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혈관에 동맥류 있으면‘뇌동맥류’가능성 20배
일교차가 심해지거나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면 걱정되는 질환의 하나가 ‘뇌동맥류 파열’이다. 뇌동맥류(腦動脈瘤)는 뇌혈관 벽 일부가 약해져 풍선이나 꽈리처럼 부풀어 오른 상태를 말한다.뇌동맥류는 일반적으로 전체 인구의 1~3%에서 나타난다. 뇌동맥류는 혈액 압력에 의해 언제 터질지 몰라 ‘머리 속 시한폭탄’으로 불린다. 혈관이 터지면 3분의 1이 목숨을 잃을 정도로 치명적인 질환이다. 하지만 혈관이 터지기 전까지 전조 증상이 없고, 컴퓨터단층촬영 혈관 영상(CTA)이나 자기공명 혈관 영상(MRA) 검사로만 확인이 가능해 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