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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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신입생 아시안 비중↑

미 연방 대법원 소수계 우대제 폐지 이후 명문대 20여곳에서 아시안 비율이 4~5%p 상승해 40%를 넘어섰다. 하버드(41%), 프린스턴(27.1%), 칼텍(40.3%) 등. 반면 흑인 비율은 하버드 11.5%, 컬럼비아 13%로 급감해 최저치에 이르렀다. 대학들은 SAT 점수 재요구와 인종 요인 금지 판결이 인식 변화를 촉발했다.

교육 |미 연방 대법원 소수계 우대제 폐지,명문대 아시안 비중 상승,하버드 아시안 비율,흑인 비율 감소,대학 인종 통계 |

이민자 추방·전기차 우대폐지…트럼프 '취임 첫날' 공약 41개

위헌소지·실행가능성에 대한 의문도 있지만 일단 밀어붙일 수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1월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취임 첫날에 단행하겠다고 밝힌 공약이 41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워싱턴포스트(WP)는 21일 선거운동 기간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각종 연설을 분석한 결과 취임 첫날 계획에 대해 200번이 넘게 언급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취임 첫날 공약 중 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이민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 역사상 최대규모의 이민자 추방에 나설 것"이라는 발언을 포함해 이민 분야의 취임 첫날 계획을 74차

정치 |트럼프,이민자 추방·전기차 우대폐지 |

동문자녀 특례입학 혜택…프린스턴대 유지키로

프린스턴대가 동문 자녀 특례입학 제도 ‘레거시 어드미션’을 계속해서 유지키로 했다. 프린스턴대 이사회는 27일 레거시 어드미션 유지 등을 포함한 학부 입학전형 정책 심의 결과를 승인했다.대학 이사회는 임시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수개월 동안 입학 정책을 심의해 왔다. 이 결과 저소득층 학생에 대한 지원 및 입학 기회를 늘리는 동시에 레거시 어드미션에 대해서는 계속 유지한다는 결론을 냈다.위원회가 이사회에 제출한 보고서에는 전체 학부생의 70%에게 학비 보조를 제공하는 한편, 저소득층 학생을 더 많이 입학시켜야 한다는 목표가 제시됐다

교육 |동문자녀 특례입학 혜택,프린스턴대 유지키로 |

‘아시아계 불리’ 명문고 입학제 유지

“차별 아니다” 2심 판결 대학 입시에서 소수인종을 우대하는 정책을 폐기한 연방 대법원이 아시아계를 차별한다는 주장이 제기된 명문고의 입학 제도에는 관여하지 않기로 했다.대법원은 20일 버지니아주 북부에 있는 명문고인 토머스제퍼슨(TJ) 과학기술고의 입학 제도에 대한 사건을 심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TJ 과학고는 미국 최상위 공립고등학교로 버지니아주에 거주하는 한인들과 주재원들이 자녀를 가장 보내고 싶어 하는 학교 중 하나다. 이 고등학교는 2020년 학생 인구의 다양성을 확보한다는 이유로 입

교육 |명문고 입학제 유지 |

육사, 소수인종 우대입학 유지 가능…보수단체 소송 기각

지난달 해사 상대 소송도 기각 미국의 보수단체가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의 소수인종 우대입학 정책을 폐지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에 법원이 기각 결정을 내렸다고 로이터 통신,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이 3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뉴욕남부지방법원의 필립 핼펀 판사는 보수단체 '공정한 입학을 위한 학생들'(SFA)이 낸 웨스트포인트의 소수인종 우대정책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핼펀 판사는 판결문에서 인종을 고려한 웨스트포인트의 입학 정책이 정부에 이익을 가져오는지 여부를 증명할 충분한 사실적 기록이 없다며 현재 단계

사회 |육사, 소수인종 우대입학 유지 가능 |

동문자녀 특례입학 폐지하면 “하버드 아시안 7% 늘어날 것”

교지 ‘하버드 크림슨’ 전망 대입 전형에서 백인 특혜 논란이 거센 레거시 어드미션(동문자녀 특례입학)을 폐지할 경우 하버드대 신입생 중 아시안 입학생수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하버드대 교지 ‘더 하버드 크림슨’의 보도에 따르면 하버드 입학 전형에서 인종요인 고려 및 레거시 어드미션을 제거할 경우 신입생 중 아시안 비율은 7%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 같은 분석은 지난 2014년 시작된 하버드대를 둘러싼 아시안 입학 지원자 차별 소송에서 제시된 것이다. 1심 재판부에 제출된 전문가

사회 |동문자녀 특례입학 폐지 |

‘소수계 우대정책 중단’ 육군사관학교도 피소

미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에 대해 소수인종 우대정책 ‘어퍼머티브 액션’을 중단하라는 취지의 소송이 제기됐다.뉴욕타임스(NYT)는 하버드대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어퍼머티브 액션 위헌 결정을 끌어낸 보수단체 ‘공정한 입학을 위한 학생들’(SFA)이 웨스트포인트에 대해서도 추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뉴욕 연방법원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SFA는 지난 6월 연방대법원의 어퍼머티브 액션 위헌 결정이 웨스트포인트에도 적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대법원은 흑인 등 소수인종의 대입 우대 제도는 위헌이라는 판단을 내렸다

사회 |수계 우대정책,육군사관학교도 피소 |

대학 동문자녀 특례입학 금지 확산

가주 등 법안 상정 예고 뉴욕주를 비롯해 여러 주에서 대학 동문자녀 특례입학 제도(legacy admission) 금지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14일 고등교육전문지 인사이드하이어에드 보도에 따르면 뉴욕주와 커네티컷주에서 공·사립대 대상 동문자녀 특례입학 제도 금지 법안이 각각 주의회에 상정돼 계류 중이다. 또 펜셀베니아와 캘리포니아 등 여러 주에서 유사한 법안 상정이 예고됐다. 매사추세츠주에서는 동문자녀 특례입학 제도를 운영하는 대학을 대상으로 세금을 부과하는 법안이 논의 중이다. 뉴욕주의회에서 추진

교육 |대학 동문자녀 특례입학 금지 |

하버드대 ‘동문자녀 우대 입학제’ 조사 착수

“부유층에만 유리” 지적 부유층에게 유리한 입시제도라는 비판을 받아온 하버드대의 동문자녀 우대제도 ‘레거시 입학제도’에 대해 조 바이든 행정부가 칼을 꺼내 들었다. 뉴욕타임스(NYT)는 25일 비영리단체인 ‘민권을 위한 변호사’를 인용해 연방 교육부가 하버드대 레거시 입학제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민권을 위한 변호사’는 하버드대의 레거시 입학 제도가 민권법 위반이라며 교육부 민권 담당국에 문제를 제기했다. 1964년 제정된 민권법은 인종, 피부색, 국적 등에 따른 차별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

사회 |하버드대,동문자녀 우대 입학제,조사 착수 |

“동문 자녀 우대 입학제도 없애라”… 폐지 여론 거세져

연방 대법원 ‘어퍼머티브 액션’ 위헌 계기인권 단체들 ‘레거시 입학’ 부당성 정조준  어퍼머티브 액션 폐지 판결 이후 하버드대 기부자나 동문 자녀를 입시에서 우대하는 레거시 입학을 철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로이터]미국 민권 운동의 대표적 성과물인 ‘어퍼머티브 액션’(소수인종 대입 우대정책)이 연방 대법원에서 위헌 판결을 받은 가운데 동문 자녀 입학 우대 정책(레거시 입학) 폐기 요구도 거세지고 있다. 비영리기관인 ‘민권을 위한 변호사’는 3일 흑인 및 라틴계 모임 등을 대신해

사회 |연방 대법원, ‘어퍼머티브 액션’ 위헌 |

"하버드졸업생 28%가 동문 자녀"…미 인권단체 레거시입학 정조준

대입 소수인종 우대정책 위헌에 동문자녀 우대정책으로 전선 이동하버드대 '소수인종 대입우대정책 위헌 결정' 항의 시위<연합>미국 민권 운동의 대표적 성과물인 소수인종 대입 우대정책이 연방 대법원에서 위헌 판결을 받은 가운데 동문 자녀 입학 우대 정책(레거시 입학) 폐기 요구도 거세지고 있다.비영리기관인 '민권을 위한 변호사'는 3일 흑인 및 라틴계 모임 등을 대신해 하버대 대학의 레거시 입학 제도가 민권법을 위반하고 있다고 연방 교육부 민권 담당국에 공식으로 문제를 제기했다고 밝혔다.이 단체는 보도자료에서 "하버드대

사회 |하버드, 인권단체, 소수인종 우대정책 |

기업들 혼란…“다인종 채용 해야 돼 말아야 돼”

소수인종 우대정책 폐지 판결 파장   대학의 소수 인종 입시 우대 정책에 대한 위헌 판결로 인해 인적 다양성을 위한 기업들의 채용 관행도 법적 소송에 직면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로이터]연방 대법원의 소수 인종 입시 우대 제도인 “어퍼머티브 액션‘에 대한 위헌 결정의 파장이 미국 내 기업들의 소수계 우대 채용 관행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전자서명 솔루션 업체 도큐사인은 “다인종 직원 채용의 원칙은 계속 유지될 것”이라며 “이는 우리 핵심 사업과 성공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강조했다.

경제 |소수인종 우대정책 폐지 |

대법원 "대입 때 소수인종 우대정책 위헌" 판결

보수우위 대법 "인종 아닌 경험따라 대우해야"…'제2 낙태권' 논란되나흑인·히스패닉계 타격 전망…한국 등 아시아계 영향 전망은 엇갈려"학생들 공정한 경쟁 하게 됐다" vs "소수자 사회 참여 기회 제한"  미국 대학 입학에서 교육의 다양성을 위해 소수 인종을 우대하는 정책인 이른바 '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에 대해 연방 대법원이 위헌 판결을 내렸다.이에 따라 1960년대 민권운동의 성과 가운데 하나로 꼽힌 소수인종 우대 입학 정책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보수 성향 대법관이

이민·비자 |대입 때 소수인종 우대정책 위헌 |

[비즈니스 포커스] 애틀랜타 최초 우대갈비 '엉클 진스(Uncle Gin’s) K Grill' 그랜드 오프닝

4월30일까지 점심 메뉴 9.99최고 등급 삼겹살, 소갈비도 저렴하게36명 단체석 완비 최근 한국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는 우대갈비 식당이 애틀랜타에도 들어섰다. 귀넷플레이스몰 입구(구 마루식당)에 위치한 엉클 진스(대표 김 진)는 애틀랜타 원조, 최초 우대갈비 식당임을 자부하며, 초이스 등급의 양질의 갈비 부위를 사용한 고급 우대갈비 영업을 지난 17일 개시했다. 우대갈비는 뼈를 세로로 절단하는 일반 갈비와는 다르게 가로로 절단하여, 초벌 구이한 갈비를 내오면, 손님들이 불판에서 자기 취향에 맞게 고기 익

업소탐방 |엉클진스 |

“소수계 대입 우대정책 유지하라”

애플·구글 등 연방대법원에 소견서 제출…다양한 인재 필요 애플과 구글 등 미국기업 80여개가 한 목소리로 대학 입학에서 소수인종을 우대하는 조치(Affirmative Action·어퍼머티브 액션)를 유지해달라고 연방대법원에 촉구했다.ABC방송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1일 연방대법원에 제출한 소견서에서 소수인종 우대 입학 제도를 운용하는 대학을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다.기업들은 소견서에서 이 제도가 다양한 인종과 민족이 공존하는 환경에서 교육받은 졸업생을 배출해 다양하고 공정하며 포용적인 기업문화를 만들려는 기업의 노력

사회 |소수계 대입 우대정책 유지하라 |

명문대 ‘동문자녀 특례입학’ 폐지 재추진

대입전형서 백인·부유층 자녀 특혜 논란 대학 입학전형에서 백인·부유층 특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동문자녀 특례입학제도 폐지 또는 축소를 위한 법안이 연방의회에서 재추진되고 있다. 동문자녀 특례입학을 허용하는 대학에는 연방정부 지원금 지급을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이 지난 2일 연방 상·하원에 각각 상정됐다. ‘레거시 어드미션(legacy admission)’으로 불리는 동문자녀 특례입학 제도는 입학 지원자 중 부모나 조부모가 그 대학을 졸업한 경우 이를 참작하는 제도다. 동문들의 기부를 장려하기 위해 동문 자녀

교육 |명문대 동문자녀 특례입학, 폐지 |

연방 대법, 소수계 우대제 위헌 여부 심리한다

하버드 등 대상 아시안 학생 차별 소송 심리키로 하버드대를 비롯한 미국 대학들이 학생 선발 때 적용해온 소수인종 배려 정책(어퍼머티브 액션)의 존폐 여부가 연방 대법원의 판결에 맡겨졌다. 소수인종 배려 정책이 폐지되면 한인을 비롯한 아시아계 학생들의 명문대 합격문도 더 넓어질 수 있을지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연방대법원은 24일 하버드대와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를 상대로 입학과정에서 소수인종 배려 정책(affirmative action)이 불합리하다며 인종차별 정책 폐기를 요구하는 소송을 심리 대상으로 채택했다. 

교육 |아시안 학생 차별 소송 심리 |

아이비리그 대학들 “소수계 우대정책 유지” 고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연방 교육부의 소수계 우대 가이드라인을 철회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아이비리그 소속 대학교들이 향후 입시전형에서 소수 인종 우대 정책을 유지시켜 나가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하버드 대학은 “입시 전형에서 지원 학생의 인종을 하나의 선발 기준 요소로 고려하는 정책을 계속해서 펼쳐나갈 계획”이라며 “연방 대법원에 의해 지난 40여 년간 허용돼 온 정책”이라 밝혔다.브라운 대학도 “입시 전형에서 인종을 고려하는 정책을 통해 그동안 다양한 학생들을 유치할 수

교육 | |

한인학생 명문대 입학 쉬워지나

'소수계 우대 정책' 폐지 아시안 역차별 시정 주목조지아 주 영향 적을 듯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학 입학 전형에서 각 대학의 학생 인종 다양성을 고려하도록 한 소수계 우대정책(affirmative action)의 법적 근거가 돼온 연방 교육부 가이드라인을 철회했다.월스트릿저널 등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3일 버락 오바마 행정부 당시 대학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인종 다양성을 고려하도록 권고한 소수계 우대 가이드라인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앞으로 입학 사정시 인종적 고려를 배제하도록 하는 것을 연

교육 |소수계 우대정책,가이드 라인,UGA,조지아텍,에모리대 |

하버드대 총장, 소수계 우대정책 옹호

하버드대의 소수계 우대정책(Affirmative Action)으로 아시안 학생들이역차별당하고 있다며 제기된 행정소송 재판이 오는 10월 본격 시작되는 가운데 하버드대 총장이 소수계 우대 정책을 적극 옹호하고 나섰다.하버드대 교지 ‘하버드크림슨’에 따르면 드류 길핀 파우스트 하버드대 총장은 12일 하버드대 학생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하버드대의 다양성 보장을 위해 이번 소송에서 소수계 우대정책을 적극 변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또 이번 소송을 제기한 아시안 단체들의 연합체인 ‘스튜던츠 포 페어어드미션스(SFFA)’에 대해 “S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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