주 내내 진행된다.8일부터 풀턴 카운티 법원에서는 중범죄 살인과  테러혐의 등 모두 19개 혐의로 기소된 로버트 아론 롱(22)에 대한 최종 선고심이 진행 중이다.롱은 체로키 지역 영스 아시안 스파에서 4명을 살해한 혐의로 이미 체로키 카운티 법원으로부터 종신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이다.이번 풀턴 카운

사회 |아시안 스파, 총격 살해범, 한인여성, 종신형, 사형, 선고심. 풀턴 법원 |

90세 한인 노인 살해범 석방∙∙∙유가족 충격

풀턴법원, 자넷 윌리엄스 보석 허가김씨 가족 충격, “정의 실현” 요구해 지난해 9월 조지아주 벅헤드 노인 아파트에서 90세 한인 노인 김준기씨를 50차례 이상 칼로 찔러 숨지게 한 살해범이 최근 법원의 보석으로 석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고 김준기씨의 딸인 김은비씨는 약 800km 떨어진 곳에서 줌(Zoom)으로 진행된 심리에 참석해 풀턴 카운티 제리 벡스터 판사가 아버지 살해 혐의 여성에게 보석을 허가하는 판결을 내렸을 때 무력감을 느꼈다고 AJC에 말했다.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일했던 65세 여성 자넷 윌리엄스는

사회 |김준기 살해범, 자넷 윌리엄스, 보석 석방 |

6년전 한인업주 살해범에 종신형

법원, 가석방 없이 추가형도 선고2019년10월 홍석기씨 살해사건  6년 전 한인 첵캐싱 업주를 살해한 갱단 소속 범인들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됐다.귀넷 지방검사실에 따르면 귀넷 법원은 지난주 재판에서 디콴 클라크(37)와 트로이 앤서니 헌트(44)에게 중범죄 살인과 무장강도, 갱단 테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 같은 형을 선고 했다.이들 중 클라크에게는 종신형 외에 80년형이, 헌트에게는 30년형이 추가로 선고됐다. 이들은 앞서 9일 열린 재판에서  2019년 10월 한인 첵캐싱 업주 홍석기(당시 49세)씨를 살해

사회 |한인언업주, 첵캐싱, 홍석기. 종신형,갱단 |

아시안 스파 총격 살해범에 사형 구형

풀턴 검찰,사건 발생 4년 만에 4년 전 애틀랜타 소재 아시안 스파 세 곳에서 한인여성 4명을 포함 6명의 아시아 여성 등 모두 8명을 총격살해한 20대 남성에게 사형이 구형됐다.10일 풀턴카운티 법원에서는 중범죄 살인과 테러혐의 등 모두 19개 혐의로 기소된 로버트 아론 롱(22)에 대한 공판이 진행됐다.롱은 체로키 지역 영스 아시안 스파에서 4명을 살해한 혐의로 이미 체로키 카운티 법원으로부터 종신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으로 이날은 애틀랜타 소재 골드 스파와 아로마테러피 스파에서 한인여성 4명을 살해한 혐의에 대한 공판에

사회 |스파 살인사건, |

90세 김준기씨 살해범은 65세 여성 경비원

애틀랜타경찰 자넷 윌리엄스 체포구금 지난 9월 25일 벅헤드 메리안 노인아파트에서 수 차례 칼에 피습을 당해 사망한 90세 김준기씨를 사해한 용의자인 65세 여성이 10일 체포됐다.애틀랜타 경찰국 살인사건 형사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65세 여성 자넷 윌리엄스(1959년생)를 체포해 중범살인 혐의로 기소해 풀턴카운티 구치소에 수감했다고 밝혔다. 체포 과정에서 별다른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다.자넷 윌리엄스는 이 아파트의 경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다른 매체가 전했다.김준기씨는 벅헤드 760 시드니 마커스 블러버드 선상의 노인아파트

사건/사고 |김준기, 여성 경비원, 메리안 아파트 |

25년전 한인 여고생 살해범 ‘증거 불충분 석방’ 판결 뒤집혔다

메릴랜드 대법 ‘유죄 확정’ 25년 전인 지난 1999년 여자친구이던 한인 여고생 이혜민(당시 17세)양을 살해한 혐의로 복역하다 증거 불충분으로 2022년 석방됐던 남성에 대한 유죄 판결이 유효하다는 법원 결정이 나왔다. 유죄 판결을 무효로 하는 결정 과정에서 피해자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법적 권리가 침해됐다는 이유에서다. 메릴랜드주 대법원은 지난달 30일 4대3으로 아드난 사이드의 유죄를 무효화하는 과정에서 법적 절차상 오류를 이유로 사이드의 유죄 판결을 복원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AP통신과 CNN 등이 보도했다.

사건/사고 |한인 여고생 살해범,유죄 확정 |

한인 여성 살해범 ‘유죄 인정’

2년 전 뉴욕 맨해턴 범행 지난 2022년 30대 한인 여성을 집안까지 쫓아 들어가 흉기로 40여차례나 무참히 찔러 살해한 혐의로 체포, 기소된 흑인 남성이 범행 2년이 지나 자신의 유죄를 인정했다. 뉴욕 맨해턴 검찰의 18일 “노숙자인 아사마드 내시는 이날 열린 재판에서 크리스티나 이씨를 살해한 혐의를 시인했다”며 “이 사건은 성적 동기(Sexually Motivate)에서 촉발된 중범죄로 피고인은 2급 살인과 1급 주택침입 혐의가 적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검찰에 따르면 내시는 내달 30일로 예정된 최종 판결에서 최소

사건/사고 |한인 여성 살해범,유죄 인정 |

UGA 라일리 살해범 총 10가지 혐의 기소

강간 목적의 폭행, 관음 혐의 추가 지난 2월 조지아대(UGA) 캠퍼스에서 어거스타대 간호학과 학생인 레이큰 라일리(22)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베네수엘라 출신 26세 호세 안토니오 이바라(사진)에 대한 배심원 심리에서 2가지 혐의가 추가돼 총 10가지 혐의로 기소됐다.이바라는 당초 3건의 중범 살인, 악의적 살인, 가중 구타, 납치, 911신고 방해, 증거인멸 등의 혐의를 받았으나 심리 과정에서 강간 목적의 가중 폭행, 그리고 인근 학교 아파트 내 여성 직원의 움직임을 몰래 훔쳐본 혐의까지 더해서 기소됐다.이바라는

사회 |호세 이바라, 레이큰 라일리 |

한인 총격 살해범은 마약 강도

1,200달러 마약거래 시도상대가 강도로 돌변 총격살해범 징역 66년형 선고 2년 여 전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한인 밀집 도시에서 40대 한인 여성이 심야에 차량을 운전하고 가다가 차로 날아든 총탄에 맞아 사망한 사건은 마약 거래를 시도하던 상대방이 강도로 돌변해 총격을 가하는 바람에 발생한 참극으로 드러났다.워싱턴주 타코마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2021년 9월22일 새벽 4시40분께 시애틀 근교 도시 타코마 지역 사우스 47가와 파인 스트릿 인근에서 총격이 발생해 차량 안의 여성이 총에 맞았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사건/사고 |한인 총격 살해범은 마약 강도 |

여대생 살해범 26세 남성 검거

베네수엘라 출신 이민자 조지아대학교(UGA) 캠퍼스에서 어거스타대 간호학과 여대생 레이큰 라일리를 살해한 26세 애슨스 남성이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UGA 경찰서 제프리 클락 서장은 23일 저녁 호세 안토니오 이바라(Jose Antonio Ibarra)라는 남성을 악의 살인, 중범 살인, 가중 구타, 가중 폭행, 감금, 납치, 911 전화 방해, 시신 은폐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수사관들은 라일리가 둔기에 의한 외상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이바라는 애슨스에 거주하지만 미국 시민은 아니라고 클라크는 말했다.

사건/사고 |레이큰 라일리, 호세 안토니오 이바라, UGA |

한인 여고생 살해범 석방에 가족 항소

팟캐스트가 유죄 판결에 의문제기복역 22년만에 증거불충분 석방유가족, “국가에 배신당한 기분” 유명 팟캐스트가 유죄 판결에 의문을 제기한 것을 계기로 미국에서 한인 여고생 이혜민양을 살해한 혐의로 복역하던 남성이 풀려난 가운데 피해자 가족이 법원 결정에 항소했다.이양의 가족을 대리하는 변호사 스티븐 캘리는 “아드난 사이드(사진)에 대한 유죄 판결을 무효화한 결정이 있었던 9월19일 심리 당시 가족들이 의미 있게 참여할 수 있는 권리가 침해됐다”면서 이런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CNN 방송 등이 29일 보도했다.앞서

사건/사고 |한인 여고생 살해범 석방에 가족 항소 |

결별 통보 한인여성 총격 살해범에 종신형

법원 접근명령 어기고 한달간 지속적 스토킹 한인 여자 친구에게 결별을 통보받은 후 앙심을 품고 한 달 넘게 스토킹을 한 끝에 10여발의 총격을 가해 살해한 살인범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의 중형이 선고됐다. 이 사건은 피해자인 한인 여성이 가해자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해 여러 차례 신고를 했지만 경찰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가 결국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한 것이어서 경찰 등 사법 당국의 대응이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지난 2022년 1월2일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레이크우드 지역에서 한인 2세 글로리아 최씨를

사건/사고 |한인여성 총격,살해범, 종신형 |

한인 여친 살해범 석방 “새 용의자 정보 확보”

법원이 지난 1999년 한인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로 20년 넘게 복역 중이던 남성을 증거 불충분 등으로 석방하라고 명령했다고 AP통신이 19일 보도했다. 메릴랜드주 지방법원 멜리사 핀 판사는 정부가 피고인의 변호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증거를 공유해야 하는 법적 의무를 위반했다면서 현재 복역중인 41세 아드난 사이드를 석방하되,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해 자택에 연금하라고 명령했다. 또 법원은 메릴랜드주에 대해 30일 내로 소송을 다시 제기하거나 공소를 취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이드는 1999년 1월 당시 여자친구였던 이모

사건/사고 |한인 여친 살해범 석방 |

캐나다서 DNA 신기술로 10대 소녀 살해범 48년 만에 밝혀내

미국인 범인, 41년 전 사망…사체 발굴 염색체 증폭해 확인 1975년 살해된 샤론 프라이어 [CBC 홈페이지]최신 유전자(DNA) 감식 기술로 캐나다의 10대 소녀 살해범이 48년 만에 확인됐다고 캐나다 통신 등이 23일 보도했다.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경찰은 이날 회견을 하고 1975년 몬트리올의 샤론 프라이어(당시 16세)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범인이 미국인 프랭클린 로마인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경찰은 당시 프라이어의 옷에서 채취한 유전자를 최신 기술로 증폭해 미국의 유전자 데이터베이스 정보와 비교한 결과 로마

사건/사고 |DNA 신기술 |

아베리 살해범들 형량협상 철회

협상 철회 따라 7일부터 증오범죄 재판 25세 흑인 청년 아모드 아베리를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트래비스 & 그렉 맥마이클 부자가 3일과 4일 형량협상을 철회함에 따라 오는 7일부터 연방 증오범죄 혐의에 대한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1월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은 맥마이클 부자는 지난 주말 연방검사와 양형협상을 통해 첫 구금 30년 동안 시설이 좋은 연방교도소에 수감되기를 희망했으나 연방판사는 이 협상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맥마이클 부자와 그들의 이웃 윌리엄 브라이언은 아베리의 시민권을 범하고 흑인이

사회 |아베리, 맥마이클, 브라이언, 증오범죄 |

아베리 살해범들 증오범죄 유죄

배심원단 만장일치 유죄평결가석방 없는 종신형 가능성 흑인 청년 아모드 아베리 살해범 3명이 22일 연방 증오범죄법 위반 혐의에 대해 유죄평결을 받았다.백인 8명, 흑인 3명, 히스패닉 1명으로 구성된 배심원단은 심의 4시간도 안돼 유죄 평결을 내렸다. 22일은 아베리가 살해된지 2주년이 되기 하루 전날이다.유죄 평결이 내려지자 아베리의 어머니 완다 쿠퍼-존스는 기자들에게 “수퍼 화요일”이라 외쳤고, 아버지인 마커스는 “하나님은 항상 선하다”고 말했다.증오범죄 유죄 평결로 트래비스 & 그렉 맥마이클 부자와

사회 |아베리, 맥마이클, 브라이언, 연방법원, 증오범죄 |

아베리 살해범 증오범죄 양형합의 판사가 거부

아베리 모친 "무례한" 합의 주장연방판사 공감해 합의 승인 거부  연방법원 판사가 아모드 아베리의 살해범 트래비스 및 그렉 맥마이클이 연방검찰과 합의한 증오범죄에 관한 양형합의에 대해 아베리 가족의 탄원을 받아들여 거부했다.31일 브런스윅 법원에서 열린 심리에서 연방법원 판사는 전날 법원에 제출된 양형합의에 대해 거절하도록 요청하는 아베리 가족의 요청에 손을 들어줬다. 검찰과 맺은 양형합의에는 맥마이클 부자가 복역 30년 동안 연방교도소에 수감되도록 허락한다는 것이었으나 판사가 이를 수용하지 않은

사회 |아베리, 맥마이클, 판사, 양형거래, 증오범죄 |

아베리 살해범 인종차별 언행들 속속 드러나

연방 증오범죄법 재판 증거 제시흑인에 "N단어, 원숭이, 야만인"  연방 증오범죄법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아모드 아베리 살해자들이 주고 맏은 인종차별적문자와 소셜미디어 게시물들이 연방검사에 의해 제시됐다.16일 재판에서 연방수사국 범죄분석가인 에이미 본은 총격 살해범 트래비스 맥마이클과총격 당시 영상을 촬영한 이웃주민 윌리엄 브라이언의 셀폰에서 발췌한 문자를 배심원단에게 제시했다.아베리가 살해되기 거의 1년 전인 2019년 3월16일 트래비스는 친구인 HB와 주고 받은 문자에서, 친구가 전날 밤 술집에 갔

사회 |아베리, 맥마이클, 증오범죄법, 재판 |

한인 업주 살해범 징역 40년형 선고

3년 전 워싱턴주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던 한인 여성 업주를 무참히 총격 살해한 용의자에게 징역 40년형이 선고됐다. 워싱턴주 킹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지난 2019년 퓨얄럽의 ‘핸디 코너 푸드스토어’에 프랭클린 튜오와 함께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이다 한인 업주 남순자(당시 79세)씨를 총격 살해하고, 이후 공범인 튜오까지 살해한 혐의를 받고있는 용의자 라브리 톰슨(16)이 지난 21일 열린 선고 재판에서 징역 40년을 선고받았다. 톰슨은 지난 2019년 4월27일 프랭클린 튜오와 함께 남씨가 운영하는 편의점에 들어와 현금

사회 |한인 업주 살해범 징역 40년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