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생필품 나눔 행사에 1천명 이상 몰려
'천사의 바구니' 행사 1천여명 몰려구세군슈가로프, 밀알선교단 행사 미국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한인사회 여러..
미주 한인사회에 첫 지역사회 자선재단인 ‘미주한인재단’(Korean American Foundation·KAF)이 내년 초 공식 출범한다. 지난 2018년 10월 남가주 한인 커뮤니티 발전과 복지향상을 위한 자선사업을 펼치기 위해 설립된 미주한인재단은 지역사회를 위한 자선기금을 관리하는 ‘커뮤니티 파운데이션’ 성격의 비영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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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자랑 시상 및 장학금 수여내년 1월 9일 봄학기 개강예정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김현경)가 2020-21 학년도 가을학기 종..
귀넷 검사장 당선자 한인 후원회 결성 민주당 출신으로 귀넷 지방검사장에 당선된 팻시 오스틴-갯슨 당선자를 후원하는 한..
총영사관, 한미 동남부상의 공동 주최'대선 이후 한미 경제관계 웨비나' 열려 애틀랜타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준)과 한미 동..
캘리포니아에서 한인 입양인 출신 판사가 탄생했다.개빈 뉴섬 주지사는 코리 캐러웨이(43) 변호사를 북가주 뷰트 카운티 수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