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로암 미션 유스 오케스트라, 가을학기 개강
선교적 사명의 음악 활동지역사회 봉사 연주 주력 ‘실로암 미션 유스 오케스트라(이하 ‘SMYO’)’가 지난 9월 7일 토요일부터 2025년 가을학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SMYO는 ‘실로암 한인교회(담임목사 박원율)’가 운영 중인 애틀랜타 지역의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3학년부터 12학년의 학생 단원들로 구성된다. 이번 학기에는 8월 말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신규 단원을 포함해 약 40여 명의 단원이 참여하며, 12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정기 연습을 진행한다.이 오케스트라는 김영정 지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