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수필] 우리 민족의 명문가의 여인들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문화와 환경이 다른 타국 땅에서 살면서 우리 마음을 든든히 보듬어 주는 것은 옛 어른들의 삶의 궤적이다. 함부로 살아가는 요즘 시대에 다시한번 옛 어른들의 발자취가 더욱 그리워진다.우리 나라에 명문가는 있었는가? 그명문가는 누구였으며, 그 명문가의 여인들의 삶은 어떠했는가? 명문가하면 지위나 명예 화려한 저택을 연상할지 모르지만 그보다 먼저 그 집안의 선조들의 삶이 어떻게 살았느냐 하는 점이다. 명문가의 삶은 과연 무엇이 달랐는가이다. 조상의 삶의 Royalty, 그 조상의 얼을 가훈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