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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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대 어학원 돌연 폐업… 한인 유학생 ‘날벼락’

유학비자 규제에 학생 급감30년 넘은 LI AC 파산신청학비 완납하고도 발 묶여 30년 넘게 운영돼온 캐나다 최대 사설 어학원이 예고 없이 문을 닫으면서 한국인 유학생들의 피해가 현실화하고 있다. 22일 CB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가 2024년 유학 비자 상한제를 도입하면서 현지 어학원 시장이 급격히 위축됐다. 새로 입국한 유학생 수는 2024년 29만3,000명에서 지난해 11만5,000명으로 반토막 났고 올해 1~7월에는 2만8,000명에 그쳤다. 전체 국제 유학생 수도 2023~2024 학년도 이후 4

이민·비자 |캐나다 최대 어학원 돌연 폐업 |

'트럼프 얼굴' 1달러 금빛 동전, 개당 1달러∼3달러에 판매 개시

건국 250주년 기념…법정 통화로도 사용 가능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1달러짜리 금빛 동전 판매가 2일 정오(미 동부시간 기준) 시작됐다.미 조폐국이 책정한 동전 판매가는 25개짜리 한 롤에 61달러로 개당 2.44달러(약 3천300원), 100개짜리 한 자루는 154.50달러로 개당 1.55달러(약 2천100원)다. 이 동전은 앞면에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들어가고 주변을 둘러 자유라는 뜻의 영어 단어 'LIBERTY'와 'In God We Trust(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사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1달러짜리, 금빛 동전 판매 |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능력 검증이 강화된 가운데, 실제 현장에서 영어 능력 문제로 단속을 받은 한인 트럭 운전자가 면허 정지 절차까지 밟게 되는 등 이민 1세대 운전자들의 생업에 미치는 영향이 현실화되고 있다. 17년 경력의 60대 한인 트럭 운전사 존 김씨(가명)는 지난 7월 말 프리웨이를 운전하던 중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의 단속을 받았다. 트레일러

사회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영어 못한다고 |

‘소액소포 관세’ 합법… 법원, ‘대통령의 권한’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 부과해온 관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연방국제통상법원 재판부는 13일 한 자동차부품 수입업체가 트럼프 행정부의 소액 소포 관세면제 중단이 입법부 권한을 위법하게 침해한 것이라며 면세 조치를 복구할 것을 요구하는 소송에서 행정부 조치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상 허용되는 대통령 권한 범위에 있다며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이에 따라 IEEPA를 근거로 ‘소액 면세 적용’을 폐지한 행정명령은 앞으로도 효력을 유지하게 됐다. 재판부는 기존에 시행됐던 800

경제 |소액소포 관세 합법, 법원,‘대통령의 권한 |

옐로스톤서 들소 돌진… 방문객 들이받혀 공중 날아가

65세 남성 손자와 촬영중900kg 바이슨 공격 받아공원국“절대 접근금지” 와이오밍주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900kg에 달하는 거구의 야생 들소(바이슨)가 관광객을 들이받아 공중으로 날려버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온라인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지난 10일 저녁 옐로스톤 국립공원 내 브리지 베이 캠프그라운드 인근에서 65세 남성 칼 아이섬-맥대니얼이 손자와 함께 들소 사진을 찍다가 공격을 당했다.영상에는 들소가 풀밭에 누워 있는 모습을 배경으로 두 사람이 사진을 찍으려는 장면이 담겼다. 그러나 잠시 후 들소는 갑자기 몸을

사건/사고 |옐로스톤서 들소 돌진 |

'시원한 웃음으로 무더위 날리세요'

개그맨 이상준 내달 8일 애틀랜타 공연 한국의 인기 개그맨 이상준의 ‘2026 이상준 쇼 45 월드투어’가 내달 8일(토) 애틀랜타에서 개최된다.공연은 이날 오후 7시 둘루스에 위치한 애틀랜타 콜리세움(ATLANTA COLISEUM)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이상준이 북미 한인 관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월드투어 일정의 하나로, 애틀랜타 지역 팬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다양한 스탠드업 코미디와 관객 참여형 코너를 통해 현장감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이상준은 2006년 SBS ‘웃찾사’를 통해

생활·문화 |이상준 월드투어 애틀랜타, 콜리세움 |

강풍에 날아온 식당 파라솔이 목에…사우스캐롤라이나 여성 사망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식당 야외 테라스에서 식사하던 여성이 강풍에 날아온 대형 파라솔에 목을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는 지난 24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서머턴에 있는 식당 드리프트우드 그릴 야외 좌석에서 발생했다. 당시 피해 여성 데이나 와인거는 남편과 함께 식당 패티오에서 식사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현지 방송 WYFF4는 강한 돌풍으로 인해 식당 테이블 파라솔이 고정 장치에서 이탈해 공중으로 날아올랐고, 이 과정에서 파라솔이 와인거의 목 부위를 강타했다고 보도했다.이 사고로 피해자는 목 부위에 심각한 열상(찢어

사건/사고 |강풍에 날아온 식당 파라솔이 목에, 사우스캐롤라이나 여성 사망 |

미국인들 개스값으로 415억 달러 더 날렸다

브라운대 왓슨연구소이란 전쟁 여파 분석  미국이 이란과 전쟁을 시작한 뒤 미국 소비자들이 휘발유·경유 가격 급등으로 415억 달러를 추가 부담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브라운대 왓슨 국제공공문제연구소는 전쟁 개시 이후의 연료비 추가 부담을 이같이 추산했다. 가구당으로 환산하면 316달러에 달한다. 전미 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기준 전국 개솔린 평균 가격은 갤런당 4.56달러를 기록했다. 전쟁 개시 직전인 2월 말 갤런당 3달러 이하였던 것과 비교하면 약 51% 오른 수준이다.

사회 |미국인들 개스값으로 415억 달러 더 날렸다 |

만찬장 트럼프 암살시도가 ‘조작’? 뉴스가드 조사 “미국인 24% 믿어”

미국인 4명 중 1명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장 인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이 조작된 것으로 믿는다는 여론 조사결과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11일 가짜뉴스 감시기구 뉴스가드가 공개한 여론 조사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해당 여론조사는 뉴스가드가 여론조사 기관 유고브에 의뢰해 4월28일부터 5월4일까지 미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이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24%는 워싱턴 만찬장 인근의 총격 사건이 조작됐다고 믿었다. 조사 대상자의 45%는 총격 사건이 진짜라고

사회 |만찬장 트럼프 암살시도가 조작,미국인 24% 믿 |

하늘에서 웬 날벼락… 항공기 얼음 오물 주택 지붕에

‘낙하물’로 분류 시 보험 가능사진 촬영·경찰 신고·현장 보존보험료 비싸도 가입해야 안전   항공기 낙하물이 주택가 지붕에 떨어지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는 만큼 적절한 주택 보험에 가입해 만약의 사고에 대비하는 것이 안전하다. [로이터]  위티어 시에서 최근 대형 얼음 오물 덩어리가 한 주택 지붕을 관통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실내에 있던 가족들은 오물 덩어리가 비켜가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붕과 천장, 거실 내부 등 주택에 적지 않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전혀 예상치

부동산 |항공기 얼음 오물 주택 지붕에 |

만찬장 총격범 ‘대통령 암살미수’ 기소

총기운반·발사 등 총 3건유죄시 최대 종신형 가능 27일 연방 법무부 토드 블란치(왼쪽 두 번째) 장관대행 등이 총격범이 사용한 샷건 등을 공개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 장소 바로 앞에서 총격 사건을 벌인 용의자가 27일 대통령 암살 미수 혐의로 기소됐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용의자 콜 토머스 앨런(31)은 이날 파란색 수감복 차림으로 워싱턴 DC 연방 법원에 처음 출석했다. 조슬린 발렌타인 연방 검사는 앨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려 시도

사건/사고 |만찬장 총격범 ‘대통령 암살미수’ 기소 |

샷건 들고 검색대 돌진해 ‘탕탕탕’… 만찬장 ‘아수라장’

■ 긴박했던 현장 상황용의자, 총격전 벌이며트 럼프 연회장 코앞까지비 밀경호국이 즉각 제압“보안부실”증언 잇따라  지난 25일 백악관 기자단 만찬장 총격 현장에서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권총을 꺼내 들고 대처하고 있다. [로이터]    총을 든 용의자가 보안검색대로 돌진하는 모습. [로이터] 25일 워싱턴 힐튼호텔에서 발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행사 총격 사건의 용의자 콜 토머스 앨런(31)은 이날 산탄총과 권총, 흉기로 무장한 채 보안검색대를 질주 통과해 연회장으로 향하려다 체포됐다. 연회장에는 도널드

사건/사고 |샷건 들고 검색대 돌진, 만찬장 ‘아수라장’ |

"성실한 동창이었는데" 트럼프 만찬장 총격범 명문대 조교 출신

캘리포니아 출신 31세 남성 용의자 현장 체포…칼텍 동문들 큰 충격  25일 트럼프 만찬장 총격범 용의자 콜 앨런 추정 졸업사진[링크드인 발췌.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2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행사장에서 총격을 가한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는 미국 명문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칼텍) 출신으로 강사와 게임 개발자로 활동해온 인물로 파악됐다.미국 LA타임스와 CNN 등에 따르면, 용의자는 캘리포니아주 중산층 동네인 토랜스에 거주하는 콜 토마스 앨런(31)으로 확인됐다. 앨런은 이날 저녁

사건/사고 |트럼프 만찬장 총격범 명문대 조교 출신 |

백악관 기자단 만찬장 총격… 트럼프 노렸다 ‘충격’

45년 전 ‘레이건 피격’ 호텔토랜스 거주 남성 체포범행 직전 성명서 작성 ‘트럼프 살해계획’ 암시지난 25일 워싱턴 힐튼호텔의 백악관 기자단 만찬행사장 외부에서 총성이 울리자 도널드 트럼프(흰색 원) 대통령이 경호원들의 호위를 받으며 긴급히 빠져나가고 있다. 오른쪽은 현장에서 제압당해 바닥에 엎드린 용의자 모습.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남가주 출신의 남성이 샷건 등으로 무장한 채 보안검색대로 돌진해 연방 비밀경호국과 총격전을 벌이는 충격적 사건이 발생했다. 트럼

사건/사고 |백악관기자단 만찬장서 산탄총 무장괴한 총격…트럼프 무사대피 |

눈앞에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증상… 바로 검진 받아야

비문증, 망막박리로 이어져방치하면 자칫 실명 위험 눈앞에 실오라기나 아지랑이, 날파리가 떠다니는 것처럼 보여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이는 비문증(날파리증)으로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다. 우리 눈은 유리체라는 무색투명한 젤 형태의 조직으로 차 있는데, 유리체 안이 혼탁해지면 망막에 그림자를 드리워서 눈앞에 무언가 떠다니는 것처럼 느끼게 된다. 나이가 들면 젤 형태의 유리체 일부분이 수분과 섬유질로 분리되는 ‘유리체 액화’ 현상이 발생한다. 유리체 액화 및 유리체 젤의 수축으로 인해 유리체가 망막으로부터 떨어져

라이프·푸드 |눈앞에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증상 |

이민자 창고구금 추진에 GA 소도시 ‘날벼락’

소셜서클시 대형 창고 선정 시“전혀 아는 바 없다”당혹“시설 여건상 불가능”반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만명 규모의 불법체류자를 수용하기 위해 전국 물류 창고 7곳을 선정했다는 보도에 이어 7곳 중 한 곳에 조지아 소셜서클시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셜셔클시 당국자는 “사전 통보를 받지 못한 상태”라며 당혹감과 함께 강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워싱턴포스트는 지난 12월 24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내부문건을 인용해  이민당국이 전국 7곳의 대형 창고를 불법체류자 구금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

사회 |소셜서클시, 이민자, 창고구금, ICE, 워싱턴 포스트, PNK그룹 |

프리웨이서 타이어 날아와 한인 운전자 사망 ‘날벼락’

리버사이드 60번 Fwy 프리웨이를 달리던 차량에서 빠진 타이어가 반대편 차선으로 튀어 날아가 한인이 몰던 도요타 시에나 미니밴을 덮치면서 충돌이 발생해 60대 한인 남성 운전자가 현장에서 사망하고 동승한 여성은 부상을 입는 참사가 났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와 리버사이드 카운티 당국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 17일 오전 11시12분께 리버사이드 카운티 샌 고르고니오 패스 지역의 잭 래빗 트레일 인근 60번 프리웨이 서쪽 방면에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미니밴을 운전하던 LA 거주 68세 노덕화씨가 사망했고

사건/사고 |프리웨이서 타이어 날아와 한인 운전자 사망 |

“날아다니는 상업용 자동차 연내 공개”

머스크, 첫 공개 발표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연내에 플라잉카(flying car)를 공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3일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엔가젯과 기즈모도 등에 따르면 머스크는 인기 팟캐스터인 조 로건의 방송에 출연한 자리에서 로건이 스포츠카 ‘로드스터’를 계속 개발하고 있는지 묻자 “곧 시제품을 공개할 것”이라며 “잊을 수 없는 시연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팔란티어 창업자인) 제 친구 피터 틸이 ‘예전에는 미래가 되면 나는 자동차가 나올 거라고들 했는데 아직 나는

경제 |날아다니는 상업용 자동차 연내 공개 |

학교서 미사 보던 아이들에게 날아든 수십발 총탄…"잔혹 비극"

미니애폴리스서 어린 학생들 10여명 사상…총격범, 현장서 사망주민들 "총성 50발쯤 들려"·"길 전체에 탄피 흩어져 있었다" 증언 27일 총격 사건 벌어진 미니애폴리스 가톨릭학교에서 나오는 아이와 부모들[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네소타의 한 가톨릭 학교에서 개학 첫 주를 맞아 조용히 미사 중이던 어린 학생들이 총기 난사범의 공격에 무참히 희생되는 사건이 발생해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27일 AP통신과 CNN 방송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가톨릭 학교 '어

사건/사고 |총기 난사, 가톨릭 학교, 어너시에이션 가톨릭 스쿨, 어린이사망 |

‘비자 취소’ 날벼락 급증… 학생비자 6천명 피해

트럼프 국무부가 취소한합법비자 총 4만여 건바이든 때의 2.5배 달해신규 심사도 대폭 강화  트럼프 행정부들어 합법 체류자들의 비자 취소가 급증하고 있다. 비자 취소 스탬프가 찍힌 한 외국인의 여권. [로이터]  불법신분 이민자 추방 강화 정책과 함께 합법 체류자들과 유학생들에 대해서도 단속의 고삐를 더욱 강하게 쥐어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올해 들어서만 6,000건이 넘는 학생비자를 취소했으며, 이를 포함한 전체 비자 취소 규모가 4만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민 당국이 합법적으로 체류 기간이 남은 비

이민·비자 |비자 취소, 날벼락 급증, 학생비자 6천명 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