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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G(서울메디칼그룹)‘가족을 섬기는 것처럼’… 따뜻한 홍보 주목

메디케어 연례 가입·갱신 기간 맞춰‘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족처럼’강조 서울메디칼그룹이 새로 선보이고 있는 홍보 광고들. 가족과 같은 관계와 섬김을 강조하고 있다. [서울메디칼그룹 제공] 10월15일부터 메디케어 가입자들이 플랜에 가입하고 변경할 수 있는 ‘메디케어 연례 가입·갱신 기간(AEP)’이 시작된 가운데 미주 한인사회 최대 규모의 의료 네트웍인 ‘서울메디칼그룹’(SMG·회장 리처드 박)이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CI)와 함께 의료진과 환자의 관계를 넘어서 가족과 같은 섬김을 강조하는 홍보 활동을 벌여 주목을 받고 있

사회 |SMG서울메디칼그룹, |

규모 크고 오래된 ‘대형 메디칼그룹’ 가입해야

‘메디케어 연례 가입·갱신’ - 메디칼그룹 선택법“군소 의료 그룹들‘리퍼럴’대기 등 한계 주의홍 보 성 상품 제공 등 유혹 현혹되지 말아야”전국을 아우르는 최대 의료그룹인 서울메디컬그룹(SMG)의 리처드 박 회장이 지난주 조지아주 행사에서 향후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10월은 메디케어 건강보험 혜택을 보는 한인 시니어들에게 매우 중요한 달이다. 메디케어 가입자들이 플랜에 가입하고 변경할 수 있는 ‘메디케어 연례 가입·갱신 기간(AEP)’이 오는 15일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메디케어 파트 C는 연방정부 감독 하

사회 |메디칼그룹 선택법 |

서울메디칼그룹 연례등록기간 킥오프 행사 개최

리처드 박 이사장 "최고 의료 서비스 제공"메디케어 연례등록기간 10월15일-12월7일 65세 이상 노인과 특정 질병을 가진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연례 메디케어 등록 기간’(Annual Enrolment Period·AEP)이 내달 15일부터 시작된다.한인사회 최대 메디컬그룹인 ‘서울메디칼그룹(SMG, 이사장 리처드 박 박사)이 AEP를 앞두고 24일 저녁 둘루스 웨스틴 귀넷 호텔에서 애틀랜타 의사, 보험사 브로커와 에이전트 관계자 100여명을 초청해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12월 7일까지 진행되는 연례 등록 기간 동안

라이프·푸드 |서울메디칼그룹, 연례등록기간 킥오프, 메디케어, 리처드 박 이사장 |

노스사이드 메디칼 뷰포드 오픈

뷰포드 드라이브 쿨레이필드 옆 노스사이드 병원이 최신 의료 사무실 건물인 노스사이드 메디컬 뷰포드(Northside Medical Buford)를 오픈했다.쿨레이 필드와 몰오브조지아 사이의 2800 Buford Drive에 위치한 10만 평방피트 규모의 시설은 빠르게 성장하는 귀넷 카운티 북부 지역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와 지역 지도자들은 5월 16일 목요일 오후 리본 커팅식을 통해 새 건물을 축하했다.건물에 들어설 일부 부서는 5월 초에 오픈했으며 다른 부서는 여름과 가을에 오픈할 예정이다.노스사

생활·문화 |노스사이드 메디칼 뷰포드, 오픈 |

서울메디칼그룹, 이명선 신임 대표 임명

클레버케어 CEO 역임한헬스케어 경영 전문가“한인 사회에 맞춤형최고 의료서비스 제공”이명선 SMG 신임 대표. 한인사회 최대 의료그룹(IPA)인 서울메디칼그룹(SMG)의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이명선(Myong Lee) 대표가 선임됐다. 서울메디칼그룹과 어센드 파트너스는 지난 6월1일자로 클레버케어(Clever Care)의 공동 설립자이면서 CEO를 역임한 이명선 대표를 서울메디칼그룹의 신임 CEO로 임명했다고 12일 공식 발표했다. 서울메디칼그룹에 따르면 17년 이상 오랜 기간동안 헬스케어 분야에서 헌신해

사회 |서울메디칼그룹, 이명선 신임 대표 임명 |

서울메디칼그룹 연례 가입기간 킥 오프 행사

26일 6:30PM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 시니어 메디케어 어드벤티지 플랜 연례 가입기간(10월15일-12월7일)을 맞아 서울메디칼그룹이 미 주류 보험사들과 한인 보험 전문인들을 초청해 설명회 겸 연례 가입 기간을 알리는 킥오프 행사를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 둘루스 소네스타 귀넷플레이스 애틀랜타 호텔에서 개최 한다.해마다 미 보험사들은 65세 이상 시니어들을 위한 메디케어 어드벤티지 플랜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에 메디케어만 소지 하고 있을 경우 혜택이 제한 되지만 보험사들이 출

사회 |서울메디칼그룹, 킥오프 |

서울메디칼 - 어센드 파트너십 계약 체결 ‘의료서비스·시스템 업그레이드’

8억달러 지분 투자  서울메디칼그룹(SMG)과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리처드 박(가운데) 어센드 파트너스 공동대표가 차민영 SMG 회장(왼쪽), SMG의 의료관리 자회사인 AMM의 행크 리 대표와 함께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을 다짐하고 있다. [SMG 제공]미주 한인사회 최대 규모의 의료그룹인 ‘서울메디칼그룹’(SMG·회장 차민영 박사)이 지난 2일 뉴욕에 기반을 둔 헬스케어 분야 사모펀드 회사 ‘어센드 파트너스’(Ascend Partners)로부터 8억1,000만달러에 달하는 지분투자와 함께 전

사회 |서울메디칼 - 어센드 |

서울메디칼그룹, 연례 킥오프 및 메디케어 설명회

9월 23일(목), 오후6시 30분소네스타 귀넷플레이스 호텔 서울 메디칼 그룹(SMG, 회장 차민영)이 조지아 SMG PCP(주치의)들과 의료보험 회사 관계자, 한인 건강보험 전문인들과 함께 연례 킥오프 디너 행사를 오는 23일에 개최한다.행사 일시는 오는 23일(목), 오후 6시 30분이며, 장소는 소네스타 귀넷플레이스 애틀랜타 호텔의 인디펜던스 볼룸(1775 Pleasant Hill Road, Duluth, GA 30096) 이다. 행사에서는 디너 부페가 제공된다.이날 연례 킥오프 행사에서는 SMG를 설립하고

사회 |서울메디칼그룹 SMG, 연례 킥오프, 메디케어 설명회 |

서울메디칼그룹 8억 달러 투자 유치

한인 의료전문 사모펀드와 파트너십 계약  한인사회 최대 의료그룹인 서울메디칼그룹이 의료분야 전문 투자사인 ‘어센드’와 2일 투자유치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미주 한인사회 최대 규모 의료그룹인 서울메디칼그룹(SMG·회장 차민영 박사)이 뉴욕에 기반을 두고 있는 한인 운영 의료전문 투자회사부터 8억 달러가 넘는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2일 서울메디칼그룹 측은 의료분야 전문 투자 사모펀드인 ‘어센드 캐피털 파트너스’(Ascend Capital Partners)와 전략적 파트너십

경제 |서울메디칼그룹, 8억 달러, 투자 유치 |

[서울메디칼그룹] 차민영 회장 코로나 백신 기금 기부

 서울메디칼그룹(SMG)의 차민영(사진) 회장이 국제자선단체 킹 보두앙 파운데이션 USA이 주관하는 코로나19 백신 기금 모금 캠페인에 3,000달러를 기부했다고 SMG 측이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기금은 ‘코로나는 국경을 모른다, 하지만 백신도 국경을 모른다’라는 구호아래 세계보건기구(WHO) 주도로 킹 보두앵 재단을 통해 모금되고 있으며, 이 기금은 백신을 가장 필요로 하는 나라들과 백신을 구입할 능력이 없는 나라들에 보내질 백신 구입에 사용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캘리포니아주 보건국의 코로

사회 |차민영,회장,코로나,기금기부 |

서울메디칼그룹, 메디케어 연례 킥 오프 행사

메이저 보험사 여러 곳 참여 풍성해진 시니어 혜택 소개 한인사회 최대 네트웍을 보유하고 있는 서울메디칼그룹(SMG)이 지난 26일 오후 7시 애틀랜타 둘루스 소재 소네스타 귀넷 플레이스에서 메이저 보험사들과 한인 건강보험 전문인 등을 초청해 연례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어드밴스드 메디칼 매니지먼트’(AMM) 행크 이 대표가 주관했다. 행크 이 대표는 “연례 킥오프 행사는 메디케어 변경기간이 시작되는 10월15일에 맞춰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되는 각 보험회사들의 다양한 보험 상품들을 에이전트들과 한인 의료진들

사회 |서울메디칼그룹,유나이티드 헬스케어,휴메나 |

서울메디칼그룹 알면 의료 혜택 풍성

메디케어 플랜 변경 기간 10.15~12.7 메디케어 가입자들이 메디케어 플랜을 변경할 수 있는 연례가입기간(AEP, 2021년 10월15일~12월7일)을 앞두고 서울메디칼그룹이 킥오프 행사 및 내년 헬스플랜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서울메디칼그룹(SMG, 회장 차민영)은 지난 23일 저녁 소네스타 귀넷플레이스 호텔에서 의료보험 회사 관계자, 한인 건강보험 전문인들을 초대해, 2022년 메디케어 어드벤티지 플랜 혜택과 연례가입기간 동안 SMG 가입을 증가시키는 전략 등을 설명했다.이날 행사에는 차민영 서울메디칼그룹 회

사회 |서울메디칼그룹, 시니어 메디케어, 차민영,SMG |

한인경관 아내 혈액암 투병’본보 보도에 서울메디칼그룹, 3천달러 기부

 한인사회에도 잘 알려진 LA 경찰국(LAPD)의 한인 경관 크리스토퍼 석씨의 부인 제시카 석씨가 혈액암 일종인 악성 림프종으로 투병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본보 13일자 A4면 보도) 서울메디칼그룹(회장 차민영·사진)이 석씨 가족을 돕기 위해 3,000달러를 전달한다고 밝혀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차민영 회장은 14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일보를 통해 석 경관 가족의 상황을 접하고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힘든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마음이 아팠다”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한인경관,아냍병,혀액암,서울메디칼그룹,차민영회장,기부 |

〈사진〉 '서울 메디칼 그룹' 본지에 코로나19 성금기탁

<사진> '서울 메디칼 그룹' 본지에 코로나19 성금기탁서울 메디칼 그룹(회장 차민영)은 코로나19 대응 및 확산 방지와 피해 극복을 위해 본지 미주본사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을 전달했다. 서울 메디칼 그룹 차민영 회장은 3일 한국일보 미주본사를 찾아 권기준 사장에게 5,000달러를 전달하면서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해 가자는 뜻을 전달했다. 성금은 의료진, 봉사자 및 자가격리자 지원 등에 사용하며 전국재해구호협회와 대구시 등을 통해 한국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규영 수습기자   

|서울메디칼그룹,성금모금 |

서울 메디칼 그룹, 가수 전영록 초청 콘서트

서울 메디칼 그룹, 가수 전영록 초청 콘서트 서울 메디칼 그룹(대표 차민영 박사)이 22일 남가주 새누리 교회에서 한인 시니어 가입자를 위한 가수 전영록 초청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을 위해 다양한 상품이 걸린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됐다. 객석을 가득 메운 한인 시니어들이 가수 전영록의 공연을  즐겁게 감상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생활·문화 | |

조지아 시니어 메디칼 그룹 "꾸준히 성장 중"

주치의 23명에 환자수 2,300명 돌파"내년 환자수 3,000명 육박할 것"   작년 조지아 진출 뒤 '조지아시니어메디칼그룹(GSMG)'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GSMG는 '서울메디칼그룹(SMG)'의 지사로 17일 저녁 피치트리 코너스 소재의 힐턴 애틀랜타 노스이스트 호텔에서 '유나이티드 헬스케어'와 '웰케어' 관계자들을 초대해 킥오프 행사 및 내년 헬스 플랜들의 계획과 혜택 등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SMG 및 GSMG의 주치의(PCP)와 보험 에이전트 등이 대거

|서울,조지아,메디칼,그룹 |

메디칼 수혜 저소득층 근로 의무화 복원

애리조나 등 10개주서 근로 요구공짜 푸드스탬프 규정도 바뀔 듯  앞으로는 거주 지역 주에 따라 저소득층에게 제공되는 메디케이드를 받으려면 일을 해야만 가능할 것 같다.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일부 주정부가 추진해 오던 메디케이드 수혜자의 근로 의무화 규정을 승인하는 내용의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들 주정부는 그동안 일을 해야만 메디케이드 자격을 줄 수 있도록 주정부에 재량권을 부여해 달라고 연방정부에 요청해 왔었다. 하지만 이전 대통령이었던 버락 오바마 행정부는 이를 거부해 왔었다. 트럼프 행정부

기획·특집 |메디칼,수혜,저소득층,트럼프 행벙부 |

귀넷메디칼센터 스와니 내달 개원

귀넷메디칼센터(GMC) 스와니 분원이 내달 오픈한다.맥기니스 페리 로드와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바드 교차로 남동쪽에 오픈할 예정인 스와니 분원은 우선 기초진료(프라이머리케어), 산부인과, 소화기내과, 순환기내과 서비스를 제공한다.귀넷메디칼센터는 “스와니 분원은 헌신적인 의료진과 더불어 최신 기술과 치료 방식을 제공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비스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분원이 들어설 주소는 1120 Peachtree Industrial Boulevard in Suite 208 and 209이다. 진료일은 프라이머리케어(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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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 혜택받은 비이민자 추방 검토

트럼프 초강경 2차 행정명령 초안 파문5년내 푸드스탬프 등 사회복지 수혜학생·취업비자 외국인도 적용 받을듯영주권도 고학력·전문인력 위주‘점수제’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푸드스탬프와 메디케이드 등 사회복지 혜택을 받은 전력이 있는 이민자들을 강제 추방토록 하는 초강경 2차 행정명령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트럼프 백악관은 또 미국의 합법 이민 시스템을 전면 변경해 고학력과 전문 기술을 가진 이민자 위주로 영주권을 주는 ‘메릿 포인트 시스템’ 도입도 추진하는 행정명령을 별도로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또 다른 파장을 예고하고

|반이민행정명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