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경협, 테네시 주지사 간담회…현지투자 애로사항 전달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류진 회장이 주재하여 빌 리 테네시 주지사와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한국 기업의 미국 내 투자 관련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테네시와의 경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포스코, CJ, LS, 두산, 효성, 동원 등 6개사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리 주지사는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명했다. 한경협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한국 기업의 미국 활동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