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올해의 교수상’받고 귀환길 체포… ICE 구금 파문

메릴랜드 대학 약학 강사학회 갔다 국내선 공항서신분 적법성 놓고 공방 메릴랜드대 약학대학의 강사가 전국 학회에서 ‘올해의 교수상’을 수상한 뒤 귀환길 공항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돼 대학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건은 최근 존스홉킨스대 연구원이 국내선 공항에서 체포된 데 이어 발생한 것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공항 내 이민 단속 강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메릴랜드대와 국토안보부(DHS)에 따르면 약학대학 강사인 에티오피아 출신 버하누 키브레트 박사는 지난 7월21일 텍사스주 달라스-포트워스 국

이민·비자 |‘올해의 교수상’받고 귀환길 체포, ICE 구금 파문 |

“대입에 SAT 부활해야” UC 교수들 한 목소리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주립대 시스템인 UC 계열 교수들이 입학 사정에서 폐지된 SAT·ACT 등 표준화시험을 다시 도입해야 한다고 잇달아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UC 버클리 수학과 교수들은 일부 신입생들이 초등학교 수준의 기초 수학 실력조차 갖추지 못한 채 입학하고 있다며 현행 ‘표준시험 배제’ 정책의 재검토를 요구했다.올해 들어 UC계 수천 명의 교수들은 공개서한에 서명하며 SAT와 ACT 등 표준화시험을 입시에 다시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UC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교육 형평성 문제를 이유로 2020년 SAT·ACT 제출을 선

교육 |대입에 SAT 부활해야, UC 교수들 한 목소리 |

가수 임영웅, 저소득 환자 위해 고려대의료원에 2억원 기부

취약계층 지원·재난 구호 등 누적 기부액 25억원  가수 임영웅[고려대의료원 제공]  가수 임영웅이 취약계층 환자를 돕고자 자신의 생일을 맞아 고려대학교의료원에 2억원을 기부했다.16일 고려대의료원에 따르면 임영웅과 그의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기부금을 전달했다. 임영웅과 물고기뮤직이 1억원씩 기부금을 모았다. 임영웅은 매년 생일을 기념해 취약계층 지원, 재난 구호, 아동·청소년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금까지 그의 전체 기부액은 25억원에 달

연예·스포츠 |가수 임영웅, 저소득 환자 위해 고려대의료원에 2억원 기부 |

고려대학교 교우회 봄철 야유회

미동남부 고려대학교 교우회(회장 캐런 장)는 지난 16일, 노크로스 핑크니빌 파크에서 봄철 야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교우 및 가족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바베큐와 다양한 음식들을 함께 나누며 담소를 즐겼고, 교우들은 오랜만에 만나 학창 시절의 추억을 나누었다동남부 교우회 캐런장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많은 교우들이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우 간 유대를 강화하고 세미나등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

사회 |고려대 교우회, 봄철 야유회 |

〈포토뉴스〉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개최

 미동남부 고려대교우회(회장 캐런 장)는 지난 2일 호쉬톤 소재 리유니온 골프클럽에서 이사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공동우승은 이학수(74학번), 김의수(95) 교우가 차지했으며, 장타상은 김종학(70), 근접상은 서원철(77) 교우가 수상했다. 사진은 대회 시작 전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 박요셉 기자

사회 |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

브라운대 총격 용의자 시신 발견…'동창' MIT 교수도 살해

포르투갈 출신으로 20여년 전 브라운대 박사과정 자퇴미 정부, 사건 계기로 '영주권 추첨' 다양성 비자프로그램 중단 발표   2025년 12월 17일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 소재 브라운대의 배러스앤드홀리 공학관 건물 앞을 한 사람이 지나가고 있다.  [선크로니클 기자 촬영 사진을 AP가 배포]   미국을 최근 떠들썩하게 했던 명문 브라운대 집단 총격 사건과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현지 수사당국 관계자들은 두 사건의 용의자가 클라우디우 네베스 발렌트(48)로 밝혀졌으며,

사건/사고 |브라운대 총격 용의자 시신 발견 |

팝핀현준, 수업 중 발언 논란에 교수직 사임…"진심으로 사과"

재학생 "빈번한 욕설·수치심 느꼈다" 주장에 팝핀현준 "깊이 반성"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초빙교수로 활동하던 댄서 팝핀현준이 수업 중 욕설 등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논란이 일자 교수직을 사임했다.14일 가요계에 따르면 팝핀현준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로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 교수직을 사임한다"며 "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11일 에브리타임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백석예대 실용댄스학부 소속이라고 밝힌 학생이 수업 도중 모 교수로부터 빈번한 욕설과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연예·스포츠 |팝핀현준, 수업 중 발언 논란에 교수직 사임 |

고려대 미동남부 교우회 송년회

총 90명 참석…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고려대학교 미동남부 교우회(회장 캐런장)는 지난 6일 존스크릭 소재 더 스탠다드 클럽에서 2025년도 송년 모임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90명의 교우들이 참석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친목을 다지고 교우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송년 모임은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한 해 활동 보고, 신입 회원 소개, 만찬 및 2부 게임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모교와 교우회에 대한 애정을 공유하며 다양한 세대의 교우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서상희 이사

정치 |고려대 미동남부 교우회, 송년회 |

미 육사 최우등 졸업 동남부 한인2세 화제

N.캐롤라이나 출신 김시온 생도 임관 뒤 항공학교 입교 조종사로교수직 제안도…육사 교수 희망  동남부 한인 2세가 지난 5월 미 육군사관학교(West Point)를 최우등 성적 생도(top tier cadet)로 졸업하고 항공학교 입학은 물론 교수 요원으로 제안을 받아 화제다.화제의 주인공은 노스 캐롤라이나주 애쉬빌 출신의 김시온(Sion Kim) 생도다.김씨는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2005년에 캘리포니아로 이민온 김동운씨 부부의 2남 중 차남이다. 김시온 생도는 2007년 이모가 살고 있는 애쉬빌로 이주해 현재까지

정치 |김시온, 웨스트 포인트, 최우등 졸업, 교수요원 제안 |

교수단체, 트럼프 행정부 상대 소송… “학문의 자유 침해”

“친팔 시위 방치했단 이유로 대학 재정 중단은 권위주의” 뉴욕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정부효율부 수장을 비판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다. [로이터] 연방 정부의 재정 지원을 무기로 대학가를 압박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대해 미국 교수단체가 문제를 제기했다. 25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대학교수협회(AAUP)와 미국교사연맹(AFT)은 연방 법무부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원고 측이 문제로 삼은 것은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아이비리그 명문대인 컬럼비아대가 이스라엘 혐

사회 |교수단체, 트럼프 행정부 소송,친팔 시위 방치 이유 |

'눈의 꽃' 나카시마 미카…24년 만에 5월 첫 내한 공연

"난 한국의 팬, 마음 담아 노래하겠다""'눈의 꽃' 등 인기 기뻐… 커버해준 덕분, 그 마음 소중히 생각" 가수 나카시마 미카/유진엔터테인먼트 제공  "여러분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눈의 꽃'(雪の華) 등으로 유명한 일본 가수 나카시마 미카(中島美嘉)는 17일 인터뷰에서 "(듣는 사람의) 마음을 대변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노래를 부른다"며 이같이 말했다.나카시마는 지난 2001년 '스타스'(STARS)로 데뷔해 독특한 음색과 애절한 감성을 앞세워 '눈의 꽃', '윌'(WILL), '오리온'(OR

연예·스포츠 |눈의꽃,나카시마 미카,고려대 화정체육관,내한 공연,박효신,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

취업비자(H-1B) 소지 명문대 교수도 공항서 ‘강제추방’

트럼프 ‘반이민’ 점입가경브라운 의대 근무 여교수입국심사서 이유없이 구금“CBP 명백한 권한 남용합법이민자도 안심 못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강경한 ‘반 이민 정책’이 펼쳐치면서 영주권자를 포함한 합법적 체류자들 역시 추방 위험에 놓인 가운데 이번에는 H-1B 취업비자를 소지한 아이비리그 대학 여성 교수가 공항 입국 과정에서 강제 추방되는 일까지 발생했다. 이는 미국내 불체 신분 이민자들 뿐 아니라 합법 체류자들도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반 이민 드라이브’ 대상에서 예외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어 한인 이

이민·비자 |취업비자,H-1B, 브라운 의대, 명문대 교수, 공항서, 강제추방,반이민,입국심사서, 이유없이 구금,합법이민자도 안심 못해 |

국내 유일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 정부 예산 삭감으로 문 닫는다

예산 9억 끊겨…이달까지만 운영고대구로병원 11년 만에 운영 중단의료계, 중증외상 전문의 수급 우려 5일 서울 구로구 고려대구로병원 본관 헤리티지 홀 외벽에 지난 2014년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내 최초 중증외상전문의 수련센터로 지정된 내용이 새겨져 있다. <연합> 정부 지원으로 중증외상 전문의를 육성해왔던 고려대구로병원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가 예산 부족으로 인해 문을 닫는다.5일 의료계에 따르면 고대구로병원은 정부 지원금 중단에 따라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를 이달 28일까지만 운영하기로 했다.20

사회 |중증외상,전문의 수련센터,고려대구로병원,,기획재정부, 예산 중단,9억 |

고려대 애틀랜타 교우회, 50년사 기념집 출간

7일, 기념집 출판행사 열어 고려대학교 애틀랜타 교우회(회장 곽용식)가 지난 7일 동교 교우회원 등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교우회 50년사 기념집 출판행사를 잔스크릭 소재 스탠다드 CC 클럽에서 열었다. 이번 기념집 출판은 2010년부터 논의되어 올해 3월 초에 교우회 이사회를 거쳐 기념집 발간을 결의했다. 이에 '고대 애틀랜타 교우회 50년사' 관련 7명의 편찬위원을 포함하여 이광언 편찬위원장과 안성호 부위원장을 선임하여 총 9명의 편찬위원회를 결성했다. 편찬위원회는 약 8개월의 기간 동안 여러 수정을 거친후 11월

사회 |고려대학교 애틀랜타 교우회, 50년사 기념집 출간 |

솔로몬보험, 고려대 안암병원과 MOU

새 KMed 프로그램 도입 미 보험으로 한국건강검진 솔로몬보험 그룹(회장 하용화)은 8일 고객사 직원들과 가족들에게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솔로몬보험 그룹이 새롭게 도입한 ‘KMed’ 프로그램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KMed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진행되는 종합 건강 검진을 미국 보험사의 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제공되는 의료 서비스와 미국 보험 보장을 연결하여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경제 |솔로몬보험그룹, KMed 프로그램, 한국건강검진 |

애틀랜타 정기 연고전 고려대 승리

연세대학교 애틀랜타 동문회와 고려대학교 미동남부교우회는 지난 6일 존스크릭 오씨공원에서 정기 연고전 경기를 개최했다. 이날 양교 출신 100여명이 모여 배구와 족구 경기에서 승부를 겨룬 끝에 고려대가 두 종목 모두 승리했다.앞서 지난달 29일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열린 양교 골프 대결은 무승부로 끝났다. 고려대 곽용식 회장은 애틀랜타 지역의 교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애를 다지는 친선전은 승부를 떠나 양교 우애를 다지는 큰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내년 고연전은 연대 동문회가 같은 장소에서 주최한다. 박요셉 기자 애틀랜타

사회 |애틀랜타, 연고전 |

‘돌아온 쓰저씨’ 김석훈, 후암동 교수님 등극..유재석도 감탄

사진제공=‘놀면 뭐하니?’'쓰레기 아저씨' 배우 김석훈이 자신의 고향 후암동으로 '놀면 뭐하니?' 멤버들을 데려간다.15일(한국시간 기준)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측에 따르면 오는 16일 방송은 '석훈씨 네 고향' 편으로 꾸며진다. 남산과 중고물품 경매장, 남대문 시장의 매력을 알렸던 김석훈이 이번엔 고향 후암동을 찾아 멤버들과 어떤 재미를 만들지 기대감을 더한다.이날 방송에서 유재석과 하하, 주우재, 박진주, 이이경, 이미주는 오랜만에 만난 김석훈과 반갑게 인사한다. 김석훈은 멤버들에게 "오늘 고생할 거야

연예·스포츠 |MBC,놀면 뭐하니,쓰저씨,김석훈,유재석 |

고려대, “조지아 대학들과 협력 강화하겠다”

김동원 총장 애틀랜타 방문, 동문 격려UGA와 석사학위 속성과정 개설 예정조지아텍, 에모리와도 공동 연구 추진 고려대 김동원 21대 총장이 조지아를 방문해 조지아텍, 에모리 대학, UGA, GSU 등 조지아의 대학들과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원 총장은 1월 31일 1818클럽에서 기자 회견을 통해 고려대와 미 대학들간 네트워크 확장을 모색하기 위해 애틀랜타를 비롯해 LA, 뉴욕, 워싱턴, 댈러스,샌프란시스코 등, 미 주요 도시를 순방한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기자회견에서 “대학간 네트워크가 대학 경

교육 |고려대, 김동원 총장, 고려대 조지아 대학,조지아텍, 에모리 공동 연구 추진 |

대학서 구직 실패한 교수가 대낮 총격…4명 사상

네바다대 현장서 용의자 사살…AP "최근 구직 실패한 교수"조지아주에 연고가 있는 67세 교수네바다대 총격 현장의 경찰6일  총격 사건이 발생한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네바다대에서 경찰관이 현장을 살피고 있다. (라스베이거스 AP=연합뉴스) 6일 네바다주에 있는 라스베이거스 네바다대학(UNLV)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용의자는 경찰과 총격전 끝에 현장에서 숨졌다. AP통신은 용의자가 이 대학에 취업하려다가 실패한 대학교수라고 보도했다.경찰과 대학 당국에 따르면 이날

사건/사고 |대학 구직 실패한 교수,총격,4명 사상,조지아주 연고 |

조지아 공립대 교수들, "급여 불만족"

평균 연봉 124,000달러. 2/3가 불만30%는 타주 타 대학으로 전직 고려 조지아 공립대학의 교수들이 급여 수준, 임기, 조지아주의 정치 환경 등에 대해 광범위한 불만을 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미국 대학 교수 협회 조지아 지회가 지난 7일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설문 조사에 참여한 교수진 1,450명 중 3분의 2에 해당하는 교수들이 조지아에서 교수 생활을 추천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조사 대상자의 약 28%는 내년에 타주의 다른 대학에서 교수직을 위해 인터뷰를 할 것이라고 응답했다.Glas

교육 |조지아 공립대 교수, 미국 교수 연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