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대] LA 한인타운,‘리틀강남’인가‘리틀도쿄’인가?
세샘 트리오는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라고 노래했다. 경쾌한 리듬에 실어 이별의 슬픔을 노래한 ‘나성에 가면’이 나오던 1978년은 경제적 풍요를 찾아 이민하는 한국인 숫자가 가파르게 증가할 무렵이었다. 한인 이민자가 집중적으로 정착한 LA한인타운은 계속해서 성장했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한인타운에서 허가 받은 아파트가 40건이 넘는데, 2.7스퀘어 마일의 좁은 타운에서 개발이 완료되었거나 현재 진행중이다.한인타운은 2020년대 들어서 LA에서 가장 핫한 동네 중 하나가 되었다. 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