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백요리사’ 정지선 셰프, WNB 팩토리와 협업
'흑백요리사'로 유명한 정지선 셰프가 애틀랜타의 한인 프랜차이즈 기업 WNB 팩토리와 메뉴 및 소스 개발 협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정 셰프는 WNB 팩토리 개발 담당자들과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트렌디한 소스 및 메뉴 개발을 협업할 예정이다. 특히, 요리학교 선후배 관계인 박은성 대표 셰프와 협업하여 신메뉴 개발을 올해 안에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 셰프는 4-5일 코리안 페스티발에 참여, ‘미각의 예술’ 주제로 요리 체험 쇼를 진행하며 WNB 푸드트럭 옆 부스에서 퓨전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 셰프는 WNB 팩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