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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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동부 강력한 가을폭풍…항공편 수백편 결항·7만5천곳 정전

 뉴욕·보스턴·필라델피아 등 영향권…롱아일랜드 최대 150㎜ 비 예보 유엔, 외부 방송장비 철거 요청…뉴욕 주요 야외행사 줄줄이 취소 북동부에 이례적으로 강력한 가을 폭풍이 몰아치면서 항공편 수백 편이 취소되고 수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26일 국립기상청(NWS) 등에 따르면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노리스터'(Nor'easter)가 세력을 키우는 가운데 뉴욕과 보스턴, 필라델피아 등 북동부 주요 도시가 직접 영향권에 들었다.노리스터는 북동풍을 동반해 미 동부 해안을 따라 발달하는 폭풍으로, 연중 발생할 수 있지만 주로

사건/사고 |북동부 강력한 가을폭풍…항공편 수백편 결항·7만5천곳 정전 |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둘루스 도심을 통과하는 퍼레이드로 시작된다 이어 페스티벌 센터 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리머 이후 페스티벌 센터와 파슨스 앨리 등 2개 무대에서 하루 종일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일요일 오전에는 둘루스 다운타운을 달리는 ‘5K 도넛 대시’가 열리고 이어 둘루스 제일연합감리교회가 주관하는 예배가 열린다. 예배 뒤에는 역시 2개 무대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생활·문화 |둘루스 가을축제, 둘루스 다운타운, 먹거리 |

가을은 축제의 계절…주말 스와니∙코리언 페스티벌

내주엔 둘루스 페스티벌 스와니의 대표적 가을축제인 스와니 페스티벌이  주말인 19일과 20일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린다.올해로 42번째를 맞는 스와니 축제는 ‘Once Upon a Suwanee Fest’을 주제로 19일 오전9시 스와니 페스트 퍼레이드로 막을 올린다. 퍼레이드에서는 동화 속 캐릭터와 신비로운 생명체 분장이 등장해 스와니 도심을 행진한다.축제 기간 동안에는 100개 넘는 업체가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음식과 라이브 공연도 즐길 수 있다. 가족들을 위한 펀 존과 놀이기구, 대형 에어바운스도 마련된다.‘터치

생활·문화 |스와니 축제, 둘루스 축제, 코리언 페스티벌 |

법륜스님 정토불교대학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

신청 마감 9월 3일 정토불교대학이 9월 신입생을 모집한다.정토불교대학은 인생을 좀 더 행복하고 자유롭게 사는 법을 법륜스님의 가르침을 통해 배우는 곳으로, 불교 교리를 암기하거나 부처님에 대한 신앙심을 기르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불교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실제 삶에 적용해 보는 과정이다.일상에서 일어나는 마음의 질문을 풀어보는 과정이라 종교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수업은 오는 9월 20일부터 1월 31일까지로, 신청 마감은 9월 3일이다. 입학금은 110달러(25세 이하는 입학금 할인).▷입학신

종교 |정토불교대학, 9월 학기 신입생 모집 |

차세대 암트랙 열차, 가을부터 운항

    암트랙이 차세대 ‘에어로’(Airo) 열차를 공개하며 올 가을부터 본격 운항에 들어간다. 암트랙은 에어로 열차가 올 가을부터 오리건·워싱턴·캐나다 밴쿠버를 연결하는 캐스케이드 노선을 시작으로 전국에 도입된다고 밝혔다. 에어로 열차는 대형 파노라마 창문과 장애인 접근성(ADA)을 강화한 좌석, 더 넓어진 장애인 화장실, 전 좌석 USB-C 충전 포트 등을 갖췄다. 객차 좌석 수도 300석 규모로 증가했다. [로이터] 

사회 |차세대 암트랙 열차, 가을부터 운항 |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투표 시스템 시행법안 없이 종료7월 전까지 미해결 시 법적 분쟁 켐프,특별회기소집 카드 ’만지작’ 2026년 회기를 종료한 주의회에 대한 특별회기 소집 여부가 조지아 정가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AJC가 6일 보도했다.주의회는 2년전 올해 7월 1일까지 투표 시스템을 개편하도록 하는 법을 통과시켰다. 하지만 주의회는 올해 회기 동안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시행 법안 마련없이 지난주 회기를 종료했다.이에 따라 특별회기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선거 시스템 갈등의 핵심은

정치 |주의히, 선거제, 투표 시스템 개선, 시행방안, QR코드, 기표 용지, 특별회기, 소집, 켐프 주지사 |

가을 여행! 커피 한잔의 여유 즐기세요

JC여행사가 본격적인 가을 여행 시즌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달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자사 여행 상품을 예약하거나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20달러 상당의 스타벅스 쿠폰을 증정한다. JC여행사 관계자는 여행객들에게 따뜻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선물하고 즐거운 여행을 계획하도록 안내했다. 이벤트 문의는 770-451-1236으로 가능하다.

사회 |JC 여행사, 가을맞이 특별 이벤트 |

〈한마인트정보〉 단감∙생밤∙원황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이번 주 다양한 마트들의 할인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선한 과일, 채소, 저렴한 정육, 해산물부터 생활용품까지! 각 마트별 특가 상품과 인기 상품 정보를 비교하여 알뜰 쇼핑을 즐기세요. 김장철 필수품, 간식, 가정용품 등 다양한 품목의 할인 혜택을 놓치지 마세요!

마트정보 |한인마트정보, 한인마트,아씨, 시온, 남대문, H마트,메가,가족입맛, 신선 과일∙ 해산물, 단감∙생밤∙원황배 |

조지아 미술협회 가을전시회 개최

조지아 미술협회(Georgia Art Association)가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 커뮤니티 센터에서 11월 21일까지 가을전시회를 개최한다. 귀넷 카운티와 스와니 시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허유니춘, 한은주 등 14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민족화가 정민우 화백의 감수를 거쳐 선정된 작품들은 기성작가와 신진화가들의 다채로운 시각을 담고 있다. 10일 오후 5시에는 전시회 오프닝 이벤트가 열리며,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문의는 678 277 0910.

생활·문화 |가을 전시회, 조지아 미술협회 |

〈롯데마켓 세일 정보〉햅쌀∙햇과일…롯데마켓서 가을을 느끼세요!

롯데마켓에서 10월 3일부터 9일까지 가을맞이 특별 세일 진행한다. 원황배, 단감, 유기농 생강 등 신선한 채소와 소꼬리, 양념돼지목살 등 정육 코너, 자연산 머리새우, 프리미엄 연어 스테이크 등 해산물 코너, 반찬단지, 라면, 쌀, 하우스웨어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풍성한 가을 식탁을 위한 기회!

마트정보 |마트정보, 롯데마켓미트정보, 롯데마켓마트정보,롯데마켓마트정보, 한인마트, 롯데마켓, 세일정보,롯데플라자,제철 과일∙야채, 플로리다 대표 아시안 마켓 |

27일 귀넷 공공안전 가을축제

27일 로렌스빌 쿨레이 필드 야구장 주차장에서 귀넷카운티 경찰서와 소방응급 서비스가 주최한 ‘2025 공공안전 가을축제’가 개최된다. 주민들은 경찰·소방 활동을 체험하고 모터사이클 로데오를 관람할 수 있다. 음식·경품·시범·전시와 SWAT 인력거, 소방차 등 특수 차량 터치 트럭 체험이 제공된다. 자세한 문의는 PDCommunityAffairs@GwinnettCounty.com 으로 연락.

생활·문화 |귀넷 공공안전 가을축제, 쿨레이 필드 |

월남참전유공자회 가을야유회 개최

미동남부 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13일 존스 브릿지 공원에서 제54차 3분기 정기모임 및 가을야유회를 개최했다. 김성용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야유회 행사에서 문대용 수석고문이 개회사를, 송효남 회장이 인사말을, 한창욱 총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부부동반으로 열린 야유회에서 참전용사들은 하모니카와 색소폰 연주를 즐기며 점심식사를 했으며 다양한 여흥을 즐기며 전우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요셉 기자   

사회 |미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 가을야유회 |

실로암 미션 유스 오케스트라, 가을학기 개강

선교적 사명의 음악 활동지역사회 봉사 연주 주력 ‘실로암 미션 유스 오케스트라(이하 ‘SMYO’)’가 지난 9월 7일 토요일부터 2025년 가을학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SMYO는 ‘실로암 한인교회(담임목사 박원율)’가 운영 중인 애틀랜타 지역의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3학년부터 12학년의 학생 단원들로 구성된다. 이번 학기에는 8월 말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신규 단원을 포함해 약 40여 명의 단원이 참여하며, 12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정기 연습을 진행한다.이 오케스트라는 김영정 지휘자

종교 |실로암 미션 유스 오케스트라, 2025 가을학기 |

가을의 시작…엘로우 데이지 축제 개막

4일부터 스톤마운틴 공원서전국 400여명 공예가 참여  미 전역에서 400명 이상의 공예가 및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옐로우 데이지 축제가 스톤마운틴 공원에서 열린다.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올해가 57번째로 션샤인 아티스트 매거진이 선정한 전국 최고 수준의 공예 전시회 중 하나로 꼽힌다.동남부 관광협회로부터 ‘탑 20이벤트’로 선정되기도 하면서 매년 독창적인 수공예품 찾는 방문객들에게 전통적인 명소로 높은 인기를 누려오고 있다.행사 현장 내 ‘빈티지 빌리지’에서는 엄선된 벤더들이 빈티지 및 앤틱 제품, 리폼

생활·문화 |앨로루 데이지 축제, 스톤마운틴 공원, 공예가, 공예품, 측제 |

정토불교대학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즉문즉설 시간도 정토회 해외지부 북미지회는 다음달 즉문즉설로 유명한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정토불교대학이 2025년 가을학기 신임생을 모집한다.‘법륜스님과 함께하는 정토불교대학’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 마음이 일어나는 원리와 좀 더 행복하고 자유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인생의 원리를 배운다. 북미지역은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된다.가을학기는 다음달 27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개월 과정이며, 신청 마감은 내달 14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입학금은 120달러다.특히, 학기 중에는 3회에 걸쳐

종교 |법륜스님, 정토불교대학 |

주 4일제 시행해보니…"번아웃 감소·직무만족 개선 효과"

미 연구팀 "임금 감소 없는 주 4일제, 생산성·복지 동시 향상 가능" 임금 감소 없는 주 4일 근무제가 근로자들의 업무 수행 향상과 피로·수면 문제 감소 등으로 번아웃이 줄고 직무 만족도와 신체·정신 건강이 개선되는 효과를 가져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보스턴대 줄리엣 쇼어와 원 판 교수팀은 22일 과학 저널 네이처 인간 행동(Nature Human Behaviour)에서 미국·호주 등 6개국 140여개 업체 2천800여명을 대상으로 한 6개월 간의 주 4일제 실험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임금

사회 |주 4일제 근무, 번아웃 감소,직무만족 개선 효과 |

트럼프 주택 공약 언제 시행되나?… 취임 100일 지지부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가 지난달 30일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 대개 취임 후 100일 기간은 대통령 임기의 초기 성과를 가늠하는 시점이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내세웠던 각종 주택 시장 공약은 현재 제대로 된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온라인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터닷컴이 트럼프 대통령 두 번째 임기 첫 100일 간의 주택 시장 정책 이행 성적표를 자체 분석했다.        연방 토지 주택 전환 검토가 유일 조치      이자율 3% 미만 공약, 현실은 6%대      규제 완화 공약도 시

부동산 |트럼프 주택 공약 |

출생시민권 폐지 행정명령 시행하게 해달라

트럼프, 연방대법원에 긴급요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대법원에 출생시민권 자동 부여 폐지 행정명령 시행을 미 전역에서 금지한 가처분 명령 해제를 긴급 요청했다. 출생시민권 폐지를 둘러싼 법적 다툼이 결국 연방대법원에까지 도달한 것이다. 13일 트럼프 행정부는 출생시민권 자동부여 폐지 행정명령이 시행될 수 있도록 대법원에 하급심의 가처분 명령 해제를 긴급 요청했다. 구체적으로는 시행 금지 가처분 명령의 효력 범위를 미 전역이 아닌, 결정을 내린 1심 법원이 관할하는 지역으로 축소해달라는 요구다. 지난 1월20일 트럼프

정치 |출생시민권 폐지, 행정명령, 시행, 긴급요청 |

영주권·시민권 신청 시 SNS 들여다 본다

이민신청시 SNS 주소 게재해야신원확인·안보심사 강화 위해 국토안보부(DHS) 산하 이민서비스국(USCIS)이 지난 5일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신청하는 개인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접근해 꼼꼼히 들여다 보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시행령을 발표했다. 비자 승인, 시민권 신청 및 망명 신청을 처리하는 미국 이민서비스국(USCIS)은 5일 연방 관보에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 정책 제안을 개략적으로 설명했다.제안은 USCIS가 신청을 위해 수집하는 정보를 검토했으며, 기관이 "신청자로부터 소셜 미디어 식별자를 수집해야 할 필요성을

이민·비자 |이민서비스국, 시행령, 소셜미디어 주소 게재 의무 |

이민 신청, SNS도 들여다본다

시민권·영주권 등 신청시소셜미디어 주소 게재해야신원확인·안보심사 강화USCIS 시행령 관보 게재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반이민 정책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토안보부(DHS) 산하 이민서비스국(USCIS)이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신청하는 개인의 소셜미디어(SNS)를 꼼꼼히 들여다 보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시행령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엄격한 이민 심사와 함께 서류 처리 지연이 예상된다. 지난 5일 연방 관보에 게시된 60일 공지에 따르면 이 시행령은 ‘외국 테러리스트 및 국가 안보 및 공공 안전 위협으로부터 미국

이민·비자 |이민 신청, SNS, 소셜미디어 주소 게재,시민권·영주권 등 신청시,USCIS 시행령 관보 게재,신원확인·안보심사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