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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A〈자유아시아방송〉한인기자들, 국제탐사보도상

뉴욕페스티벌 라디오 부문북한 해외노동자 실태 보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으로 사실상의 폐지가 추진되고 있는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 소속 한인 언론인들의 북한 해외 노동자 실태 관련 보도가 권위 있는 국제 미디어 시상식인 '뉴욕 페스티벌'에서 수상했다.25일 뉴욕 페스티벌 홈페이지에 따르면 RFA의 노정민, 박재우, 유형준 기자가 기획·제작한 탐사 보도물 '세네갈에 고립된 북한 노동자'가 올해 라디오 부문 은상 수상작으로 최근 결정됐다.뉴욕 페스티벌은 1957년부터 매년 TV, 라디오, 광고 등에서 부문별 우수작

정치 |FRA, 자유아시아방송, 한인기자, 뉴욕 페스티 |

경찰 수사보고서 보니 거짓 진술과 무지 가득

경찰 공탁금 몰이해 단순 계좌이체로 착각한인회 정관 잘못 해석 이홍기 면죄부 줘공금 횡령 및 기타 재정 재수사 이뤄져야 애틀랜타 한인회 이홍기 씨에 대한 고발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공탁금에 관한 무지와 한인회 회칙에 대한 오해로 이홍기 씨에 대해 형사 불기소 처분을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본보가 입수한 노크로스 경찰 최종 수사보고서(24N0872)를 몇 가지 부문으로 나눠 분석해본다.▶수사관 결론이홍기 씨는 한인회관 동파 보상금을 수령해 한인회 메인 어카운트에 입금했지만 한인회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았고, 정기이사회에도 보고

사회 |노크로스 경철, 최종 수사보고서, 이홍기 |

"화이자 알약, 오젬픽주사보다 효과 빨라"…살빼는약 경쟁 가열

글로벌 제약 업계에서 '살 빼는 약'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거대 제약사인 화이자도 가세했다.22일 CNBC방송에 따르면 화이자의 새 경구용 비만치료제가 다른 제약사의 기존 주사제와 비슷한 효과를 발휘했다는 내용의 2상 임상시험 결과가 이날 미국의학협회(AMA)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에 실렸다.화이자는 2형 당뇨병 성인 환자 411명을 대상으로 한 2상 시험에서 참가자들에게 '다누글리프론' 120㎎ 또는 플라시보(위약)를 하루 두 번 복용시켰다. 그 결과 다누글리프론 복용군은 16주 동안 체중이 10

사회 |"화이자 알약, 오젬픽주사보다 효과 빨라 |

“돈 주고 사서 봤다”잡지보다 잘 나갔던 사보

2000년 5월 사보(社報) 원조 시비가 일었다. ‘우리 회사 얘기’ 정도를 싣는 회사의 신문 혹은 잡지인 사보에 관심을 크게 가질 일이 없어서인지, 더 큰 분쟁으로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관심을 갖고 추이를 지켜보는 재미는 나름 쏠쏠했다. 시작은 현대그룹이었다. 태평양화학(현 아모레퍼시픽)이 1958년 발행하기 시작했다는‘화장계’와 OB맥주가 1960년 발행했다는‘OB뉴스’를 두고‘누가 최초의 사보인가’를 따지던 때였는데, 이들보다 훨씬 앞선 1951년 월간‘현대(現代)‘를 창간했다고 주장한 것이다. ◇최초의 사보는 조선

기획·특집 |사보,기록물 |

유방암 재발 가능성 있나? 한국 기업 예후 검사, 기존 검사보다 효과 뛰어나

초기 유방암 환자 838명 대상 연구50세 이하 환자 예후 예측 차이 뚜렷 한국 기업이 개발한 유방암 예후 예측 검사인 ‘온코프리’가 50세 이하 환자군에서 전 세계에서 널리 쓰이는 ‘온코타입DX’보다 더 정확한 예측 성능을 보였다. 검사 비용은 적게 들면서 정확도는 더 높아 젊은 유방암 환자의 재발 위험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16일 서울대병원·서울시보라매병원·서울아산병원·삼성서울병원 등이 참여해 온코프리와 온코타입DX의 예후 예측 성능을 비교·분석한 공동 연구결과를 보면, 두 방법의 예후 예

라이프·푸드 |유방암 재발 가능성 |

NYT 탐사보도·국제부문 올해 퓰리처상 받아… LAT도‘오디오’ 등 수상

 뉴욕타임스와 LA타임스, 앵커리지 데일리 뉴스, 프로퍼블리카 등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올해 퓰리처상을 수상했다.퓰리처상 이사회는 4일 ‘앵커리지 데일리 뉴스’와 미국 비영리 탐사보도 매체인 ‘프로퍼블리카’(ProPublica)를 공공서비스 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들 매체는 1년여에 걸친 공동 취재를 통해 알래스카의 성폭력 문제를 파헤쳤다.뉴욕타임스(NYT)는 탐사보도 부문과 국제 부문을 수상했다.탐사보도 부문상은 뉴욕시의 택시 면허 문제점을 다룬 뉴욕타임스(브라이언 M. 로즌솔)에 돌아갔다. NYT는 택시면허

|NYT,탐사보도,퓰리처상,국제부분 |

증시 보면 대선 결과 보인다고?…“여론조사보다 정확”

8∼10월 S&P 500 흐름1984년 선거 이후 정확  지난 10일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주민들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방영되는 대선 후보 TV 토론을 지켜보고 있다. [로이터] 오는 11월 5일 대선의 민주·공화 후보 확정 이후 첫 텔레비전 토론이 끝나면서 여론조사를 통한 표심 변화 파악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대선 결과 예측에는 여론조사보다 증시 흐름이 더 정확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경제 전문지 포천지는 11일 전날 있었던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후

경제 |증시,대선 결과 |

노스캐롤라이나 4만여가구 정전…"사보타주 공격 의심"

변전소 2곳에 총격…"장비 수리·교체 필요해 정전 며칠 이어질 듯"  미국에서 전력시설에 대한 정체 모를 공격으로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했다고 CBS, 폭스뉴스 등이 4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남동부 노스캐롤라이나주 무어 카운티 경찰은 지난 3일 남부 마을 파인스 등지에 있는 변전소 2곳이 총격으로 파손돼 가동을 멈추면서 지역 내 4만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정전 신고는 3일 오후 7시께 무어 카운티 전역에서 접수되기 시작했다. 정전 사태는 다음날인 4일 오후까지 이어졌으며

사건/사고 |노스캐롤라이나 4만여가구 정전 |

흡연자가 교사보다 백신 접종 우선순위…미국서 논란

미국에서 흡연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우선접종 대상자로 지정되면서 이들보다 후순위로 밀려난 교사 등 다른 필수직종 인력들이 좌절하고 있다고 CNN 방송이 16일 보도했다.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지침은 65세 이하라도 흡연자는 중증 코로나19 증상을 앓을 위험이 크다고 판단해 조기에 코로나19 백신을 맞히라고 권고하고 있다.흡연을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을 앓을 위험성을 높이는 건강 상태 목록에 올린 것이다. CDC 자문기구인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는 의료기관 종사자와 장기 요양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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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폐암 진단능력, 의사보다 나은‘A+’

CT 스캔서 미세 병변까지 판독대중화까지는 시간 더 걸릴 듯컴퓨터에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입력하면 전문의가 놓치는 미세한 폐암 병변까지 감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과 다수의 의료센터에 소속된 과학자들은 최근 자연의학 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현재 이 같은 테크놀로지의 개발이 진척을 보이고 있지만 광범위한 대중적 사용에 이르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가장 유망한 분야 중 하나는 패턴 인식과 이미지 해석으로 현미경 슬라이드와 X-레이, MRI와 기타 의학 스캔 판독에 사용하는 것과

기획·특집 |AI,폐암진단,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