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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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서 총격…2명 사망

남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에서 12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AP·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기숙사 건물에서 총격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쳤다고 밝혔다.대학 측은 피해자들의 신원이나 부상자의 상태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이번 총격 사건과 관련해 누군가 체포됐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대학은 이날 저녁 총격 신고가 접수된 후인 오후 9시 15분부터 캠퍼스를 폐쇄했다.현재까지도 폐쇄 상태가 유지되고 있으며 대

사건/사고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서 총격 |

BBQ, 사우스캐롤라이나에 매장 열어…33개주 진출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인디언 랜드와 그린빌 지역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진출로 BBQ는 미국 50개 주 중에서 33개 주에서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아울러 플로리다주와 앨라배마주, 조지아주에 이어 미국 동남부 지역에서 매장을 확장하고 있다. BBQ에 따르면 사우스캐롤라이나주는 인구 547만명에 평균연령은 40대로 구매력이 안정적이다. 이번에 문을 연 'BBQ 인디언랜드점은' 약 12평 12석 규모의 카페형 매장으로, 인근에 캐롤라이나 골프 클럽과 주거 단지가 있다.

경제 |BBQ, 사우스캐롤라이나에 매장 열어 |

“재산세 못 견디겠다”… 은퇴자들 뉴욕 등 탈출 러시

뉴저지·필라델피아 최대 2%추가 소득 없어 엄청난 부담‘베이비부머’남부로 이동중사우스캐롤라이나‘급부상’ 은퇴자들이 고율의 재산세를 피하기 위해 뉴욕과 필라델피아, 시카고와 같은 대도시들을 빠져 나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뉴욕시의 한 콘도 주택 모습. [로이터]  미국 은퇴자들이 고율의 재산세를 피하기 위해 뉴욕과 필라델피아, 시카고와 같은 대도시들을 빠져 나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들 지역은 한때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으로 군림했지만 별다른 소득이 없는 은퇴자들에게 엄청난 과세 부담을 안겨 엑소더스를 부추기고

사회 |은퇴자들, 뉴욕,뉴저지,·필라델피아, 탈출 러시,남부로 이동,사우스캐롤라이나 급부상 |

사우스캐롤라이나서 15년만에 총살형으로 사형 집행…살인죄 60대 남성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교도소서 집행…언론도 참관·밖에선 사형폐지 시위  미국에서 전 애인의 부모를 둔기로 잔혹하게 살해해 유죄 판결을 받은 남자에 대한 총살형이 집행됐다. 미국에서 총살형 방식의 사형집행이 이뤄진 것은 15년 만이다.7일 AP통신과 CBS 방송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사형수 브래드 시그먼(67)에 대한 사형 집행이 이날 오후 6시 5분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주도 컬럼비아에 있는 브로드리버 교도소에서 이뤄졌다. 시그먼은 심장이 있는 왼쪽 가슴 위에 표적지를 부착하고서 의자에 묶인 채 머리에는 후드를 쓰고서 세 명의

사회 |사우스캐롤라이나, 총살형, 사형집행, |

총영사관 8월 7-8일 컬럼비아서 순회영사 업무

8월 7일 오후, 8일 오전 업무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은 사우스캐롤라이나 컬럼비아 및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동포들에게 민원업무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8월 7일(수) 오후-8일(목) 오전 이틀간  4201 Hard Scrabble Rd, Columbia, SC 29223에서 순회영사 서비스를 실시한다.민원인은 원활한 업무처리 등을 위해 반드시  "컬럼비아한인회에 사전 예약"(전화=803-673-6481 심진영 / 803-210-7511 박승희)을 해 주기를 총영사관은 당부했다. 방문예약 시 한인회에 예약자명/방문일시/

사회 |애틀랜타총영사관, 사우스캐롤라이나 컬럼비아, 순회영사 |

트럼프, '헤일리 텃밭' 사우스캐롤라이나도 승리…대선행 쐐기

CNN·AP 등 언론, 출구조사 토대로 개표 시작 직후 트럼프 승리 예측헤일리, '슈퍼 화요일' 경선 참가 의지…당안팎서 사퇴 압박 커질 듯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승리 연설 나선 트럼프(AFP=연합뉴스)공화당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경선에서 24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쟁자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를 누르고 5연승 가도를 달리며 대선행 티켓을 사실상 굳혔다.CNN과 AP통신 등 미국 언론들은 이날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공화당 프라이머리(예비선거) 투표가 종료(오후 7시)된 이후 출구 조사 결과 등

정치 |트럼프, 사우스캐롤라이나 승리 |

민주 대선 '풍향계' 아이오와→사우스캐롤라이나로 변경

"인종구성 등 다양성 반영" 작년 12월 바이든 대통령 제안공화당 주지사들은 반대 의견…실현 여부 지켜봐야 민주당전국위원회(DNC) 위원들이 4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겨울 회의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제안대로 2024년 대통령후보 경선 일정을 개정하는 방안을 통과시킨 후 박수를 치고 있다. (REUTERS/Hannah Beier)민주당이 2024년 대통령 후보 결정을 위한 첫 경선을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치르기로 결정했다.미국의 변화를 감안해, 인종이 다양한 사우스캐롤라이나를 첫 경선지로 삼겠다는 것

정치 |민주 대선, 사우스캐롤라이나로 변경 |

사우스캐롤라이나 법원, 총살형·전기의자형 '위헌' 결정

"인간 존엄성 무시"…사형집행 위해 법 개정했지만 중단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콜롬비아에 위치한 교정시설에 총살형 집행을 위한 의자(왼쪽)와 전기의자가 함께 전시돼 있다.  총살형과 전기의자형을 합법적인 처형 방법으로 규정한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법률이 지난 6일 주법원에서 위헌 결정을 받았다고 AP 통신이 7일 보도했다.사우스캐롤라이나주 순회법원 조슬린 뉴먼 판사는 판결문에서 "사우스캐롤라이나는 2021년 역사의 시계를 거꾸로 돌려 미국 내에서 유일하게 (사형수가) 사형에 처할 방법을 선택하기를 거부

사회 |사우스캐롤라이나, 총살형, 전기의자형, 위헌 |

주말 대낮에 미국 쇼핑몰서 총격…14명 다쳐

경찰 "22세 용의자 1명 체포…무차별 총격 아닌 듯"  16일 오후 2시께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의 한 쇼핑몰에서 총격이 발생해 12명이 부상을 입었다. 주말 대낮 미국의 한 쇼핑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4명이 다쳤다고 AP통신이 16일 보도했다.사우스캐롤라이나주 주도인 컬럼비아 경찰에 따르면 부활절 전날인 이날 오후 2시께 인파로 붐비던 컬럼비아나 센터 쇼핑몰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5∼73세의 쇼핑객 9명이 총상을 입고 5명이 대피 중 다쳤다.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경찰은 73세인

사건/사고 |사우스캐롤라이나 쇼핑몰서 총격 |

총살형이 인간적 방법?…사우스캐롤라이나, 미국서 네 번째로 도입

주의회, 지난해 총살형 가능法 통과…교정국 처형시설 개조 마쳐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당국이 총살형 사형 집행을 도입해 이를 실시할 모든 준비를 완료했다고 AP통신이 2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교정국은 콜롬비아 시에 위치한 교정시설을 총살형 집행이 가능하도록 개조했으며, 이에 따라 총살형 집행이 가능하게 됐다고 앨런 윌슨 주 법무부 장관에게 지난 18일 보고했다.처형시설 개조에는 5만3천600달러의 예산이 소요됐다고 교정국은 밝혔다. 교정국에 따르면 처형시설에는 구속 장치를 갖춘 철제 의

사회 |총살형,사우스캐롤라이나, |

5개 주의 5가지 테마 도로 여행

조지아주 인근 5개 타주로 자동차여행요리, 스포츠, 골프, 자연, 음악 즐기기 노동절 연휴를 맞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데 코로나19로 비행기 여행이 망설여진다면, 조지아주에 이웃한 5개의 타주로 자동차 여행을 떠나보길 추천한다. AJC에서는 주 별로 테마 여행을 제안하고 있다. ▲앨라배마 : 해산물 요리 맛보기뉴올리언스의 독특한 요리를 경험하고 싶다면 루이지애나까지 먼 길을 나설 필요가 없다. 앨라배마주 걸프 연안의 쌍둥이 도시 걸프 쇼어(Gulf Shores)와 오렌지 비치(Orange Beach)에

라이프·푸드 |앨라배마,플로리다,사우스캐롤라이나,노스캐롤라이나,테네시,여행,노동절 |

사우스캐롤라이나 쌍둥이 자매 같은 날 출산

캐롤라인 기구에리와 캔디스 힙은 일란성 쌍둥이로, 1분 차이로 태어났다.자매는 같은 집에서 자랐고, 성인이 돼서 서로 길 건너편에 살았다. 지난 주 같은 날 아이를 출산했다. 자매는 출산예정일이 5월 11일로 동일했지만, 5월 5일에 유도분만 하기로 결정했다. 캐롤라인과 캔디스는 다른 병실에서 출산할 수도 있었지만 페이스타임(FaceTime)을 통해서 같은 방에서 출산할 수 있는 곳을 찾았다. 캐롤라인은 “우리는 많은 얘기를 나눴어요 서로 얼마나 진행 됐어?”라고 물어봤다고 WYFF를 통해 전했다.

사회 |사우스캐롤라이나,쌍둥이,같은날,출산 |

사우스캐롤라이나, 임신 8주 이상 낙태금지법 통과 전망

주 의회 상원서 가결…하원도 무난히 통과할 듯초음파로 태아 심장박동 감지되면 낙태 원칙적 금지 미국 '바이블 벨트'(복음주의 기독교 세력이 강한 중·동남부 지역)의 한 주 의회에서 낙태를 엄격하게 제한하는 법안이 통과할 전망이라고 AP통신이 28일 보도했다.사우스캐롤라이나주 상원은 이날 태아의 심장박동이 감지되면 원칙적으로 낙태를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찬성 30표, 반대 13표로 통과시켰다.하원에서도 무난히 가결할 것으로 예상돼 법안은 사실상 마지막 장애물을 넘은 상황이라고 AP는 설명했다. 법안에

사회 |사우스캐롤라이나,임신8주,낙태금지법 |

코로나19 강타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조류인플루엔자까지…2017년 이후 첫 발생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2017년 이후 처음으로 조류인플루엔자까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로이터통신은 9일 미국 농림부가 이날 사우스캐롤라이나 체스터필드 카운티에 있는 칠면조 무리에서 고병원성 H7N3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농림부는 이번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전염된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당장의 공중 보건 우려는 없다는 설명했다.  앞서 지난 2014~2015년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최악의 조류 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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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우스캐롤라이나 세탁기 공장, 재가동 이틀 만에 ‘셧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삼성전자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뉴베리 카운티 세탁기 공장 가동이 중단됐다.삼성전자 관계자는 8일 "임직원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이날부터 19일까지 미국 가전 공장을 일시 가동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3일 사우스캐롤라이나 공장 직원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자 5일까지 사업장을 임시 폐쇄한 바 있다. 이후 6일 재가동에 들어갔으나 가동 이틀 만에 다시 공장을 닫게 됐다.사우스캐롤라이나주는 7일부터 자택 대피 명령을 시행하고 있으나 공장 가동 중단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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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캐롤라이나서 바이든 회생할까

 내일 경선에 관심 쏠려, 수퍼화요일 목전 분수령…흑인 표심이 캐스팅보트 클라이번, 바이든 지지, 중도 대표 부상 ‘촉각’    민주당 대선 후보를 뽑는 4차 경선인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예비선거)가 29일 치러질 예정이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지금까지 3차례 경선에선 ‘강성 진보’ 성향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2, 3차 경선 1위에 오르며 초반 선두로 치고 나왔고 중도진영 후보들은 각축을 벌이며 따라붙는 양상이 전개됐다. 이번에는 샌더스가 승기

|바이든,사우스캐롤라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