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즉위 70주년 영국 여왕,“아들 즉위시 며느리는 ‘왕비’”
오랜 ‘왕비 칭호’ 논란 정리, 커밀라 왕실 내 입지 반영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즉위 70주년을 하루 앞둔 5일 리셉션에 참석해 축하 케익을 자르고 있다. [로이터]즉위 70주년 ‘플래티넘 주빌리’(Platinum jubilee)를 맞은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왕실의 오랜 숙제로 여겨졌던 ‘호칭’ 문제 정리에 나섰다. 왕위 계승 서열 1위 찰스 왕세자와 지난 2005년 결혼한 커밀라 파커 볼스의 직위에 대해 입을 열면서다. 찰스 왕세자가 즉위하면 사실상 왕비직에 오르는 커밀라가 전 남편과의 이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