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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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다녀도 소용 없다?”… 관절에 안좋은 최악의 자세

현대인 상당수가 하루 대부분을 앉아서 보낸다. 사무실 업무는 물론 긴 출퇴근 시간까지 더하면 하루 8~12시간을 거의 움직이지 않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관절 전문가들은 잘못된 운동이나 운동 부족보다 이 ‘오래 앉아 있는 생활’을 더 경계해야 할 습관으로 꼽는다. 비싼 영양제나 격한 운동보다 평소 자주 몸을 움직이는 것이 관절 건강에 더 중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연골·관절 보존 분야 전문가인 폴 리 영국 교수는 영국 매체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장시간 움직이지 않는 습관이 관절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리 교

라이프·푸드 |관절에 안좋은 최악의 자세 |

안면인식·홍채 스캔까지… 이민단속 감시망 옥죈다

ICE 생체정보 대거 수집추방 작전에 활용 확대DNA 채취·위치 추적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규모 불법 이민자 추방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홍채 스캐너 사용을 대폭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구금한 이민자들의 생체 정보를 대규모로 수집·축적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7일 NPR 보도에 따르면 DHS는 최근 홍채 인식 전문업체 BI2 테크놀로지스와 2,500만 달러 규모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가을 DHS가 이 업체와 맺

이민·비자 |안면인식·홍채 스캔까지, ICE 생체정보 대거 수집, DNA 채취·위치 추적도 |

“안정된 성장세 지속… 고객 저변 확대”

■ 2026년 한미은행 주총이사진 10명 신임 받아‘커뮤니티와 동반 성장’  27일 한미은행 주총에서 바니 이(오른쪽 줄 밑에서 두 번째) 행장과 이사들이 주요 안건들을 논의하고 있다. [한미은행 제공]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의 지주사인 한미 파이낸셜이 2026년 연례 주주총회를 27일 LA 다운타운 본점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 ▲이사진 선임 ▲경영진 보상 ▲외부 회계감사법인 선정 등 3개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 이날 존 안 이사장을 포함한 데이빗 로젠블럼 부이사장, 크리스티 추, 해리 정

경제 |2026년 한미은행 주총 |

외출도 안했는데 스쿨존 무더기 과속 티켓

귀넷주민 “7분 간격 2장 발부 받아”스쿨존 과잉단속 이어 정확성 논란  메트로 애틀랜타 스쿨존 과속단속 카메라의 무차벌적인 티켓 발부에 이어 이번에는 단속의 정확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WSB-TV 채널2 뉴스는 27일 스쿨존 과속단속 카메라에 의해 발부된 티켓이 사실과 부합하지 않아 운전자들의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뉴스는 최근 48시간도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스쿨존 과속 티켓 3장을 발부 받은 귀넷 카운티의 한 주민의 사례를 전했다.이 주민은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3장 모두 잘못 발부된 것이라고 주장하

사회 |스쿨존, 과속단속, 카메라, 과잉단속,정확성, 티켓, 레드스피드사, 경고등, 점멸, HB651, 조지아, 애틀랜타 |

안순해 대표,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선수단 후원

8000달러 한인회에 후원 하나 펙토리 오토메이션 안순해 대표는 오는 6월에 열리는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애틀랜타 선수단을 위해 써달라며 18일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에게 8,000달러를 후원했다.안순해 대표는 “10여년 전 몽고메리 한인회장으로 애틀랜타와 우승을 다퉜던 기억이 새롭다”며 “지난해 불참했던 애틀랜타 한인회가 올해 체전에 참가하는 만큼 꼭 우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은석 한인회장은 “한인회가 행사할 때마다 후원자가 있어 든든하다”며 “안순해 대표의 후원금을 기반으로 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내리

사회 |안순해 대표,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선수단 후원 |

19일 주 전역서 예비선거 투표… 판세 ‘안갯속’

19일 조지아주 전역에서 예비선거가 일제히 실시된다. 이번 선거는 주지사, 부지사, 연방 상·하원의원 등을 포함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조기투표 열기 속에서 진행된다. 공화당은 주지사 경선 자금 규모가 1억 달러를 넘어서며 '쩐의 전쟁'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민주당 또한 후보 간 지지세가 갈리며 혼전이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상당수 지역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6월 결선투표가 치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정치 |예비선거, 혼돈, 안갯속, 주지사, 연방하원의원, 주 대법관, 트럼프,AJC |

LA 렌트비 안정세 진입… 2022년 대비 약 11% 하락

‘소형 유닛·고급 주택’ 하락 커소득 대비 부담은 여전히 높아오는 7월 임대료 안정화 정책   LA시가 오는 7월부터 연간 임대료 인상 상한을 기존 8%에서 4%로 낮추는‘임대료 안정화 조례’를 시행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2021년 1월 LA 지역 세입자 보호 단체 회원들이 임대료 인상과 강제 퇴거에 항의하며 시위하는 모습. [로이터] LA카운티 주택 임대료가 상승을 멈추고 안정세로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부동산 플랫폼 리얼터닷컴의 LA 카운티 주택 임대료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 전체 임대 주택

부동산 |LA 렌트비 안정세 진입 |

“전자담배, 안전한가”… 암 유발 가능성 경고 커진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연구 결과 세포 손상·암 관련 변화 확인”발암 우려…“폐암·구강암 위험 증가 가능성”중금속·벤젠 등 유해물질 노출 논란 확산 마이애미 대학교 실베스터 종합암센터의 혈액학과장인 암 전문의로 워싱턴포스트(WP)에 건강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마이클 세케레스 교수는 “전자담배는 암을 유발할 수 있는가? 그리고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보다 더 안전한가?”라는 질문에 대해 최신의 연구 결과들을 들어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현대적인 전자담배는 2000년대 초 중국의 한 약사가 아버지가 폐암으로

라이프·푸드 |전자담배, 안전한가, 암 유발 가능성 경고 커진다 |

스마트 안경도 ‘명품’…구글·구찌 협업 발표

명품 브랜드 ‘구찌’와 협업한 구글 스마트 안경이 내년 출시될 예정이다. 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구찌 브랜드를 보유한 프랑스 패션업체 케링의 루카 데 메오 최고경영자(CEO)는 구글과 함께 개발한 스마트 안경을 내년에 출시할 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라 케링은 주요 명품 브랜드 가운데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안경 시장에 진출하게 될 전망이다. 구찌가 구글과 함께 스마트 안경 개발에 나선 것은 안경·주얼리 사업부를 확장해 수년 간 부진했던 실적에 반전을 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구찌 브랜드의 구글 스마트

경제 |스마트 안경도 명품, 구글·구찌 협업 발표 |

검찰, 방시혁 구속영장 또 반려…"경찰, 보완수사 이행 안했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촬영 김인철] 검찰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투자자들을 속여 지분을 팔게 한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구속영장을 또 경찰로 돌려보냈다.7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재신청한 방 의장의 구속영장을 전날인 6일 기각했다고 밝혔다.검찰은 "구속영장을 검토한 결과 보완 수사를 요구한 내용들이 이행되지 않아 구속영장 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검찰의 기각 결정에 대해 이날 경찰은 "따로 입장이 없다"는 입장이다.지난달 30일 경찰은 검찰이 보완 수사

사건/사고 |검찰, 방시혁 구속영장 또 반려 |

현대차 공장은 ‘양날의 검’…지역 주민 ‘성장통’ 호소

급격한 개발 브라이언 카운티 주민“개발 속도 너무 빨라” 우려 팽배신규 개발 계획 잇단 반대로 무산 주유소∙ 편의점 조차 엄격한 심사 서배나 인접 브라이언 카운티가 현대차 전기공장 이후 급격한 개발 붐으로 성장통을 앓고 있다고 AJC가 6일 보도했다.AJC는 이날 특집기사를 통해 브라이언 카운티 북부 지역 주민에게 현대차 전기공장은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안겨 준 양날의 검(Mixed Bag)과 같은 존재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현대차 공장의 경우 착공부터 차량 생산까지 단 2년여 만에 진행될 정도로 빠르게 추진된 점이 주

경제 |현대차 전기공장, 브라이언 카운티, 양날의 검, 성장통, 개발 붐, 공청회, 환경, 안전성, 제동 |

글로벌 한인청년 리더들 안동서 모인다

경북 해외자문위원협의회 전 세계 한인 청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민족 정체성을 고취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행사가 올여름 안동에서 열린다.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이사장 서정배)는 오는 7월 3∼5일 경북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6 경북-글로벌 차세대 리더십 커넥트 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세계를 품은 경북, 미래를 여는 차세대 리더십’을 슬로건으로 재외동포 청년 리더와 국내 청년 CEO, 지역 대학생 리더를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는 행사다. 포럼은 네트워킹, 멘토링,

사회 |글로벌 한인청년 리더들 안동서 모인다 |

안효섭, 22일 팝 아티스트 칼리드와 싱글 '썸띵 스페셜' 발매

 칼리드(왼쪽)와 안효섭[더프레젠트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안효섭과 팝 아티스트 칼리드가 오는 22일 글로벌 싱글 '썸띵 스페셜'을 발매한다고 더프레젠트컴퍼니가 5일 밝혔다.'썸띵 스페셜'은 K팝과 미국 알앤비(R&B) 감성을 결합한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음악 플랫폼 뮤직카우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락 네이션의 협업으로 성사됐다.'썸띵 스페셜'은 주요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발매 전 미리 저장할 수 있는 프리 세이브(사전 저장)가 진행 중이다.<연합뉴스>

연예·스포츠 |안효섭, 22일 팝 아티스트 칼리드와 싱글 '썸띵 스페셜' 발매 |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1926년 5월 평안북도 용천 출생 홈케어 서비스 & 시니어센터인 라이프케어 파트너스(대표 김수경)는 1일 오전 둘루스 센터에서 5월 생신 및 온세상 축하연을 개최했다.특히 오는 7일 100세 생일을 맞는 안형옥 여사 상수연(上壽宴)도 열려 직원과 회원들의 축복 속에 조촐한 잔치를 가졌다.안형옥 어르신은 평안북도 용천에서 1926년 5월 7일 태어나 슬하에 1남 3녀를 두고 현재 조지아에 살며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라에프케어에 출석하고 있다.김수경 대표는 “라이프케어 개원 2주년을 앞두고 안형옥 어르신 100세 상수

사회 |안형옥 100세 상수연, 라이프케어, 김수경 대표 |

‘본국 귀국 두렵다’ 하면 비자 안내준다

연방국무부, 전세계 공관에 새 지침 하달귀국시 학대 우려 없다는 점 확인 요구“박해 피해자 사전에 걸러내는 제도” 비판 연방국무부가 본국 귀국이 두렵다고 말하는 임시 비자 신청자에게 비자 발급을 거부할 수 있다는 지침을 새롭게 내렸다워싱턴포스트와 가디언이 최근 입수한 연방국무부 전문에 따르면 국무부는 전 세계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에 비자 인터뷰를 계속할 조건으로 신청자들에게 귀국 시 학대받을 우려가 없다고 확인받으라는 지침을 내렸다.앞으로 비자 신청자들이 미국 비자를 발급 받으려면 자신이 본국에서 해를 입은 적이 없으며

이민·비자 |“본국 돌아가기 두렵다”하면, 미 대사관서 비자 안내준다 |

대한항공, 항공 동맹체 안전정책 이끈다

스카이팀 의장항공사 선출전문성·노하우·리더십 인정 대한민국 대표 국적 항공사 대한항공이 글로벌 항공 동맹체 스카이팀(SkyTeam) 회원사의 항공 안전 정책을 이끈다. 대한항공은 스카이팀의 안전·보안·품질 자문그룹(Safety, Security & Quality Advisory Group·이하 SSQ) 의장 항공사로 최근 선출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베넷 앨런 월시 대한항공 항공안전보안실장이 SSQ 분과위원장(SSQ Functional Executives)으로서 향후 2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SSQ

경제 |대한항공, 항공 동맹체 안전정책 이끈다 |

“DACA ‘추방재판’ 자동종료 안된다”

이민항소위, 1심 판결 뒤집어  ‘드리머’ 보호막 약화 우려 연방법무부 산하 이민 항소심이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수혜자의 추방을 용이하게 하는 결정을 내려 파장이 일고 있다.이민항소위원회(BIA)는 DACA 수혜자라는 이유로 추방 절차를 자동 종료한 이민법원 1심 판결에 항소한 연방국토안보부의 손을 들어주는 결정을 내렸다. 이번 판례는 DACA 프로그램 수혜자라는 이유만으로 추방 재판을 자동 종료할 수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면서 이민자 옹호단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이번 사건은 지난해 8월 텍사스 엘패소 공

이민·비자 |DACA ‘추방재판’ 자동종료 안된다 |

멀쩡하던 혈당이 갑자기 쑥? 그냥 넘기면 안되는 이유

체중 증가나 식습관 변화 등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당뇨병이 생겼거나 기존에 앓던 당뇨병이 급격히 악화했다면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신애·윤동섭·김형선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와 이민영 세브란스병원 교수, 박준성 서울대병원 교수 공동 연구팀은 췌장암이 당뇨병을 유발하는 핵심 분자 기전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췌장암 세포가 분비하는 Wnt5a 단백질이 인슐린 분비를 떨어뜨려 고혈당과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췌장암과 당뇨병의 인과 관계는 오랫동안 의학계의 풀리지 않는 숙제였다.

라이프·푸드 |당뇨병이 급격히 악화, 췌장암을 의심 |

왜 멀쩡한 가슴을 잘라냈을까?… 안젤리나 졸리의 선택

■ 임아름 고려대안산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여성암 1위 ‘유방암’…5~10%는 유전자 변이 때문유방암·난소암 등 가족력 있으면 유전자 검사 필요BRCA 유전자 변이 확인 땐 다양한 예방 전략 고려 유방암은 여성에게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암 중 하나다. 국내 발병률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2016년부터 여성 암 발생 순위 1로 올라섰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여성 암 신규 발생자 13만 7487명 중 유방암 환자는 2만 9715명(21.6%)으로 가장 많았다. 유방암 발생에는 유전적 요인을 비롯해 여성호르몬 노출,

라이프·푸드 |유방암, 여성 암 |

'케데헌' 매기 강, '진우 목소리' 안효섭 소속사와 전속계약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이 극 중 진우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안효섭과 한솥밥을 먹는다.안효섭의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는 매기 강 감독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곳에는 안효섭 외에도 신세경, 김설현, 박소담 등이 소속됐다. 더프레젠트컴퍼니는 매기 강 감독의 국내 활동을, 미국 에이전시 UTA는 해외 활동을 담당한다.이들은 "매기 강 감독과 함께 한국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할

연예·스포츠 |'케데헌' 매기 강, '진우 목소리' 안효섭 소속사와 전속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