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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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내년 표준공제·과세소득 기준 발표

공제 400~800달러 상향 연방 국세청(IRS)이 최근 고물가 및 임금 상승 등을 반영한 2025년도 소득에 대한 표준 공제 기준을 최근 공개했다. IRS는 2025년도 소득의 경우 독신 및 개별 세금 보고자의 표준 공제(standard deduction)는 1만5,000달러로 2024년 대비 400달러 상승됐다. 부부 공동보고의 표준 공제는 3만달러로 2024년 대비 800달러 올랐다. 또 가장 또는 가정 주 수입자(head of households)의 표준 공제는 2만2,500달러로 2024년 대비 600달러가 상향 조

경제 |IRS, 내년 표준공제·과세소득 기준 발표 |

“미 기업의 해외 수익에 대한 과세는 합헌”

대법, 의무송환세 유지 연방 대법원은 20일 미국 기업의 해외 수익에 대해 부과하는 이른바 ‘의무 송환세’가 합헌이라고 밝혔다. 대법원은 이날 7 대 2로 연방의회가 분배되지 않은 기업 수입과 관련, 개인 및 기업에 과세할 헌법적 권한이 있다면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이 보도했다. 미국인이 소유하지만 외국에서 사업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의무 송환세는 다른 세금혜택을 상쇄하기 위해 기업 이익의 투자자 지분에 세금을 부과하는 내용이라고 AP 통신이 전했다. 이 세금은 트럼프 정부 때인 2017년 트럼프 감

경제 |미 기업, 해외 수익, 과세 합헌 |

바이든, 다시 ‘부자 과세’ 카드 검토

트럼프 견제 ‘포퓰리즘 정책’ 조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맞수로 유력시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견제하기 위한 정책 카드로 부유층 과세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20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WP는 부유층에 새로운 세금을 부과해 사회보장 기금을 충당하는 방안을 최근 몇주 동안 바이든 대통령의 측근들이 논의해왔다고 전했다. 소식통들은 부유층 과세가 연간 소득 40만달러 미만인 사람들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다시 집권하게 되면 석유 및 가스 개발을 확대해 사회보장 혜택을 유지하겠다고

경제 |바이든, 부자 과세카드 검토 |

2022년 세금보고… 인플레이션 부담 반영 과세구간 조정

■ 2023년 세금보고 시즌에 유의할 새로운 규정들지난해 하반기부터 마일리지 공제액 올라에너지 효율 주택개조 크레딧 상향 조정세금혜택 은퇴계좌 최대 불입액 높아져 2023년 세금보고 시즌은 사라진 것들이 두드러져 보일 수 있다. 지난 3년 동안 경기부양 수표들와 팬데믹 세금혜택들이 있었지만 거의 모든 이런 베니핏들이 없어졌다. 그 결과 택스 리펀드는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뉴욕의 금융서비스 업체인 베터먼트의 에릭 브로넨칸트는“많은 특별 베니핏들은 일시적인 것들이었으며 현 시점에서 많은 것들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기획·특집 |2022년 세금보고 |

조지아 하원 소위, 전기차 과세법안 확정

충전 시간 아닌 킬로와트당 과세연간 유류세 216달러 폐지 예정 조지아 하원이 22일 전기차 과세 방침에 대한 법안을 확정했다. 하원내 기술 및 기간 산업 혁신 위원회는 전기차 충전시 요금에 대한 과세 방침과 관련한 하원 법안 406(HB406)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고 하원 전체 표결을 위해 법제사법위원회로 법안을 이송했다. 하원 의원들은 조지아주에 전기차 관련 투자와 전기차 소비가 증가하면서 이와 관련한 과세 방침 확정을 위해 지난 해부터 연구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법안은 전기차 충전소에서 충전

경제 |전기차, 전기차 과세 |

귀넷 부동산 83% 재산세 오를 듯

주택 가격 상승으로 과세표준 변동 귀넷카운티 과세평가위원회(Gwinnett County Board of Assessors)가 지난 22일 약 29만4,000건의 부동산 과세표준 고지서를 소유주들에게 발송했다. 작년 부동산 시장의 변화에 따라 귀넷 부동산의 약 83%가 평가 가격에 변동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카운티에 따르면 이 고지서에는 주거 및 상업용 부동산의 2022년 1월 1일 현재 과세표준액이 명시돼 있으며, 2022년 재산세 추정치가 계산돼 있다. 이 재산세 추정치는 올해 납부할 정확한 재산세는 아니다. &n

부동산 |귀넷 부동산, 재산세,과세표준 |

올해 세금보고 개인실업수당 과세대상

지난해만 비과세 적용, 현재 입법계획 없어 지난 2021년에 실업수당을 받았다면 올해는 이를 수입으로 간주하여 세금을 보고해야 한다. 대부분의 납세자들은 지난해 ‘미국 구조 계획’으로 지칭되는 3차 경기부양안에 포함된 실업수당 1만200달러 비과세 혜택을 누렸기 때문에 올해도 이같은 혜택이 지속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일말의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지난해 3월 연방의회에서 서명된 3차 경기부양안으로 조정총과세소득(AGI)이 15만달러 이하의 납세자에 한해 개인은 실업수당 1만200달러까지, 부부합산

경제 |올해 세금보고, 개인실업수당 과세대상 |

과세권 배분율·중간재 매출 귀속, 국가별 디지털세 득실 달라

136개국 합의 디지털세 ‘숨은 디테일’은 과세권 배분율·중간재 매출 귀속, 국가별 디지털세 득실 달라 오는 2023년 디지털세 시행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국내에 내던 법인세 중 수천억 원을 해외에 납부하게 된다. 또 모회사와 자회사가 세계 어디에 있든 최소 15%의 법인세를 내야 해 우리 수출 기업들에 비상이 걸렸다.이러한 글로벌 조세개혁으로 당장 국내 세수에는 손해가 없지만 국가별 과세권 배분 비율 등 향후 디테일한 논의 결과에 따라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11일 경제협력개

경제 |국가별,디지털세 |

연방 정부서 받은 팬데믹 지원금 세금 내야 하나

세금보고 시즌이 지난 12일 시작됐다. 이번에는 다른 해와 다른 세금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경기부양 지원금과 실업수당이 세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이다. 팬데믹과 정부의 구제 프로그램에 의해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두 가지 혜택을 모두 받았다. 하지만 세금과 관련해서는 이 두 가지의 규정이 다르다.좋은 뉴스는 경기부양 지원금은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연방정부는 2020년 두 차례에 걸쳐 경기부양 지원금을 지급했다. 첫 번째는 4월부터 지급이 시작됐으며 두 번째는 12월 말부터 지급됐다. 두 번에 걸쳐 최대 지급액수를

기획·특집 |연방정부,팬데믹지원금,과세대상,세금 |

“코로나서 회복하려면 부자들에 더 과세해야”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이들이 각국 정부에 자신에 대해 더 많은 세금을 거둘 것을 촉구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서 전 세계가 회복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재원이 필요한 만큼 부자 과세를 통해 이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13일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른바 ‘슈퍼-리치’(super-rich) 83명은 이날 공동서한에서 “정부는 우리 같은 사람들에게 당장, 상당히, 영구적으로 세금을 올려야 한다”고 밝혔다.서한에는 월트 디즈니 공동 창업자인 로이 올리버 디즈니의 손녀 애비게일 디즈니, 벤 앤드 제리 아이

|부자,수퍼리치,과세 |

실업수당 꿀맛 ‘세금폭탄 맞을라’

“실업수당 받으면 세금 내야 하나요?”6월 말 현재 실업수당의 수혜를 받고 있는 미국 내 실직자의 수는 3,400여만명을 넘어서며 미국 직장인 5명 중 1명 꼴로 실업수당을 받고 있는 시대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이 좀처럼 줄지 않고 있어 실업수당을 장기간에 걸쳐 받는 실직자도 상당수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실업수당을 비과세 수혜로 오인해 원천징수를 하지 않는 수혜자들이 많아 자칫 내년 세금보고 시 세금폭탄을 맞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7일 한인 공인회계사들에 따르면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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