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귀환 후 십자가 보고 눈물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AJC가 보도했다. 강성 지지층 결집을 노리는 공화당 후보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지만 중도층 표심을 확보하려는 후보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AJC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 계획을 알고 있는 익명의 공화당 관계자 3명의 말을 빌어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전 조지아에서 두 차례 유세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8일 전했다.다만

정치 |트럼프, 중간선거, 조지아 방문, 릭 잭슨, 마이크 콜린스, 셈범, 중도층, 마가, 강성층 |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한인 모녀 기적의 재회라스베가스 노숙자촌서본보 DC 보도로 실마리  32년만에 상봉한 메리 클라인(왼쪽)씨와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씨.  자신을 입양해 키워준 한인 양어머니를 애타게 찾던 한인 입양인의 안타까운 사연이 워싱턴 DC 한국일보에 보도된 후 ‘32년만의 극적 상봉’을 이뤄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한인 입양인 메리 클라인씨는 지난 주 라스베가스에서 한인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86)씨와 헤어진 지 무려 32년 만에 감격적으로 재회했다. 메리씨는 “어머니가 살아계셔서 정말 감사했다. 살면서 얼마나 어머

사회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3일 열린 브룩헤이븐 민주당 모금행사에는 지역 민주당 지도자들과 선출직 공직자, 지역사회 활동가, 자원봉사자 및 지지자들이 참석해 HD99 선거와 조지아주 하원의 민주당 의석 확대를 위한 연대와 지지를 나타냈다.강 후보는 ”귀넷카운티에서 출마한 후보자를 타 카운티 민주당이 발탁하여 후원회를 열고 지지하는 것은 특히 드문 일이다. 그만큼 본인의 선거가

정치 |디캡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

미션아가페 '수학과외' 후원교회 생겨

에피파니 루터교회 후원 미션 아가페와 둘루스 하이스쿨이 협력해 운영 중인 저소득층 학생 대상 수학 튜터링 프로그램 ‘매스 마스터스(Math Masters)’가 스와니 소재 에피파니 루터교회의 후원을 받게 됐다. 양 기관은 지난 13일 교회 예배당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 의지를 확인했다.현재 미션 아가페는 2년째 매스 마스터스 수학 튜터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충분한 학습 지원을 받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교육 격

사회 |미션아가페, 매스 마스터스, 둘루스고 |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리미티드 에디션, 특별 프로모션 진행

가고메 다시마 후코이단을 더한 새로운 포뮬러오리지널 후코이단과 함께 최대 100달러 할인 25년 이상 오리지널 후코이단 제품을 선보여 온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은 기존 오리지널 제품의 오키나와 모즈쿠 후코이단, 미역귀 후코이단, 아가리쿠스 버섯 균사체에 가고메 다시마 후코이단을 더한 새로운 포뮬러다.기존 제품과 다른 원료 구성을 통해 후코이단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다.특히 가고메 다시마 후코이단은 일본

라이프·푸드 |후코이단, 리미티드 에디션 |

추방 한인 참전용사 ‘사면’… 미 귀환길 열리나

‘퍼플하트’ 훈장 박세준씨뉴욕 주지사, 전과 말소작년 한국행 전국적 관심추방조치 취소 신청 추진 미군에 복무하며 전투에서 부상해 ‘퍼플하트’ 훈장을 받고도 과거 범죄 전력으로 지난해 한국으로 자진 출국해야 했던 한인 참전용사 박세준씨가 뉴욕 주지사의 사면을 받았다. 이번 사면으로 어린 시절부터 평생을 살아온 미국으로 돌아가기 위한 법적 절차에 중요한 돌파구가 마련됐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지난 28일 박씨의 보석 중 도주와 마약 소지 관련 유죄 판결을 사면했다. 박씨는 이날 사면을 받은 6명 가운데 한 명이다. 호컬

사회 |추방 한인 참전용사 사면 |

릭 잭슨 주지사 후보 한인 후원회 열려

한인들 8만5천 달러 후원금 전달 릭 잭슨 공화당 조지아 주지사 후보를 후원하는 모금 오찬이 28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열렸다.이 자리에는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을 비롯해 홍수정 주하원의원, 박형권 뷰티마스터 대표, 박남권, 폴김, 박효은, 마이클 박, 이상엽, 이창향씨 등이 함께해 약 8만 5천 달러의 후원금을 모금해 후보 측에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존 킹 조지아주 보험 커미셔너도 참석했다.박선근 회장은 “더 나은 조지아를 만들 최적합의 후보가 릭 잭슨”이라고 소개했다.잭슨 후보는 어렸을때 부모에게 버려진 어려운 역경

정치 |릭 잭슨 후원회, 오찬, 박선근 |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법원 “정당 선거 광고비 할인 금지”후보자만 할인 적용…민주당 유리 올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존 오소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이 광고비 소송에서 승리했다.애틀랜타 연방항소법원은 25일 “정당은 선거 후보자에게 적용되는 TV 광고 할인요금을 이용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앞서 오소프는 정당(위원회)이 선거에 나선 후보자에게 적용되는 할인 광고요금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통상 민주당은 선거 후보자들이 당위원회보다 더 많은 선거자금을 모으는 경우가 많다. 반면 공화당은 당위원회가 후보자보다 상대적으로 풍

정치 |선거 광고비, 할인요금, 연방항소법원, 존 오소프, 당위원회, 후보자, 상고 |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JHFA 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5년 이상 후코이단 연구와 제품 개발을 이어온 우미노시즈쿠의 기존 오리지널 제품은 오키나와 모즈쿠 후코이단, 미역귀 후코이단, 아가리쿠스 버섯 균사체를 배합한 복합 후코이단 제품이다.새롭게 선보인 리미티드 에디션은 기존 오리지널의 원료에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 인근 해역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을 더해 세 가지 후코이단을 배합했으며, 하루 섭취 기준

라이프·푸드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리미티드 에디션, 1달 프로모션 |

BTS, MTV VMA '올해의 노래' 후보에…리사 4개 부문 올라

블랙핑크·캣츠아이·코르티스 등 K팝 가수 주목 BTS, FIFA 북중미 월드컵 하프타임쇼 출연(서울=연합뉴스) 방탄소년단은 지난 19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출연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월드컵 하프타임쇼 출연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2026.7.20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4년 만에 컴백한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 주요 부문 수상을 노린다.빌보드는 18

연예·스포츠 |BTS, MTV VMA '올해의 노래' 후보 |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무지한 채 자랑…후손으로서 사죄"

증조부 안상호 친일 의혹 확산하자 자필 사과문"이번 일로 친일 행적 알게 돼…역사 깊이 있게 공부하겠다"배우 하영[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온라인에서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의혹이 제기된 배우 하영(안하영·33)이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하영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필 사과문을 공개해 "과오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광복절을 앞둔 시기에 저의 부족함으로 물의를 일으켜 더욱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사과했다.그는 "저는 가족

연예·스포츠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

‘올해의 교수상’받고 귀환길 체포… ICE 구금 파문

메릴랜드 대학 약학 강사학회 갔다 국내선 공항서신분 적법성 놓고 공방 메릴랜드대 약학대학의 강사가 전국 학회에서 ‘올해의 교수상’을 수상한 뒤 귀환길 공항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돼 대학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건은 최근 존스홉킨스대 연구원이 국내선 공항에서 체포된 데 이어 발생한 것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공항 내 이민 단속 강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메릴랜드대와 국토안보부(DHS)에 따르면 약학대학 강사인 에티오피아 출신 버하누 키브레트 박사는 지난 7월21일 텍사스주 달라스-포트워스 국

이민·비자 |‘올해의 교수상’받고 귀환길 체포, ICE 구금 파문 |

BTS 공연 앞두고 뱅크오브호프 후원행사 성황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글로벌 팝그룹 BTS(방탄소년단)의 오는 8월 1일과 2일 뉴욕 공원을 앞두고 BTS와 함께 진행중인 특별 후원 행사가 화제다. 30일 이번 후원행사의 공식 베뉴로 선정된 뱅크오브호프 맨해튼 지점에 많은 팬들이 BTS 스탬프 카드를 받고 경품에 응모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있다. [뱅크오브호프 제공]

경제 |BTS 공연 앞두고 뱅크오브호프 후원행사 성황 |

민주당 후보끼리 연방하원 보궐선거 결선

조지아 제13 선거구 보궐선거 과반 없이 스캇∙블레어 1,2위  조지아 제13지구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끼리 결선 투표에서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됐다.지난 4월 민주당 소속 데이빗 스캇 연방하원의원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28일 치러진 이번 보궐선거 결과 민주당 마시 스캇 후보와 에버턴 블레어 후보가 각각 46%와 3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이로써 두 후보는 모두 6명(민주4명∙공화 2명)의 후보가 나선 이번 선거에서 과반 득표에 실패해 8월 25일 결선투표에서 최종 승부를 가리게 됐다.스캇 후보는 사망한 데이빗

정치 |13선거구,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 스캇, 블레어, 결선투표 |

“통합 후에도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따로 운영되나”

대한항공 계획서 제출공정위 승인 아직 없어‘독과점 우려 해소해야’통합비율 등은 변함없어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이 출범한 뒤에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제도가 한동안 따로 운영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국 공정거래위원회의 마일리지 통합방안 심사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대한항공이 독과점 부작용 우려를 해소할만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정정 제출한 증권신고서에서 아시아나항공과의 마일리지 통합 지연 가능성을 명시했다. 대한항공은 신고서에서 “합병

경제 |통합 후에도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따로 운영되나 |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리미티드 에디션’ 선보여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 JHFA 인증”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식품을 선택할 때 원료와 품질 관리 기준까지 확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우미노시즈쿠는 25년 이상 이어온 후코이단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제품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은 오키나와산 모즈쿠 후코이단을 주원료로 사용하며, 25년 이상 후코이단 연구와 제품 개발을 이어온 전문 브랜드다.후코이단은 다시마, 미역, 모즈쿠 등 갈조류에서 추출되는 천연 다당류 성분으로, 최근 관련 연구가 꾸준

라이프·푸드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리미티드 에디션 |

이성진 감독 ‘성난 사람들 2’ 대거 에미상 후보에

 리미티드 시리즈 부문 최우수 작품·연출상 등윤여정 여우조연상 후보     이성진 감독(위쪽)과 윤여정 [연합]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올해 프라임타임 에미상에 할리웃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 이성진 감독이 제작·연출한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BEEF) 2’가 리미티드 시리즈 부문에 후보로 대거 이름을 올렸다.한국에서도 촬영된 ‘성난 사람들 2’는 텔레비전 예술·과학아카데미(ATAS)가 8일 발표한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 후보 명단에서 리미티드 시리즈 부문 작품상에 해당하는 ‘최

연예·스포츠 |이성진 감독 ‘성난 사람들 2’ 대거 에미상 후보에 |

세계한인의 날 포상 후보에 백낙영·박평강·윤숙영·최시영

동남부 후보 4명 19일까지 공개검증 ‘2026 세계한인의 날 기념’ 정부포상 후보자 명단이 공개됐다. 세계 각지에서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한 164명(개인 152명, 단체 12개)이 후보자 명단에 올랐으며, 애틀랜타 총영사관 관할인 미 동남부 지역에서는 4명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재외동포청은 오는 19일까지 후보자를 공개검증하고, 제20회 세계한인의 날(10월 5일)에 맞춰 포상할 예정이다. 재외동포청은 홈페이지에 후보자 명단을 올려 7월 3일부터 19일까지 공개검증에 들어갔다. 후보자에 대한 의견은 이메일(okapolic

사회 |2026 세계한인의 날 정부포상 후보자 |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 조현준 고려대구로병원 신경외과 교수모야모야병, 뇌출혈·뇌경색 유발 치명적 뇌혈관질환주로 10세 전후 소아·30~40대 젊은 성인에서 발생단순한 두통이나 컨디션 저하로 여겨 진단 놓치기도<사진=Shutterstock> 모야모야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굵은 동맥이 뚜렷한 원인 없이 서서히 좁아지거나 막히는 만성 진행성 뇌혈관질환이다. 뇌의 바닥 쪽에 있는 뇌혈관 중 내경동맥의 끝 부분과 그곳에 연결된 동맥 분지들인 윌리스 동맥륜에 문제가 생기면서 발생한다. 막힌 혈관을 대신해 그 부근에 가늘고 약한 혈관들

라이프·푸드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

인디애나, 주택 건설·가격 경쟁력 1위… 리얼터닷컴 주별 주택 보고서

주택 구매 부담 낮고 공급도 활발 ‘아이오와·사우스캐롤라이나’ A등급‘뉴욕·하와이·가주’는 최하위 등급   인디애나주는 인구 대비 주택 건설 허가 비율은 1.02로, 전국 인구 비중에 비례한 수준의 신규 인허가가 이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온라인부동산 플랫폼 리얼터닷컴이 최근 발표한‘2026년 주별 주택 보고서’에서 중서부와 남부 지역 주택의 가격 경쟁력과 신규 주택 건설 속도가 다른 지역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부 및 해안 지역 대부분은 두 항목에서 매우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부동산 |인디애나, 주택 건설·가격 경쟁력 1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