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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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한인 김모아 양, 마스터스 무대 밟는다

지역대회 압도적 기량으로 1위드라이브, 칩 & 퍼트 결선 진출 조지아주 둘루스에 거주하는 13세 한인 소녀 골퍼가 오는 4월 초 마스터스 주간에 '꿈의 무대'로 불리는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실력을 겨루게 됐다.애틀랜타 뉴스 퍼스트(ANF) 보도에 따르면 김모아(Moa Kim) 양은 플로리다주 TPC 소그래스에서 열린 지역 예선을 압도적인 성적으로 통과하며, 매년 열리는 '드라이브, 칩 앤 퍼트(Drive, Chip & Putt)' 챔피언십 결선에 진출한 80명의 파이널리스트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생활·문화 |김모아, 골프, 드라이브, 칩 앤 퍼트, 마스터스 주간 |

추방명령 받은 남성, 캅에서 경찰에 사살돼

20대 불체자 경찰에 총 겨누다 피살 조지아주 캅 카운티에서 추방 명령을 받은 상태로 불법 체류 중이던 20대 남성이 경찰의 투항 권고를 무시하고 총기를 겨누다 현장에서 사살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조지아 수사국(GBI)은 지난 16일 밤, 캅 카운티 경찰이 총기를 내려놓으라는 수차례의 명령을 거부한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사살했다고 18일(화) 발표했다. 수사 결과, 사살된 남성은 미국 내 불법 체류 중이었으며 이미 유효한 추방 명령이 내려진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당초 브래들리 애비뉴 인근 주택가에서 총성이

사건/사고 |캅 카운티 남성, 추방명령, 경찰 사살 |

"사람 돕는데 헌신적"…ICE에 사살된 미국인은 중환자실 간호사

재향군인병원 근무…"돌보던 참전용사들 진심으로 아껴"르네 굿 사망에 시위 참여…다른 여성 시위자 보호하다 피격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단속 요원의 총격으로 사망한 미국인 남성 알렉스 제프리 프레티(37)는 참전용사들을 돌보는 중환자실 간호사였던 것으로 확인됐다.24일 CNN 방송과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프레티는 미니애폴리스 재향군인(VA) 병원에서 약 5년간 중환자실 간호사로 근무하며 중증 환자 치료에 헌신해왔다. 부모인 마이클과 수전 프레티는 성명을 통해 "알렉스는 가족과 친구들을 깊이 사랑했고, 간호

사건/사고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연방 이민단속 요원 총격,알렉스 제프리 프레티, 중환자실 간호사 |

이민단속 중 또 사망자 나와…시카고서 불체자 사살돼

 단속요원 매달고 도망치던 38세 멕시코 남성에 총격 당국 “적절한 법 집행”…일리노이 주지사 “경위 규명해야”  시카고에서 불법체류자가 도주 중 사살된 후 경찰이 현장을 조사하는 모습 [로이터]  이민당국이 시카고에서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이던 와중에 체포를 피해 도주하던 멕시코인 남성을 사살했다.12일 CNN 방송과 AP 통신 등이 국토안보부(DHS)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이날 히스패닉계가 다수 거주하는 시카고 교외 프랭클린 파크 마을에서 지나가는 차량을 정차시키고 단속을 벌였다.그러

이민·비자 |이민단속 중 또 사망자 나와 |

한국계 13세 소녀, 플로리다 요트캠프 참가 중 선박충돌 사고로 익사

칠레 국적으로 작년에 미국이민희생자 2명 중 한 명으로 신원 확인  미국에서 거주 중이던 한국계 13세 소녀가 요트 캠프에 참가했다가 해상에서 요트와 선박이 충돌하는 사고로 물에 빠져 숨졌다.30일 플로리다 지역 매체 WSVN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마이애미 인근 비스케인 베이 해상에서 발생한 요트 충돌 사고의 사망자 2명 중 한 명의 신원이 칠레 국적의 13세 여학생 '에린 고'로 확인됐다. 아르헨티나 매체 인포바에는 관련 기사에서 에린 고의 부모가 한국인이며, 이 학생이 칠레 산티아고에 있는 '산 페드로 놀라스코

사건/사고 |한국계 13세 소녀, 플로리다 요트캠프 참가 중 선박충돌 사고로 익사 |

축구 코치가 13세 제자 성폭행 살해

LA 카운티 검찰 기소 시신까지 유기 ‘충격’ 축구 코치가 자신이 지도하던 13세 소년을 성폭행 후 살해에 시체를 유기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주 벤추라 카운티에서 숨진 채 발견된 13살 소년의 전 축구 코치가 살해 용의자로 공식 기소됐다. LA 경찰국(LAPD)과 LA 카운티 셰리프국(LASD), LA 카운티 검찰은 지난 7일 기자회견을 갖고 마리오 에다르도 가르시아 아키노(43)를 오스카르 에르난데스(13) 살인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사법 당국은 소년이 성폭행을 당한 뒤 살해당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후 아

사건/사고 |축구 코치, 13세 제자, 성폭행 살해 |

개 사살한 둘루스 70대 남성 체포

고양이 괴롭힌 개 사살 귀넷경찰국은 21일 둘루스에 사는 70대 남성을 동물학대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귀넷 센트럴지구대 경찰들은 지난 20일 덫에 걸린 개를 사살했다는 집주인의 말을 들은 주민의 신고를 받고 둘루스 시트러스 드라이브 소재 한 주택으로 출동했다.귀넷카운티 동물관리부 직원들도 출동해 사망한 개가 허스키종임을 확인했다. 78세의 집주인 리처드 비티 하트(사진)는 개가 자신의 고양이를 쫓아다니기 때문에 총을 쐈다고 주장했다.하트는 가중 동물학대, 중범죄 중 총기소지, 부주의한 행동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동물

사회 |개 사살, 70대 남성, 둘루스, 동물학대 |

'모형권총' 든 13세 난민소년 사살 후 고개숙인 경찰 "비극"

뉴욕주 유티카에서 경찰관의 총격에 13세 소년이 숨진 사건 현장을 29일(현지시간) 경찰이 막고 조사하고 있다. [Kenny Lacy Jr./Syracuse.com 제공]  미국에서 경찰이 모형 권총을 든 13세 미얀마 난민 소년을 제압하려다 총을 쏴 사망하게 한 사건이 일어났다고 29일 AP통신이 보도했다.뉴욕주 북부 도시 유티카 경찰은 전날 저녁 10시께 경찰관들이 무장 강도 사건 수사와 관련해 청소년 두 명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13세 소년 한명이 경찰관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인상착의와

사건/사고 |모형권총 든 13세 난민소년 사살 |

“FBI가 자택수색 때 날 사살하려 했다”

트럼프 ‘황당 주장’ 펼쳐 자신에 대한 범죄 혐의 수사를 대선 출마를 막으려는 ‘표적수사’, ‘정치수사’라고 주장해온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사법당국에 대한 비난이 수위를 더하고 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21일 밤 지지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지난 2022년 8월 연방수사국(FBI)이 기밀문건 회수를 위해 플로리다 마라라고 자택을 수색하는 과정에 자신을 사살하기 위해 발포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고 주장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2일 보도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메일에서 “그들은 나를 쏘는 허가를 받은 상태였다”면서

사회 |트럼프, FBI가 자택수색 때,사살하려 했다 |

이민자, 노동시장 18%… ‘든든한 지원군’

비중 10년래 가장 높아노동시장 참여율도 67%  베비이부머 은퇴 등 노동인구 고령화로 이민자 출신 노동자의 중요성이 한층 커졌다. 건설업계의 경우 히스패닉 노동자 비율이 상당하다. [로이터=사진제공]인플레이션과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미국에서 이민 노동자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 24일 월스트릿저널(WSJ)은 조 바이든 행정부의 적극적인 이민자 유입 정책으로 이민자 규모가 증가하며 노동 시장이 균형을 찾고 있다며, 이로 인해 미국 경제의 연착륙 전망이 힘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민·비자 |이민자, 노동시장,지원군 |

그랜드캐니언 100피트 절벽 추락 13세 소년 기적적 생존

"관광객 사진 찍게 비켜주려다 그만…" 로프로 구조후 헬기 이송 애리조나주 그랜드캐니언에 놀러 갔던 13세 소년이 거의 100피트 절벽 아래로 떨어지고도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고 영국 BBC 방송 등이 14일 보도했다.노스다코타주에 거주하는 와이엇 커프먼 군은 지난 8일 어머니 등 가족과 함께 관광명소인 그랜드캐니언 노스림을 찾았다.이곳에서 그는 절벽 끝 바위 위에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비켜주려고 하다가 미끄러져 떨어졌다고 한다. 추락 후 구조대원 수십명이 출동했다. 그랜드캐니언 국

사건/사고 |그랜드캐니언,절벽 추락, 13세 소년, 기적적 생존 |

납치된 미 13세소녀 '구해줘요' 쪽지로 성폭행범 손아귀 탈출

미국에서 한 13세 소녀가 납치범의 차 안에 갇혀 있다가 '구해주세요'라고 쓴 종이를 들고 행인에게 구조를 요청하는 기지를 발휘해 구출됐다고 CBS 방송 등이 2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달 6일 텍사스주(州) 샌안토니오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13세 소녀가 61세 남성 스티븐 로버트 사블란에게 납치됐다.당시 사블란은 차를 타고 접근해 피해자에게 총을 겨눈 뒤 자기 차에 타라고 협박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후 사블란은 차에 탄 피해자를 데리고 캘리포니아주로 이동했다.경찰은 그 과정에서 피해자가

사건/사고 |납치된 미 소녀, 구해줘요, 쪽지, 탈출 |

'코로나 원격수업 세대' 13세 수학능력 33년 만에 최저치

전국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읽기능력은 19년만에 최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기간 원격수업으로 교과를 배운 학생들의 학력 저하 현상이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뉴욕타임스(NYT)는 21일 지난해 가을 실시된 미국 전국 학업성취도 평가(NAEP)에서 한국의 중학교 1~2학년에 해당하는 13세 학생들의 수학 평균 점수는 500점 만점에 271점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또한 읽기 평균 점수는 500점 만점에 256점으로 집계됐다. 수학 평균 점수는 1990년 이후 33년 만에, 읽기 평균 점수는 2

교육 |코로나 원격수업 세대,수학능력 최저치 |

"내 동생 내려놔!"…새총 쏴 여동생 납치 막은 13세 소년

미시간주에서 한 13세 소년이 새총으로 8세 여동생의 납치를 막아내 화제다.14일(현지시간) AP 통신·NBC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인구 약 1만 명의 작은 도시 알페나에서 8세 소녀가 집 뒷마당에서 버섯을 따고 있었다.그때 인근 숲에 있던 한 17세 남성이 소녀에게 다가갔다. 이 남성은 소녀를 붙잡은 뒤 입을 틀어막은 채 아이를 납치하려고 했다. 남성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범행은 소녀의 13세 오빠가 새총으로 기지를 발휘한 덕에 미수에 그쳤다. 미시간주 경찰은 현장 근처에 있던 이 소년이 범행을

사건/사고 |새총 쏴 여동생 납치 막은 13세 소년 |

10대 4명 중 3명 포르노 시청 경험, 13세 미만도 절반 넘어

대부분 포르노 보고 죄책감·수치심 느껴  13세 미만에 포르노를 처음 본 10대가 절반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계없음. [로이터]미국 10대 4명 중 3명은 적어도 한 번 이상 포르노를 시청했으면 이중 절반은 13세가 되기 전에 포르노를 처음 접한 것으로 조사됐다. 청소년 및 가족 비영리 단체 커먼센스 미디어는 지난해 9월 13세~17세 청소년 1,358명을 대상으로 포르노와 관련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서 10대 청소년 중 54%가 13세 미만에 온라인을 통해

종교 |10대 4명 중 3명 포르노 시청 경험, |

인텔, 13세대 코어 프로세서 공개

비디오게임용 그래픽카드도 i9-13900K 24개 코어·5.8GHz 반도체 기업 인텔이 27일 PC용 프로세서 신제품 13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공개했다. 인텔은 이날 북가주 샌호제 본사에서 ‘2022 인텔 이노베이션’ 행사를 열고 개발 코드명 ‘랩터 레이크’(Raptor Lake) 제품군을 발표했다. 팻 겔싱어 최고경영자(CEO)는 플래그십 제품 ‘코어 i9-13900K’에 대해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칩”이라고 소개했다. 코어 i9-13900K는 최대 24코어(P코어 8개, E코어 16개)로 32개 작업(스

경제 |인텔, 13세대 코어 프로세서 공개 |

‘중도 사퇴’ 13세기 전임자 칭송한 교황, 힘 실리는 조기 사임설

첼레스티노 5세 유해 안치된 이탈리아 라퀼라에 교황 방문  프란치스코 교황(왼쪽 아래 흰색 교황복)이 29일 바티칸에서 새로 서임된 추기경들과 만나고 있다. [로이터]프란치스코 교황이 28일 이탈리아 중부 도시 라퀼라를 방문하면서 조기 사임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라퀼라는 가톨릭교회 역사상 스스로 물러난 첫 번째 교황으로 기록된 첼레스티노 5세(1215~1296) 전 교황의 유해가 안치된 곳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건강 악화로 생존 중 조기 사임할 수 있다는 얘기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교황이 이곳에

종교 |교황 |

검찰, 비무장 흑인 사살한 경찰 2년만에 불기소

"범죄 의도 없고 인종 차별도 아니다" 2년 전 비무장 흑인 사살 경찰 불기소 결정2년 전 미국 애틀랜타에서 비무장 흑인에게 총격을 가해 사망케 한 경찰관 2명이 검찰로부터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사진은 2020년 6월 12일 애틀랜타 웬디스 주차장에서 흑인 청년 레이샤드 브룩스(왼쪽)가 경찰관 가렛 롤프와 총격 직전 대화하는 모습을 담은 경찰 보디 카메라 화면.2년 전 애틀랜타에서 비무장 흑인에게 총격을 가해 사망케 한 경찰관 2명에 대해 현지 검찰이 23일 불기소 처분했다.23일 이 사건을 조사한 피트 스칸달라스

사회 |비무장 흑인 사살한 경찰 2년만에 불기소 |

비무장 20대 흑인 사살한 백인부자, 증오범죄로 두번째 무기징역

주법원서 이미 살인혐의 유죄선고 …"희생자에 죄송" 사과 불구 중형비무장 20대 흑인 사살한 백인비무장 흑인 청년 아머드 아버리를 살해한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그레고리 맥마이클. 부자, 증오범죄로 두번째 무기징역 조지아주에서 조깅하던 흑인 청년을 쫓아가 총으로 살해한 백인 부자에게 주 법원에 이어 연방법원도 무기징역을 선고했다.8일 AJC에 따르면 연방법원 조지아지원은 이날 증오범죄 및 불법무기 소지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그레고리 맥마이클(66)과 아들 트래비스(35)에 대해 유죄를 인정해 무기징역을 선

사건/사고 |흑인 사살한 백인부자, 증오범죄로 두번째 무기징역 |

스케이트장 총격사건 용의자는 13세 소년

10일 총격으로 11세 소년 사경 헤매디캡경찰, 13세 소년 21일 체포 구금  지난 10일 디케이터 소재 골든 글라이드 스케이트장 주차장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의 용의자가 13세 소년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디캡카운티 경찰은 22일 아침 8시경 13세 소년인 용의자를 체포 구금했다고 발표했다. 용의자가 쏜 총격에 11세의 드마리 존슨(사진) 소년이 머리 뒷부분에 총격을 맞아 현재 위중한 상태로 병원에 입원해 있다. 이번 주 초 피해자 가족의 변호사는 범인 체포에 공을 세운 이에게 1만달러의 보

사회 |디케이터, 골든 글라이드, 13세 용의자, 11세 피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