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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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식당 “복장규정 이유” 흑인 모자 입장거부 논란

 전 세계적 인종차별 반대 시위 속에서도 한 고급 식당이 복장 규정을 이유로 흑인 모자의 입장을 거부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25일 ABC 방송에 따르면 흑인 여성 마샤 그랜트는 지난 22일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그리스식 고급 식당 ‘오우조 베이’에서 한 백인 직원이 그와 9살 아들의 출입을 제지하는 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말했다.영상을 보면 식당 직원은 이들 모자가 들어서자 “아들의 복장이 식당의 드레스코드와 맞지 않는다”며 출입을 거부했다. 아이는 검정 배경에 에어 조던 로고가 박혀있는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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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복장의 택배 절도범 활개

워싱턴주에서 간호사 복장을 한 절도범이 활개를 치면서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CNN이 보도했다.워싱턴주 케네윅 경찰국은 최근 가짜 간호사 2명이 이 지역 주택가에 나타나 현관 앞에 놓인 택배 물건을 훔쳐 갔다고 밝혔다.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미국의 일부 가정은 바이러스 감염을 우려해 배달된 물건을 일정 기간 밖에다 놓아두는데 절도범들이 이런 점을 노린 것이다.경찰이 확보한 감시카메라 영상에 따르면 용의자 두 명 모두 수술실에서 쓰이는 간호사 복장을 하고, 가짜 신분증을 목에 걸고 있었다. 이들은 주택가를 돌며 택배 물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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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교육청 때아닌 '레깅스'논란

복장규정 개정 추진하면서여전히 '금지복장'으로 규정수천명 온라인 반대청원운동 "여학생에게만 엄격한 잣대"학생들의 복장규정 개정을 추진 중인 애틀랜타시 교육계에 ‘레깅스’ 논쟁이 뜨겁다. 단순히 복장규정에 대한 논란을 뛰어 넘어 남녀차별 논쟁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형세다.시 교육청은 지난 해부터 추진해 오던 복장규정 늦어도 내년 초까지 확정한다는 목표아래 개정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이에 따라 13일에는 마지막 공청회를 갖고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최종 시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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