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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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기증해 주세요”

적십자사 혈액부족 비상사태O형부족 심각···응급환자 피해 극심한 혈액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적십자사가 혈액 기증을 호소하고 나섰다.적십자사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7월1일부터 전국적으로 혈액 공급이 25%이상 감소했다”면서 “모든 혈액형이 필요하지만 특히 O형 혈액의 공급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혈액 기증을 호소했다.보도자료에 따르면 최근 연이은 무더위로 혈액 수요는 급증한 반면 공급은 감소해 7월에만 전국 100여곳 이상에서 혈액공급에 문제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1만9,000여건 이상의 혈액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사회 |헌혈, 햘액기증, 적십자사 |

귀넷경찰국 개학 학용품 기증받아

17일까지 기부받아, 특히 백팩 필요  귀넷카운티 경찰국은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17일까지 개학을 맞은 귀넷 학생들을 돕기 위한 학용품 수집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오퍼레이션 칠드런 쓰라이브’(Operation Children Thrive)라고 명명된 이번 행사에서 경찰은 특히 책가방(backpacks)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부를 원하는 이는 귀넷 경찰국 본부와 각 지구대에 들러 기부 상자를 맡길 수 있다. 경찰국에서 받고 있는 학용품은 다음과 같다: 책가방/백팩, 색연필 및 마커, 안전가위, 티슈 페이퍼, 크레용,

사회 |귀넷경찰국, 학용품 기부 |

"머스크, 여성 임원에게 정자 기증해 쌍둥이 얻어…출산율 우려"

아이작슨이 쓴 전기 출간…"10대 때는 아버지 폭언에 시달려""극단적인 부친 성격 일부 닮아…배우 앰버 허드와는 고통스러운 연애" 일론 머스크(52)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시본 질리스(36) 뉴럴링크 임원과의 사이에 둔 쌍둥이 자녀는 정자 기증을 통한 것이었다는 전기 내용이 공개됐다.이 전기에는 또 머스크가 10대 시절에 아버지의 폭언에 시달려 부친과의 사이가 좋지 않지만, 그 역시 부친의 극단적인 성격 일부를 닮았다는 주변 사람들의 평가도 소개됐다.아울러 머스크는 결혼하거나 사귄 여러 여성과의 관계도 불안

사회 |머스크,정자 기증,쌍둥이 |

미국 ‘기증한 남편 시신이 차량 폭발 테스트용으로…’

연 2만 명 교육·연구목적 시신 기증장기와 달리 사고파는 규제 없어 스티브 핸슨은 항상 장기 기증자가 되기를 원했다. 하지만 그가 2012년 간경화로 사망했을 때 의사들은 그의 장기가 이식이 가능할 만큼 건강하지 않다고 했다. 당시 호스피스 직원들은 전신 기증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아내 질 핸슨은 23일(현지시간) 미국 CBS방송 인터뷰에서 “남편의 시신이 어떤 의료시설에 전달돼 그곳에서 알코올 중독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교재가 될 걸로 상상했다”고 말했다. 의대생이나 연구자들이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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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수 있는 신장은 하나'…아들·딸 누구에게 기증할까

영국서 딸 희귀 신장질환 증세에 엄마가 장기 이식 결정아들도 똑같은 질환 걸려…"엄마로서 딜레마 느낀다" 영국 잉글랜드 북동부 노섬벌랜드의 헥삼에 사는 세라 빙엄(48)씨는 남편과 세 자녀를 두고 평범한 삶을 살았다.가족의 악몽은 2016년 시작됐다.딸 아리엘(16)은 당시 학교에서 지속적으로 피곤함을 느꼈다. 처음에는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인 줄 알았다. 그러나 증상이 지속되자 뉴캐슬의 병원을 찾았고, 아리엘의 신장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발견됐다. 신장에 염증과 상처가 생기는 신결핵증

사회 |아들,딸,신장이식,누구 |

정신병 전과자가 천재라며 정자 기증해 아이 36명 아빠 돼

정자은행에 4개 국어도 가능하다고 거짓말과거 들통난 후 아기 가족들에 사과 "매우 끔찍한 일"아기 가족들 사기 혐의로 소송 제기  미국의 정신병력을 가진 전과자가 정자를 기증해 전 세계적으로 36명 아이의 생물학적 아빠가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아이의 가족들이 큰 충격에 빠졌다.14일 영국 일간 더 선 등에 따르면 미국 크리스 아젤레스(43)는 종업원으로 일하던 2000년부터 조지아주 자이텍스 정자은행에 1주일에 2번씩 정자를 기증하고 돈을 받아 생활비에 보탰다.문제는 그가 정자를 기증하면서 작성한

|정신병,전과자,정자기증 |

플로리다 부부, 16년 두고 한 남자에 신장 기증한 사연 화제

미국에서 한 부부가 16년의 간격을 두고 같은 사람에게 신장을 기증한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30일 미 CBS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펜서콜라 주민인 제프 그레인저는 지난 3월 테리 헤링턴이라는 여성으로부터 신장을 기증받았다.이로써 그레인저의 몸 안에는 테리 부부의 신장이 하나씩 나란히 자리하게 됐다. 16년 전 테리의 남편 브라이언이 업무 중 사망하며 기증한 신장과 췌장을 그레인저가 이식받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작년 말 브라이언으로부터 이식받은 신장 기능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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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자 기증한 혈액을 수만달러 팔다니…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자들의 혈액이 많게는 수만달러에 팔리고 있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일 보도했다.코로나19 백신 또는 치료제 개발업체들로서는 혈액 샘플이 절실한 상황에서, 미국의 일부 바이오기업들이 기증받은 혈액을 고가에 팔아 이윤을 남기고 있다는 것이다.NYT가 자체 확인한 이메일과 문서 등에 따르면 바이오 업체인 ‘캔터 바이오커넥스’는 3월 31일~ 4월 22일 완치자 혈액을 1㎖(20방울) 기준 최소 350달러에서 최고 4만달러에 판매했다. 혈액 내 항체 수치가 높을수록 비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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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기증했더니 자식이 17명…”

한 의사가 20여년전 병원에 기증한 정자를 병원측이 불법적으로 유용해 17명의 자식이 생겼다며 대학병원 측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오리건주 코발리의 브라이스 클리어리 박사는 지난 1989년 OHSU 의과대학 입문 첫해에 OHSU 인공수정 병동 직원으로부터 정자 기증 권유를 받아 대학 연구와 임신을 원하는 여성들을 위해 정자를 기증했다.당시 대학당국은 클리어리 박사에게 5명 이하의 여성들의 난소에 수정되고 이들 여성들은 오리건을 비롯한 서북미 지역에 절대로 거주하지 않을 것이며 정자 기증자 신원도 비공개로 남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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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 기증에 동참해 주세요”

백혈병 투병 한인여성미주 한인사회에 호소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에 거주하는 김은영(34)씨는 지난 3월 피곤해서 아픈 줄 알았던 어깨가 참을 수 없이 고통스럽자 응급의료 센터에 갔다가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이후 17번의 화학적 항암(키모 테라피) 치료를 시행 해 현재 몸속에 암세포는 없어졌으나 시급하게 골수이식을 받아야 하는 긴박한 상태가 됐다. 가족 중에 골수가 일치하는 친언니는 2년 전 갑상선 암 수술로 인해 골수를 줄 수 없고 골수 은행에 문의한 결과 한인 골수 기증자가 하나도 없어서 도움을 줄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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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 기증자를 애타게 찾습니다"

한인치과의, 급성 백혈병 투쟁 평소 어린이 대상 선행 베풀어   평소 불우한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무료 혹은 저렴한 치료를 제공하는 등 선행을 배풀어온 젊은 한인 치과의사의 급성 골수성 백혈병 투병 소식이 알려져 한인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미군 해군 퇴역 군인이자 소아과 치과의사인 정지은씨는 워싱턴 D.C에 거주하고 있는 3살 딸과 6살 아들을 둔 35세의 엄마다.그는 올 1월 갑작스럽게 급성 골수병 백혈병을 선고 받았다.정씨의 경우 항암화학요법만으로 치료를 한다해도 재발 위험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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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골수 기증자 찾습니다"

투병 중 애틀랜타 한인여성 가족들코리안 페스티벌 행사장서 골수검사백혈병으로 투병 중인애틀랜타 한인여성 한인 골수기증자를애타게 찾고 있다.매쉬의료기 전 대표인 우정희씨에 따르면 우씨의 딸 준영 양은 희귀 백혈병(NK Cell Leukemia)으로 에모리대 병원에 입원해 투병 중이다. 희귀 질환이라 치료 방법이 축적돼 있지 않아 골수이식만이 희망이라고 의료진은 판단하고 있다. 의료진은 같은 한국인에게서 적합한 기증 가능 골수를 찾을 확률이 높다고 설명하고 있다.이에 우씨 가족들은 오는 7일 노크로스 한인회관에서 열리는 2017 코리안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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