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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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서 체포 한인 영주권자 ICE 구치소 이송

김태흥씨 변호인 밝혀모친과 회견 석방 호소 “학업 마치게 해달라” “아들이 무사히 돌아와 학업을 마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이민 당국에 억류된 영주권자 김태흥(40)씨의 모친이 아들이 풀려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이같이 호소했다. 김씨의 모친 샤론 이씨는 지난달 31일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NAKASEC)와 함께 한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아들의 구금 사실을 알게 된 이후의 심정에 대해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것 같은 기분”이라며

사회 |공항서 구금된 한인 과학자 |

한국 방문 영주권자 입국심사서 추방위기

5세 때부터 미국 거주한 김태흥씨 8일째 시설 수용…추방 위기텍사스주립대 박사과정 중 동생 결혼식 참석차 한국 다녀왔다 봉변14년전 대마초 소지 기소 이력 탓 추정…"구금·추방 이유 안돼" 미국 영주권을 지녔으며 미국 주립대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한국 국적의 40대 과학자가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당국에 붙잡혀 수일째 억류된 것으로 전해졌다.29일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이하 미교협)에 따르면 텍사스에 거주하는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40) 씨는 지난 21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입국심사를

이민·비자 |영주권 소지 한인 과학자, 공항 입국중 구금 |

“미국 떠나는 인재 잡아라… 세계 각국 치열한 경쟁”

미 과학자들 이주 고려EU, 예산 6억달러 배정“인재가 곧 국가 경쟁력100년에 한번 있는 기회” 시카고 일리노이 대학의 한 연구소 모습. <연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각종 연구 예산 삭감과 공공 연구소 해체로 미국을 떠나려는 과학 인재들이 급증하면서 세계 각국 정부가 이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유인책을 경쟁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14일 이런 세계적인 흐름을 조명하면서 ”수십년간 미국과 경쟁하기 어려웠던 다른 나라들이 상황을 역전시킬 기회를 잡고 있다“고 전했다. 그

경제 |미 과학자들 이주 고려 |

휴대폰에 트럼프 비판문자 있다고… 프랑스 과학자 미국 입국 거부당해

프랑스 과학자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한 메시지가 휴대전화기에 있었다는 이유로 미국 입국을 거부당했다고 프랑스 교육 당국이 밝혔다.19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필리프 밥티스트 프랑스 고등교육연구부 장관은 AFP통신에 보낸 성명에서 휴스턴 인근에서 열린 학회에 참석하려 한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CNRS) 소속 연구원이 미국 입국을 거부당한 후 추방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밥티스트 장관은 "이 조치는 연구원의 휴대전화에 트럼프 행정부의 연구 정책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표현한 동료 및 친구들과의 대화 내용이 담

사회 |휴대폰,트럼프 비판문자,미국 입국 거부,프랑스 과학자 |

광신적 컴퓨터 과학자 집단 살인사건 연루 주모자 체포

미국에서 여러 건의 살인사건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광신 집단 ‘지지안스’(Zizians)의 주모자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메릴랜드주 경찰은 17일 지지안스의 지도자로 추정되는 잭 라소타(34)와 이 단체 회원 미셸 자이코(33)를 전날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지지안스는 지난 1월 캐나다 국경 부근에서 국경순찰대 소속 데이빗 말랜드 요원이 피살된 사건과 버몬트, 펜실베니아,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5건의 다른 살인사건에 연루돼 있다. 말랜드 요원은 캐나다 국경에서 약 20마일 떨어진 작은 마을인 버몬트주 코번트리에서

사건/사고 |광신적 컴퓨터 과학자, 집단 살인사건, 주모자 체포 |

한인 과학자 ‘원자력 전지’ 개발

‘인피니티파워’ 권재완 박사 권재완 박사와 그가 개발한 원자력 전지.[인피니티 파워]  재미 한인 과학자가 에너지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원자력 전지’(nuclear battery)를 개발했다. 권재완 박사가 설립한 ‘인피니티 파워’는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원자력 전지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샌디에고에 본사를 둔 인피니티 파워는 미 국방부의 지원을 받아 차세대 원자력 전지의 상용화를 추진 중인 회사다. 인피니티 파워는 이번에 개발한 원자력 전지가 에너지 전환 효율이 10% 미만인 기존 기술을 크게

사회 |한인 과학자 ‘원자력 전지’ 개발 |

93세 미디어 재벌 머독, 26세 연하 은퇴 과학자와 5번째 결혼

올해 93세인 미국의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이 26살 연하의 은퇴한 과학자와 다섯번째 결혼식을 올렸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2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머독의 대변인은 머독이 전날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자신의 포도밭에서 엘레나 주코바(67)와 결혼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여러 번의 결혼과 연애로 타블로이드 매체에 빈번히 오르내린 머독에게는 이번이 다섯번째 결혼이다. 그는 그동안 네 차례 결혼해 아들 둘, 딸 넷 등 총 6명의 자녀를 뒀다. 모델 출신인 첫 번째 부인과 1965년 이혼한 머독은 신문기자 출신인 두 번째 부인과 30년 이

사회 |머독, 26세 연하와 5번째 결혼 |

한미 과학자들 8월 미국서 모인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1.5세 오태환 차기회장 “글로벌 비즈니스 시대에 과학기술 분야에서 연구개발(R&D) 국제협력이 중요합니다. 대학 간 공동연구, 기업 간 협업, 학계·산업계·정부 등 여러 주체가 협력하는 형태 등 다양해요. 국제협력에 초점을 맞춰 중요 의제로 다루고자 합니다.”오태환(57)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차기 회장이 오는 8월21∼2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하는 ‘제37회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의 방향성을 이렇게 밝혔다.올해 창립 53주년을 맞은 KSEA는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과학자 단

사회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

스마트 변기 발명 한국인 과학자, 올해 이그노벨상 수상

스탠퍼드대 의대 소속 박승민 박사 이그노벨상 공공보건상을 수상하는 박승민 박사[AIR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항문 모양으로 신원을 식별하고 배설물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질병을 진단하는 변기를 개발한 한국인 과학자가 올해의 '이그노벨상'(Ig Nobel Prize)을 수상했다.하버드대 과학 유머잡지 AIR(Annals of Improbable Research)는 14일 하버드대에서 시상식을 열고 화학·지질학, 문학, 기계공학, 공공보건 등 10개 분야에 걸쳐 수상자를 발표했다.이중 공공보건 분야에서

사회 |스마트 변기, 발명, 한국인 과학자,이그노벨상 수상 |

[인터뷰] “재미한인 과학자들 한 자리에”

손용호 재미과기협 차기회장 “미국과 한국 내 기업, 연구소, 대학 등에서 활동하는 한인 과학자 1,000여 명이 모여 공통의 관심사를 논의하는 플랫폼입니다.” 재미과학기술자협회(KSEA) 손용호(55) 차기회장은 오는 8월 2~5일 텍사스주 하얏트 리젠시 달라스-포트워스에서 ‘제36회 한미 학술대회(UKC)’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71년 설립된 KSEA는 미국 내 30여개 도시에서 활동하는 한인 과학자 3만여 명을 회원으로 둔 과학기술 분야 최대규모 단체로, 매년 UKC 행사를 열고 있다.

사회 |손용호 재미과기협 차기회장 |

일부 과학자 "화성 생명체 증거 이미 다수 발견"

화성 적도 부근 '게일 크레이터' 등 정밀사진 근거2033년 화성 표면 샘플 가져와야 생명 현존 여부 확인 가능할듯 화성에 생명체가 살고 있거나 과거에 살았음을 보여 주는 증거가 이미 다수 발견됐다고 일부 과학자들이 주장하고 나섰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4일(현지시간) 전했다.이는 주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로버'들이 찍은 사진을 근거로 삼은 주장이다.'화성 로버'란 화성 표면에서 움직이면서 사진 등 관측 자료를 보내는 탐사차다. NASA는 1997년 7∼9월 '소저너'를 시작으로 도합 5대의 로

사회 |화성 생명체 증거 이미 다수 발견 |

"과학자들, 코로나19 만능 백신 개발 나서"

과학자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일으키는 새로운 변이를 뒤쫓기보다는 어떤 변이도 물리칠 수 있는 '만능 백신' 개발에 나섰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15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지난 한 해 동안 과학자들이 새로 개발한 백신이 효과가 있는지, 안전한지 확인하기도 전에 또 다른 변이가 나타나는 일이 반복돼 만능 백신 개발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펜실베이니아대 피렐만 의학연구소의 백신 연구자이자 면역학자인 드루 와이스먼 교수는 "지금 새 변이가 6개월마다 하나씩 나타나고 있으며, 이들은 온

사회 |코로나19 만능 백신 개발 |

‘요리 덕후’과학자가 실험 끝에 찾아낸‘궁극의 버거’

‘현대 요리’와 궁극의 햄버거 2011년 5월 14일, 책 한 질이 출간되었다. 하늘의 별만큼 많은 게 책이니 뭐 대수로울 게 있겠느냐만 이건 좀 달랐다. 양장본 전 5권에 2,400쪽, 한 질의 총 무게가 24㎏을 넘긴다. 무지막지한 무게와 부피 탓에 아마존의 1차 배송 테스트도 실패했다. 결국 두꺼운 아크릴 전용 상자를 짜 담고 나서야 배송이 가능해졌다. 어찌 보면 정말 시의적절한 배송 테스트였다. 책이 출간되기가 무섭게 팔려나가 곧 매진이 되었기 때문이다. 엄청난 부피와 무게도, 그리고 그에 걸맞은 가격(625달

라이프·푸드 |궁극의 버거 |

과학자들 “코로나19 공기 전파” 주장

 전 세계 과학자 239명이 세계보건기구(WHO)에 공개서한을 보내 코로나19의 공기감염 가능성을 경고했다. ‘손씻기’만 강조한 예방 수칙을 수정해야 한다는 요구도 뒤따랐다.4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호주 브리즈번 소재 퀸즐랜드공과대의 대기화학 및 환경엔지니어링 전문가인 리디아 모로스카 교수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에어로졸 등 미립자를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다”며 WHO에 보낸 관련 공개서한에 32개국 239명의 과학자들이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코로나19의 주감염 경로에 비말과 접촉 외 에어로졸을

|코로나,공기 |

재미과기협 제50대 박병규 회장 선출

UVA 토목공학과 재직2021년 7월 임기 시작 재미 한인 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오준서)가 제50대 회장에 박병규 교수(버지니아대 토목공학과)를 선출했다고 밝혔다.KSEA는 투표권이 있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3월 10일부터 4월 16일까지 온라인으로 회장단과 테크니컬 그룹장, 감사, 차세대 대표에 대한 선거를 했으며 개표 결과 KSEA 에서 부회장과 감사, 센트럴 버지니아 지부장 등 임원직을 역임한 바 있는 박병규 교수를 최종 선출했다.박병규 교수는 한양대에서 도시공학으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Tex

|재미,과학자,협회 |

WHO, 과학자·제조업체 등과 백신 개발 노력 공동성명

 세계보건기구(WHO)는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WHO 주도로 나온 이번 성명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중국 등의 과학자와 의료진, 자금 제공자, 제조업체 등이 참여했다.이들은 "일반 사용을 위한 백신 개발에는 시간이 걸리지만, 백신은 궁극적으로 전 세계적인 대유행을 통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전 세계적인 협업과 협력, 정보 공유 등을 강화하는 데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코로나,who,백신개발노력,성명 |

한·미 과학자 1,000여명 한 자리에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오준석)가 주최하는 2019 한미 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19) 가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시카고에서 열린다.7월 1일 48대 회장으로 취임한 오준석 회장과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김명자 회장이 공동 대회장을 맡게 되는 UKC2019는 ‘살기 좋은 사회를 위한 스마트 과학, 공학, 보건’을 주제로 열리게 된다.올해로 32번째인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미국 등지에서 모두 1,000여명 이상이 참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기조 연설자로는 2013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라스 피터 한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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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혁명 '빛의 과학자들' 노벨물리학상

2018 노벨물리학상 3명 공동수상애슈킨(미)·무루(프)·스트리클런드(캐)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2일 아서 애슈킨(96) 미국 벨연구소 박사와 제라르 무루(74) 프랑스 에콜폴리텍 교수 겸 미국 미시간대 교수, 도나 스트리클런드(59) 캐나다 워털루대 교수를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노벨위원회는 레이저 연구를 통해 시력교정 수술 등과 같이 매우 정밀한 의학·산업분야에서 사용되는 고도정밀기기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이들 3명의 연구자가 노벨물리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올해 수상 업적의 반은 입자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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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우수 과학자 한자리에 모였다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개막오늘까지 세인트존스대학서‘2018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18)’가 한국과 미국의 우수 과학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욕에서 개막했다.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한국과학기술단체연합회(KOFST), 한미과학기술협력센터(KUSCO)가 공동 주최하는 UKC 2018이 2일 퀸즈 세인트 존스 대학에서 개막 행사를 갖고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혁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의 개막식에는 유영민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과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론김 뉴욕주하원의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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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차세대 과학자 열정 뜨거웠다”

DC서 재미과기협 리더십 학술대회 한인 1∙2 ∙3세대 학자 네트워킹 기회 미국 내 젊은 한인 과학자들을 후원하기 위한 학술대회가 워싱턴 지역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서은숙)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타이슨스 소재 하얏트 호텔에서 ‘2018 청년과학기술자 리더십 학술대회(Ygnite 2018, Young Generation Technical and Leadership Conference)’를 열었다. 14회째를 맞은 올해 대회의 주제는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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