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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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달러 중국산 짝퉁 밀수조직 ‘일망타진’

연방검찰 “8명 체포”위조봉인 LA항 통과1억3천만불어치 압수 무려 2억 달러 상당 규모의 위조품과 불법 제품을 중국에서 미국으로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는 밀수조직이 대거 체포됐다. 연방 검찰은 중국계 조직원 총 8명을 체포하고 도주한 1명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27일 연방 검찰 캘리포니아 센트럴 지부에 따르면 2023년과 2024년에 걸쳐 위조 상품을 수입하고 통관 절차를 속이기 위해 공모한 중국계 엘몬테의 헥시 왕(32), 어바인의 진 마크 리우(42), 하시엔다 하이츠의 동 리암 린(31) 등 8명이 체포되어 기

사회 |중국산 짝퉁, 밀수조직,일망타진 |

미국 등 마약 밀수차단 강화

관세청 “단속장비 개발” 미국이 한국에서 적발되는 마약범죄의 진원지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관세청이 내년부터 미국 등 해외 마약밀수 차단 노력을 강화한다. 관세청은 오는 2025년 예산안 중점투자 항목 중 하나가 마약밀수 차단이라고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마약밀수와 관련해 공항과 항만 출입자와 반출·입 물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해 노후화된 감시종합시스템을 재구축하여 성능을 개선하고, 마약 차단망을 구축하기 위해 라만분광기, 신변검색기, 마약·폭발물 탐지기, 열화상 탐지기 등 최신 마약 탐지 장비를 확대 도입한다.

사회 |마약, 밀수,차단 강화 |

16세 소년, 4명 총격살해혐의 체포

달톤서∙∙∙피살자 모두 히스패닉 조지아 북부 한 공원에서 10대 전후 4명의 남성이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용의자로 16세 소년을 체포했다.휘트필드 셰리프국에 따르면 24일 밤 11시15분께 달톤시 북부 한 공원에서 네명의 젊은 히스패닉계 남성들 시신이 발견됐다. 모두 총에 맞아 사망한 이들의  나이는 각각 17세와 18세, 19세 그리고 21세로 확인됐다.셰리프국은 사건발생 12시간 만에 16세 소년을 용의자로 특정해 체포했다고 밝혔다. 용의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셰리프국은 현장에서 여러 개의 탄피와

사건/사고 |총격살해, 10대 소년, 밀수품, 히스패닉 |

연방세관 ‘펜타닐’ 밀수 강력단속

내달 핼로윈을 앞두고 LA국제공항(LAX)을 통한 대규모 펜타닐 밀수를 막기 위해 연방 세관당국이 새로운 하이테크 기술을 도입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은 나날이 급증하는 펜타닐 밀수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에 입국되는 소포를 탐지할 하이테크 기기 및 컴퓨터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기는 펜타닐 제조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을 탐지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세관당국은 해당 기기를 이용해 의심스러운 소포나 패키지를 선별하고 있는데, 대부분은 LAX에서 사용되고 있다. 세관당국은 올해

사회 |연방세관, 펜타닐,밀수단속 |

냉동 훈제장어 밀수입 20년형 위기

중국산 수입업자 유죄 인체에 해로운 동물 약성분이 포함된 냉동 훈제장어를 밀수입한 혐의로 기소된 아시아계 업주가 오는 8월로 예정된 선고 공판에서 20년이 넘는 연방 징역형에 처해질 것으로 보인다. 연방 법무부의 톰 로젝 대변인은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 3월31일 유죄를 인정한 케빈 셍 시앙 팽(41)에게 오는 8월 14일 LA 연방지법에서 열리는 선고 공판에서 최대 21년의 징역형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로젝 대변인에 따르면 수산물 유통업체인 용창 컴퍼니를 운영하는 팽은 연방 식품의약국(FDA) 검사에서 수입 금지

사회 |냉동 훈제장어 밀수입 20년형 위기 |

군사용 부품 밀수출 한인 대표·직원 체포

뉴저지에서 무역업체를 운영하는 한인 사업가와 직원이 군사용도로 쓰일 수 있는 전자부품들을 중국과 홍콩 등지에 불법 수출한 혐의로 연방검찰에 체포됐다.연방검찰 뉴욕남부지검에 따르면 뉴저지 잉글우드클립스에 소재한 ‘아메리카 테크마 Inc’(ATI)사의 사장인 유충식(58)씨와 판매직원인 이윤서(33)씨가 지난 6일 수출통제개혁법(ECRA) 위반 등 불법수출 공모 혐의와 금융사기, 돈세탁 혐의로 체포됐다.소장에 따르면 ATI사는 최소 지난 2019년부터 불법으로 전자부품을 중국 등 제3국으로 보내기 위해 홍콩 등으로 수출한 혐의다.

|밀수출,한인,체포 |

"불법 이민자는 강간·살인·마약 밀수범"

워렌 캅 셰리프 국장 발언 논란대통령 · 의회 대상 공개서한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현직 셰리프 국장이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하는 국경장벽 건설을 옹호하는 한편 이를 반대하는 의원들을 비판하는 공개서한을 보내 물의를 빚고 있다.네일 워렌(사진) 캅 카운티 셰리프 국장은 8일 트럼프 대통령과 연방의회를 상대로 보낸 총 7문단 분량의 이 공개서한에서 보통의 선량한 미국인들이 불법 이민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과거 20년 이상 넘게 우리는 의회에 불법이민행렬과 대량학살, 트라우마,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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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산 해삼 불법채취·밀수출

중식당 등 아시아계 식당들에서 고급 식재료로 사용되는 ‘해삼’(sea cucumber)을 멕시코에서 불법 채취해 대량으로 밀반입해 중국, 홍콩 등 아시아 지역 시장에 밀수출해온 업자들이 연방 당국에 적발됐다.20일 LA 타임스 등 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연방 검찰은 해삼을 대규모로 밀반입하다 적발된 라몬 토레스 마요르킨과 아들 데이빗 마요르킨을 야생동물 밀수입 및 반입서류 위조 혐의 등으로 샌디에고 연방법원에 기소했다. ‘연방 검찰은 이들 부자가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멕시코 유카탄 반도 지역 주민들을 통해 대량으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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