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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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판매점 침입해 '만취실신'한 범인은 라쿤

화장실서 큰대자 엎드린 상태 발견…동물보호소 인계됐다 술깨고 '훈방' 지난달 29일 새벽,  버지니아주에 있는 한 주류 판매점 천장을 뚫고 한 '도둑'이 가게 안에 침입했다.범인은 선반에 진열된 위스키병들을 깨는 난동을 부리고 술을 잔뜩 마셔 취한 채 화장실에서 엎드린 채 잠이 들었다가 출근한 직원에게 현장에서 붙잡혔다. 그런데 이 범인은 사람이 아닌 한국에서 '아메리칸 너구리'로 불리는 라쿤이었다. AP통신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애슐랜드의 한 주류 판매점 직원은 라쿤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화장실 바닥에서 기절해 있는 것을

사회 |만취실신한 범인, 라쿤, 주류판매점 침입 |

한밤중 집에 불…범인은 손자

20일 귀넷서...이웃주민 붙잡아 한밤중 귀넷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의 용의자로 주택 주인의 손자가 경찰에 체포됐다.귀넷 소방국은 지난 20일 밤 화재 신고를 받고 로렌스빌의 한 주택으로 출동했다. 출동 당시 화재 주택은 큰 화염에 휩싸인 채 불타고 있었다. 차고와 뒷마당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된 불은 곧 진화됐고 다행히 1명만 경미한 부상에 그쳤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한 시각 한 이웃 주민이 화재 현장에서 도주하려는 용의자를 붙잡아 경찰에 신변을 넘겼다.이웃 주민은 “용의자가 가스통을 이용해 불

사회 |화재, 귀넷, 손자 |

교회 총격범총기에 '팔레스타인' 문구…"총상아이는 범인아들"

사살 범인 정신질환 병력…증오범죄 가능성 등 범행동기 등 조사총격 사건이 발생한 레이크우드 교회 전경[휴스턴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일요일 대낮 미국 초대형 교회에 침입해 총격 사건을 벌인 여성은 '팔레스타인'이라고 적힌 총기를 들고 있었다는 정황이 나왔다.12일 AP통신과 미 NBC방송 등에 따르면 텍사스주 몽고메리 카운티 검찰은 전날 휴스턴 남서부 레이크우드 교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피의자 신원을 '제네스 이본 모레노'라고 밝혔다.올해 36살인 모레노는 11일 오후 1시 53분께 레이크우드 교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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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총기난사 범인은 ‘자폐 트랜스젠더’

사전에 지도까지 그려…총격 대치 치밀한 계획  경찰이 공개한 총격 사건 당시 학교 CCTV에 찍힌 장면. 빨간 모자를 쓴 총격범 오드리 헤일(작은 사진)이 중무장을 하고 학교 복도에서 공격용 소총을 겨누고 있다. [로이터]테네시주의 기독교계 사립 초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초등학생 3명 등 6명을 사망케 하고 경찰에 의해 사살된 총격범 오드리 헤일(28)은 자폐증이 있는 트랜스젠더로 이번 총격에 앞서 사전에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했으며 한 곳이 아닌 여러 곳에서 연쇄 총기난사를 벌이려 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사건/사고 |학교 총기난사 범인은 자폐 트랜스젠더 |

초교서 총기난사, 학생 등 6명 숨져…범인은 20대 학교 선배

테네시 기독교계 사립학교…범인 총기 3정 무장, 경찰 대응총격에 사망백악관 "얼마나 더 죽어야 하나"…바이든 "공화, 공격무기금지法 처리해야"경찰이 27일 총격이 발생한 테네시주 내슈빌의 학교에 출동한 모습.테네시주의 한 사립 초등학교에서 총기 난사로, 학생 3명을 포함해 6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AP통신 등에 따르면 테네시주 내슈빌에 있는 기독교계 사립 초등학교인 커버넌트스쿨에서 27일 오전 총격이 발생해 학생 3명과 어른 3명이 사망했다.경찰은 총격범이 이 학교 출신의 28세 여성이라고 밝혔다. 이날

사건/사고 |테네시주 기독교계 사립초등학교서 총격 |

잔인하게 살해돼 매장된 아기…30년 지나 잡힌 범인은 ‘엄마’

오클라호마주 수사국, 53세 여성 체포미국 오클라호마주 수사국(OSBI)이 공개한 아기 살해 용의자 미오니아 미셸 앨런의 체포 당시 사진. 1993년 12월 오클라호마주 촉터 카운티의 한 집주인이 아기의 사체가 뒤뜰에 묻혀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911에 신고했고 출동한 지역 부보안관은 오클라호마주 수사국(OSBI)에 사인 조사 지원을 요청했다. 검시가 이뤄졌고 충격적인 결론이 나왔다. OSBI는 “아기는 태어났을 때 살아 있었고 신체가 훼손돼 살해됐다”라고 밝혔다. 수사관들은 아기 사체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사건/사고 |범인은 엄마 |

총기난사 유족들, '범인이 썼던 탄창' 제조 한국기업 고소

2019년 데이턴 총기난사 생존자·유족, 경창산업에 소송"대용량 탄창 학살에 쓰이는 점 알고도 안전조치 없이 판매" 주장 오하이오주에서 2019년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 의 유족들이 당시 범인이 사용했던 대용량 탄창을 만든 한국기업을 고소했다.2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2019년 8월 오하이오주 데이턴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 생존자와 희생자 유족은 네바다주 클라크카운티 지방법원에 탄창제조업체 경창산업과 경창산업 미국지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네바다주는 경창산업 미국지사가 있는 곳이다.&n

사회 |총기난사,사용,탄창,한국기업,고소 |

존 레넌 피살 5시간 전 범인에 직접 사인해 준 앨범 경매에

비틀스의 멤버 존 레넌이 40년 전 살해 당하기 5시간 전 범인에게 사인해줬던 앨범이 경매에 나왔다.8일 로이터통신은 레넌이 살해되기 수 시간 전 살해범 마크 데이비드 채프먼에게 사인해서 건넸던 '더블 판타지' 앨범이 온라인 경매사이트에 올라왔다고 전했다.한 개인수집가가 앨범을 경매에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매에서 현재까지 3차례 입찰이 있었고 가격은 45만달러까지 올라갔다. 경매회사 측은 12일 경매종료 시 최종 낙찰가는 15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레넌의 열성 팬이었던 채프먼은 1980년

사회 |존레논,앨범,경매 |

터너양 부모 "총격범 신고해달라" 호소

보상금 5만달러로 인상15일 세코리아 장례식 무장 시위대의 총격에 사망한 8세 소녀 세코리아 터너의 부모가 13일 살해범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달라고 호소하고 나섰다.세코리아의 아버지인 세코리아 윌리엄슨은 “뭔가를 알고 있다면 말해달라”며 “이는 고자질이 아니라 영웅적인 옳은 일을 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세코리아 가족을 담당하는 모울리 데이비스 변호사는 살해범 체포 및 유죄판결에 정보를 제공한 자에게 5만달러의 보상금이 주어진다고 밝혔다.세코리아의 어머니 차메인 터너는 친구와 딸을 태우고 운전하던중 무장

|세코리아 터너,무장시위대,범인신고 |

워싱턴DC 소녀상 훼손… 범인은 한인 노숙자

  워싱턴 DC 근교 버지니아주 한인타운인 애넌데일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이 6일 한인 남성에 의해 훼손되는 일이 발생했다.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노숙자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이날 오후 2시께 애넌데일의 한 건물 앞뜰에 설치된 소녀상을 2차례 넘어뜨렸다. 한편 이곳 평화의 소녀상은 2016년 워싱턴에 도착한 뒤 일본의 방해공작으로 창고에 3년 보관됐다가 지난해 10월27일 현재 장소에 설치됐다.<윤양희 기자> 워싱턴DC 소녀상 훼손… 범인은 한인 노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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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만에 밝혀진 한인모자 피살…범인은 백인 남편

SC수사당국 끈질긴 수사 개가DNA 조사로 피살자 신원 규명강도죄 복역중 남편, 범행 자백사우스캐롤라이나 한인 여성이 10세 된 아들과 함께 백인 남편에 의해 무참히 살해된 후 시신이 각각 유기된 끔찍한 사건의 전모가 무려 21년만에 드러났다. 지난 1998년 발생했던 2건의 살인사건이 20년 넘게 사망자들의 신원조차 밝혀지지 못한 채 미제로 남아있다가 DNA 분석 전문가의 노력으로 마침내 지난해 말 사망자들이 모자 관계로 밝혀지면서 범행이 꼬리를 잡힌 것이다.사건은 1998년 5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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