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천장서 물 쏟아졌는데… 안일 대처 ‘황당’
시카고행 유나이티드항공 “빈자리 있었는데 휴지만” 온라인 공개 누리꾼 공분 미국 3대 항공사 중 하나인 유나이티드항공이 미진한 승객 응대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한 승객이 정체불명의 누수 현상으로 비행 내내 물을 맞았는데 좌석을 바꿔주지 않고 휴지 몇 장만 건넸다는 사연이 인터넷에 퍼지면서다.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최근 휴스턴을 떠나 시카고로 향하던 유나이티드항공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 케빈 글로버(39)는 비행 내내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을 고스란히 맞아야 했다. 기내 에어컨 가동으로 인한 결로 현상으로 추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