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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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으로 조국을 사랑하고 당당하게 살자"

애틀랜타 KOWIN 박경자 초청 강연회 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지회(회장 김문희)는 16일 오후 6시 둘루스 스윗 & 러브 카페에서 박경자 수필가를 강사로 '내 삶의 목적을 찾아서'라는 제목의 강연회를 갖고 정기모임을 개최했다.코윈은 2001년 한국 김대중 정부 때 여성부가 출범한 것을 계기로 한인 여성의 국제 지위 향상이나 세계 각처에 있는 한인 여성들과의 공고한 연대 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박경자 수필가는 전남 강진 출신으로 숙명여대 영문과를 졸업한 후 1981년부터 애틀랜타에 거주하며 사랑의

사회 |코윈, 애틀랜타, 박경자 |

“독립된 조국에 묻히고 싶다”

우운 문양목 선생 유해 한국 봉환 한인들 추진 우운 문양목 지사.미주에서 조국의 독립운동을 위해 헌신하다 별세한 우운 문양목 선생의 유해봉환을 위해 북가주 한인사회가 나섰다.생전 조국의 독립을 염원하고 조국에 묻히고 싶다는 유지를 남긴 문양목 선생은 결국 소원을 성취치 못한 북가주 멘티카 지역의 파크 뷰 공동묘지에 안장되어 있다. 문 선생의 생전 유지를 받들어 유해를 본국으로 봉환하기 위해 올초부터 이를 진행해 온 최홍일 변호사는 유해를 본국으로 봉환하기 위해서는 많은 난관이 기다리고 있기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회 |우운 문양목 선생 ,유해 한국 봉환 |

다큐 영화 〈그대가 조국〉 둘루스 상영

애틀랜타 세사모 주최, 내달 7일 화제의 다큐 영화 ‘그대가 조국’(The Red Herring)이 오는 8월 7일 둘루스에서 상영된다.새월호를 잊지 않는 애틀랜타 사람들의 모임(애틀랜타 세사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당일 오후 3시 30분에 둘루스 코스트코 근처 스튜디오 무비 그릴 영화관(3850 Venture Dr, Duluth)에서 열린다.영화티켓은 10달러이며, 이벤트브라이트(Eventbrite)에서 원하는 좌석 수를 예약한 후 상영 당일 영화관 입구에서 봉사자에게 예약 e-티켓을 보여주고 현금을 지급하면

생활·문화 |그대가 조국, 영화, 앹틀랜타 세사모 |

"잘 교육받고 조국의 간성이 돼 주세요"

한인회·향군 한국군 교육생 초청 오찬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이홍기)와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1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포트 베닝 조지아 미국 부대에 파견돼 연수중인 한국군 장교 11명을 초청해 오찬을 베풀고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한인회 임원과 애틀랜타 거주 장경섭, 배현규, 엄두섭, 백성식씨 등 장교출신 예비역, 그리고 연수 중인 장교들과 가족 등이 참석했다.지난 4월 포트 베닝 미 보병 기동사령관 초청 만찬에서 이홍기 회장과 장경섭 회장이 참석한 것을 계기로 이번 자리가 마련됐다.이홍기

사회 |한인회, 향군 남부지회, 군장교 교육생 |

일제강점기 조국독립 위해 한인 2세 259명도 싸웠다

2차 대전 미군으로 참전, 최근 연구통해 숫자 늘어 오는 15일 광복 75돌을 앞두고 그동안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미주 한인 2세들이 모국의 독립을 위해 전장에 뛰어들어 싸웠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조사 결과가 나와 광복 75주년의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에 입대해 일본과 직접 싸우며 부모의 조국 독립을 위해 나섰던 미주지역 한인 2세가 총 260명에 달한다는 구체적인 연구 결과가 나온 것이다.장경호 서울역사편찬원 전임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미군에 종군한 북미 한인 2세 연구‘ 논문에 따르

기획·특집 |광복절,75주년 |

“유물 한점한점 조국애 묻어나”

미주 독립운동 사료한국 대여 앞두고정리·분류작업 본격  미주 한인 독립운동의 산실이던 ‘대한인 국민회관’ 유물 2만여점을 한국 독립기념관으로 대여해 보존·전시하는 한인 이민역사상 최대의 유물 이송 작업이 본격화됐다. 19일 한국 독립기념관측은 오는 21일 유물 2만여점 이송식을 앞두고 자료부 소속 전문 연구관 3명을 LA로 파견해 대한인국민회관에서 유물 2만여점에 대한 본격적인 검수 및 확인 작업을 시작했다. 이날 대한인 국민회관에 보관된 2만여점의 유물 확인 작업에 나선 독립기념관

사회 |유물,미주독립운동사료,한국대여 |

조국과 교회를 위한 통곡 기도회

'조국과 교회를 위한 통곡 기도회'가 지난 8~9일 뷰포드 지구촌 영혼 사랑 교회(담임목사 채 에스더)에서 열렸다.8일에는 오후 6시, 9일에는 오전 10시 30분께 열린 이번 통곡 기도회는 찬양, 통성 기도, 말씀 선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채 에스더 목사는 "무너져 가는 조국 대한민국과 교회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회개기도 만이 방법이라며 "통곡회개 기도 및 회복 집회를 위해 한국 방문이 예정돼 있는데, 이에 앞서 애틀랜타 한인 동포들과도 함께 기도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소개했다.한편 9일 집회에서 설교를 맡은 백 사무엘 목

종교 |지구촌,영혼,사랑,교회,뷰포드,조국,통곡,기도회 |

"조국에 받은 혜택, 장학금으로 환원"

ROTC 문무회, 한인학생 10명에 장학금 대한민국 ROTC 미동남부문무회(회장 박용권)가 고교생 10명에거 장학금을 전달했다.ROTC 문무회는 지난 11일 둘루스에서 2017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선발된 한인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이들을 격려했다/올 해로 12번째를 맞은 이날 행사에서 박용권 회장은 "먼저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축하를 드리고, 장학금 조성에 도움을 준 후원업체에 감사 드린다”며 “내년이면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장학생들이 홀로 독립해 자신의 미래를 잘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일 R

|ROTC 동남부 문무회,장학금 전달식 |

〈독립운동 산실 중가주 리들리를 가다〉민족지도자들 조국사랑이 곳곳에

대한인국민회 등 LA한인 100여명 역사체험이민역사 기념각, 도산 선생 기념비 등 사적지미주한인 이민 114주년을 맞아 선조들이 정착해 초기 한인사회를 이루고 조국 독립을 위해 힘썼던 중가주 한인 이민사 유적지들을 찾아보고 선조들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탐방 행사가 지난 25일 열렸다.대한인국민회(이사장 권영신)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후손들과 LA 흥사단 보이스카웃 청소년들을 포함한 한인 100여명이 참여해 중가주 독립운동 사적지인 리들리와 다뉴바 지역을 돌아보고 선조들의 발자취을 체험하며 그들의 숨결을 다시 느끼보는 소중한 시간

|이민선조 |

태극기 흔들며 '조국수호·탄핵반대'

동남부 애국연합 기도 및 궐기대회 '국가 안보'애틀랜타 둘루스서 20여개 단체·200여명 참가혼란을 겪고 있는 한국의 조속한 안정을 촉구하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애틀랜타 한인동포 200여명이 지난 14일 둘루스에 있는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미동남부 애국연합 기도 및 궐기 대회'를 가졌다.궐기대회는 동남부안보단체협의회(회장 박기철), 한국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회장 김근수), 한국자유총연맹 동남부지부(회장 정광일)가 공동 주최하고, 동남부한인회연합회 등 20여개 단체가 공동 주관했다. 정광일 자유총연맹 동남부지부장

|시국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