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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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 향해 총기난사 어린이 8명 사망 ‘참극’

루이지애나 용의자 사살  19일 루이지애나주에서 총기난사로 어린이 8명이 사망한 가운데 경찰이 사건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 작은 사진은 용의자 샤마 엘킨스. [로이터]  루이지애나주에서 19일 새벽 발생한 연쇄 총기난사 사건으로 어린이와 청소년 등 8명이 숨지는 참극이 벌어졌다. 이번 사건은 7명 자녀를 둔 군인 출신 31세 남성이 자신의 자녀들과 가족들을 모두 총격으로 살해한 사건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슈리브포트 경찰국의 크리스 보델론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총격으로 총 10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

사건/사고 |루이지애나서 총격사건,1~14세 어린이·청소년 8명 사망 |

'이민당국 구금' 성공회 한인사제 딸, 루이지애나 시설 이송돼

고연수씨, 법원 앞서 기습 체포돼…미성공회, 트럼프 이민정책 비판해와뉴욕 ICE 청사 앞 고연수씨 석방을 촉구하는 문구와 꽃[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뉴욕 이민법원에 출석했다가 이민당국에 체포됐던 한국인 고연수(20)씨가 루이지애나주의 이민당국 구금시설로 이송됐다.미국 성공회와 한인단체에 따르면 고씨는 미 동부시간 3일 새벽 2시 30분 현재 루이지애나주에 있는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 시설로 옮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고씨는 지난달 31일 뉴욕 이민법원에 출석해 심리 기일을 오는 10월로 연기받고

이민·비자 |성공회 한인사제 딸, 루이지애나 시설 이송돼 |

조지아 등 남부 '위험’ 북동부는 ‘안전’

▪월렛허브 주별 안전도 조사 버몬트 1위 ∙∙∙ 조지아 42위 조지아를 포함 대부분의 남부주들이 타 지역과 비교해 안전하지 못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온라인 재정전문 사이트인 월렛허브는 전국 50개 주를 대상으로 안전도를 조사해 그 결과를 공개했다. 월렛허브는 이번 조사를 위해 모두 50개 이상의 지표를 선정한 뒤 이를 개인 및  거주 안정, 재정안정, 직장안전, 비상대비안전 등 5개 범주로 나눠 주별 안전도 순위를 매겼다.평가결과 안전한 주는 동북부 지역에,  위험한 주는 남부지역에 많았다.구체적으로 전국에서 가장 안

사회 |월렛허브, 주별 안전도, 버몬트, 루이지애나, 조지아 |

‘교실에 십계명 게시 의무화’ 루이지애나, 전국 최초 입법

“종교 강요는 위헌” 소송 예고 루이지애나주가 모든 공립학교 교실에 기독교 십계명을 의무적으로 게시하게 하는 법을 미국에서 처음으로 제정했다고 CNN이 19일 전했다. 지난달 공화당이 다수인 주의회에서 통과된 이 법안은 이날 공화당 소속인 제프 랜드리 주지사가 서명하면서 공포·발효됐다. 이 법은 유치원부터 주립대학에 이르기까지 루이지애나주의 모든 공립학교의 교실·강의실에 “크고 읽기 쉬운 글꼴”로 십계명을 포스터 크기로 만들어 게시하는 것을 의무화했다. 포스터 제작 비용은 학교 기부금으로 충당하기로 했다. 미국 주 가운데 이

사회 |교실에 십계명 게시 의무화 |

루이지애나주, 아동 성범죄자 '물리적 거세'

화학요법 아닌 수술로 거세…"너무 잔인" 비판도민주 의원이 발의해 공화 다수 주의회에서 통과…8월1일 시행될듯 루이지애나주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사람에 대한 처벌로 물리적 거세를 명령할 수 있는 법안이 만들어졌다.루이지애나 주의회는 3일 13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성폭행, 성추행 등 범죄를 저질러 유죄가 확정된 사람에게 판사가 징역형에 더해 외과적 수술을 통한 거세를 명령할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AP통신이 전했다.이미 루이지애나를 비롯해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텍사스 등 미국의 몇몇 주에서는 성범죄자

사회 |루이지애나주, 아동 성범죄자,물리적 거세 |

루이지애나 중고교서 14세 학생이 총격…1명 사망·2명 부상

희생자는 고등학생…경찰 "범행 동기 등 조사 중" 루이지애나주의 한 중·고등학교에서 총격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13일 루이지애나주 세인트 헬레나 패리시 카운티 보안관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께 그린즈버그시에 있는 공립학교 '세인트 헬레나 칼리지 앤드 커리어 아카데미' 캠퍼스 내에서 총격이 벌어졌다.이 총격으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 경찰은 이 총격 사건의 용의자로 10대 청소년 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으나, 용의자와 피해자 모두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이름과 나이 등 신원을 밝히지 않았다

사건/사고 |루이지애나, 중고교, 14세 학생이 총격 |

아이 셋 태우고 시속 150마일로 추격전

5일 코웨타카운티서 체포 루이지애나주 남성이 조지아주에서 아이를 3명이나 태우고 시속 150마일로 인터스테이트 하이웨이에서 단속 법집행관과 추격전을 펼치다 체포됐다.코웨타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5일 하이웨이에서 고속으로 달리며 당국과 추격전을 펼친 브라이언 햄튼(29)을 난폭운전을 포함한 다수의 죄목으로 체포했다.사건은 팔메토 경찰국이 다른 사법기관들에게 자주색 닷지 차저 차량을 수배하면서 시작됐다. 차량은 I-85 남쪽 방향으로 드래그 레이싱을 하고 있었다.연락을 받은 코웨타 셰리프국 요원은 시속 100마일의 속

사건/사고 |햄튼, 과속, 시속 150마일, 루이지애나, 코웨타 |

허리케인 최소 4명 사망…"전기 끊겼고 식수도 부족"

루이지애나 대규모 정전 사태, 앞으로 몇 주간 이어질 듯76만 명에 상수도 공급 중단·식수 오염 주의보 발령허리케인으로 침수된 루이지애나 주택가 모습[AP=연합뉴스] 허리케인 아이다가 미국 루이지애나주와 미시시피주 등을 강타하면서 현재까지 최소 4명의 사망자가 나왔다.또 가장 큰 피해를 본 루이지애나주는 대규모 정전 사태에 이어 일부 지역에 식수 공급까지 중단되면서 주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31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아이다가 뿌린 물 폭탄으로 미시시피주의 고속도로가 유실되면서 2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다

사회 |허리케이,루이지애나, |

‘바이블 벨트’(남부 앨라배마, 텍사스, 루이지애나 등) 속한 주 성경 읽는 비율 전국서 가장 높아

미국에서 성경을 읽는 주민이 많은 도시는 어디일까? 기독교계 여론 조사 기관 ‘바나 그룹’(Barna Group)이 지난 15년간 실시한 흥미로운 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바나 그룹이 2005년부터 2021년까지 18세 이상 미국 성인 약 5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 10명 중 3명은 적어도 일주일에 한차례 이상 성경을 읽는다고 답했다. 지역별로는 매주 성경을 읽는 주민이 가장 많은 도시는 이른바 ‘바이블 벨트’(Bible Belt)로 불리는 남부 주에 집중됐다. 바이블 벨트에 속하는 주

종교 |바이블벨트,성경읽기 |

퇴임 앞둔 트럼프가 사형 집행 서두르는 까닭은?

루이지애나주(州)에서 트럭을 운전하던 알프레드 부르주아(당시 38세)는 2002년 자신의 딸 머리를 차창과 대시보드에 내리쳐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여러 차례 딸을 학대했던 사실도 드러났다. 2004년 사형이 선고됐지만 변호인들은 “부르주아는 지적 장애가 있었다”고 주장해왔다. 지적 장애가 인정될 경우 연방법 상 사형은 면할 수 있다. 하지만 항소법원은 증거 부족 등을 이유로 이를 기각했다. 미 법무부는 사형 집행 3주 전에야 부르주아에게 이를 알렸다. 결국 11일(현지시간) 독극물 주사 주입 방식으로 인디애나

경제 |루이지애나 |

허리케인 로라 4등급 격상..재앙적 피해 예상

텍사스, 루이지애나 주민 50만명 대피15피트 해일, 최대 풍속 130마일 예상  4등급 초강력 허리케인으로 몸집을 키운 로라의 접근에 미국 남부지역이 초긴장 상태에 접어들었다.AP통신에 따르면 미 멕시코만 지역의 텍사스주와 루이지애나주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는 허리케인 로라는 3등급으로 급속히 세력을 키운 데 이어 이날 중 재앙적인 4등급으로 올라설 전망이라고 26일 아침 미 국립허리케인센터(NHC)가 밝혔다. NHC는 위성사진을 토대로 볼 때 로라가 가공할 수준의 허리케인으로 몸집을 키웠다면서 곧 세력이

|허리케인,로라,텍사스,루이지애나 |

‘코로나 불똥’ 루이지애나 대선 경선 두달 연기

  오는 11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후보 선출을 위해 진행 중인 경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 확산 사태로 연기되는 첫 사례가 나왔다.CNBC 방송 등은 13일 루이지애나주가 오는 4월4일 치를 예정이었던 대선 프라이머리(예비선거)를 연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선 일정을 연기하는 주들이 더 나올지 주목된다.카일 아도인 루이지애나주 국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프라이머리를 6월20일로 연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방의원 선거도 7월25일로 연기하겠다고 부연했다. &nb

|코로나,대선,루이지애나 |

트럼프가 공들였지만…공화당, 루이지애나서도 패배

공화당이 루이지애나 주지사 선거에서도 패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세 차례 선거 지원 유세에 나서는 등 루이지애나 탈환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지만, 무위로 돌아갔다.앞서 지난 5일 실시된 4개 주 지방선거에서 공화당이 텃밭인 켄터키 주지사를 포함해 3곳에서 패한 데 이은 결과라 내년 대선에서 재선을 노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앞길에 적신호가 켜진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은 16일 치러진 루이지애나 주지사 선거에서 존 벨 에드워드(53) 현 주지사가 51.3%를 얻어 48.7%를 기록한 공화당 에디 리

|트럼프,루이지애나,패배,공화당 |

한-루이지애나, 운전면허 상호인정

김형길 주휴스턴총영사와 케빈 리브스 미 루이지애나주 공공안전 및 차량관리국 부국장은 지난달 28일 '대한민국 경찰청과 루이지애나주 공공안전 및 차량관리국간 운전면허 상호인정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외교부가 1일 밝혔다.양해각서가 오는 4일 발효되면 한국과 루이지애나주에 체류하는 양국 국민들은 별도 시험 없이 자국 면허증을 현지 상대국 면허증(비상업용 운전면허증)으로 교환할 수 있게 된다.외교부는 "미국의 다른 주는 물론 우리 국민이 거주하는 여타 국가에 대해서도 운전면허 상호인정 협정 체결을 적극 추진하는 등 재외국민 애로사항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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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루이지애나 재상륙...또 카트리나 '악몽'

어제 새벽 켄터키 방향 이동...  포트아서 '수중도시'로비 그친 휴스턴 구조활동 전력… 24명 추가사망 확인열대성 폭풍으로 약해졌지만 엄청난 비구름을 몰고 온 허리케인 '하비'가 30일 오전 텍사스 주가 아닌 루이지애나 주로 장소를 바꿔 다시 상륙하면서 24명이 추가로 숨진 것으로 추산됐다.여전히 상당한 습기를 머금은 하비는 루이지애나에서 켄터키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약화됐지만 이날 오후 늦게까지 비를 뿌려 피해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망자  35명 추산 = 텍사스 주 정부와 국립허리케인센터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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