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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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규) 관련 문서 11건 찾았습니다.

〈신년사〉 김백규 조지아한인식품협회장

존경하는 애틀랜타 동포 여러분!2024년 갑진년은 맞이하여 새해 인사 드립니다.지난 한해 높은 금리로 인한 경기침체로 비즈니스가 힘들었고,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전세계가 시끄러웠습니다.애틀랜타 한인사회에서는 처음으로 한인 브룩헤이븐 시장을 배출해 우리 한인의 정치력이 두각을 나타냈습니다.선거가 있을 새해에도 한인 정치력 신정이 더욱 크기를 희망합니다.건강하고, 즐겁고, 평안한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조지아한인식품협회 회장 김백규 드림   

사회 |신년사, 김백규 회장 |

한인회 김백규 관리운영위원장 전격 사퇴

내부수리 공사 중 소통 및 신뢰 부족이경철 이국자 박건권 윤모세도 사퇴 애틀랜타한인회 한인회관 관리운영위원회 김백규 위원장 및 이국자 박건권 이경철 윤모세 관리위원이 24일 모두 사퇴했다.한인회관 관리운영위는 주 패밀리재단이 기부한 40만 달러의 보수기금을 갖고 지붕수리 공사를 마치고 현재 내부 수리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내부수리 과정에서 관리운영위는 한인회 집행부와 소통부족과 신뢰성의 문제로 최근 잡음이 불거졌다. 이홍기 회장 등 집행부는 한인회관 수리공사는 기본적으로 입찰을 통해 시행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김백규, 관리운영위 |

오소프 의원·김백규 회장, 윤 대통령 의회 연설 참석

오소프 의원 게스트로 초청 받아  존 오소프 연방 상원 의원이 지난 27일 미 의회 의사당에서 있었던 윤석열 대통령의 상하원 합동 연설회에 전 조지아식품협회 김백규 회장을 대동하여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연방 상하원 의원들은 외국 정상의 의회 연설이 있을 경우, 의원 한 사람 당 한 명의 지인을 초청하여 의회 연설에 참여할 수 있는데, 존 오소프 의원은 김백규 회장을 자신의 게스트로 초청하여 참석했다. 김백규 회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의회 연설에 참여하게 돼서 매우 흥분된다. 한국과 미국은

사회 |김백규 회장, 존 오소프 |

[코리언아메리칸 아리랑] 제3부 아리랑 여정의 종착역 애틀랜타 애틀랜타 79회- 김백규씨와 은종국씨

지천(支泉) 권명오(수필가·칼럼니스트) 김백규씨는 식품협회 회장을 오랫동안 역임하면서 회원들의 안전과 권익을 위해 헌신해 왔고 한인회장과 평통위원장을 역임하고 한인회관 건축위원장과 평화의 소녀상 건립 등 한인사회를 위해 몸을 바쳐온 분이다. 회장 재임시 회관을 수리한 공이 크고 연극 공연을 적극 도와준 분이다.  그리고 평통 위원장 재직시 나는 평통고문이었고 내가 애틀랜타 이민사 집필위원일 때 한인회장이었던 김 회장이 적극 도와준 인연이 있다. 그 후 구 한인회관이 화재로 인해 김 회장이 긴급 회관건축위원장으로 선출돼 회관

외부 칼럼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지천(支泉) 권명오 |

〈신년사〉 김백규 조지아한인 식품협회 회장

2023년 계묘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지난 한 해는 매우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것을 이기고 여기까지 왔습니다.온 세계가 전쟁에 휩싸여 전체 지구촌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코로나19 팬데믹은 약해지고 있지만 연로하신 분들은 아직도 조심하셔야 합니다.임인년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고, 돌아오는 계묘년 새해에는 또끼처럼 명민하고 재빠르게 잘 대처하셔서 큰 희망을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새해에는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한 해 되기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조지아한인식품협회 회장 김백규 배상  

사회 |김백규, 신년사 |

빅터 차, 헨리 조 이민자 영웅상, 김백규 평생업적상

한미우호협회(AKFS) 선정18일 밤 벅헤드서 시상식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는 2022년 ‘이민자 영웅상’ 수상자로 대북문제 전문가인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와 2020년 수상자로 코미디언 헨리 조를 선정해 오는 6월 18일(토) 오후 6시 벅헤드 소재 체로키 타운클럽에서 시상식을 갖는다고 12일 발표했다.협회는 또한 평생업적상 수상자로 애틀랜타한인회장과 한인회관 건립위원장을 역임한 김백규 조지아한인식품협회장을 선정해 함께 시상한다고 발표했다.한미우호협회는 한미 국민들 사이의 우호관계를 증진, 강화시킬 목적으로

사회 |빅터 차, 헨리 조, 김백규, 박선근, 한미우호협회 |

김백규 전 회장 한인회에 1만5천달러 기부

밀린 세금, 유틸리티, 보험비 사용 김백규 전 한인회장이 지난 21일 애틀랜타한인회에 한인회 발전기금 1만5,000달러를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김 전 회장은 지난 21일 오전 한인회관을 방문해 이홍기 한인회장에게 밀린 세금 및 각종 유틸리티 대금, 그리고 화재보험 등을 위해 써달라며 기금을 전달했다.김 전 회장은 “한인회관이 전기세가 밀리고, 세금이 밀리고, 보험비가 밀렸다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속이 상했다” 며 “35대 한인회가 정상화되길 바라는 마음에 전기세 및 보험 세금 등에 사용하기를 바라며 이 돈은

사회 |김백규, 애틀랜타한인회, 이홍기, 기부 |

〈신년사〉 김백규 조지아 한인식품협회 회장

존경하는 애틀랜타 동포 여러분,2022년 임인년을 맞이하여 새해 인사 드립니다.지난 2021년은 코로나19와 델타변이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인해 모든 활동이 위축되며, 경제적 사회적인 면으로도 전 세계가 힘든 한 해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연초에 계획했던 여가 선용과 여행 계획,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세운 운동 계획 등 많은 계획들이 무산화 되는 경우도 많이 보면서 한 해를 조용히 보내야만 했었습니다.2022년 새해에는 코로나19에서 완전 해방되어 점진적으로 사회 경제가 정상화되며, 한인사회에도 모든 활동들을 재개

사회 |김백규, 신년사 |

〈신년사〉 김백규 조지아한인식품협회장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우리 모두가 무척 힘들었던 경자년을 보내고 사랑과 희망의 2021 신축년을 맞았습니다.새해에는 우리를 짓눌렀던 바이러스 공포도 퇴치되고 희망으 서광이 온세상에 다시 비칠 것으로 확신합니다. 모든 경제활동도 빠른 기간 내에 정상으로, 아니 더 번창하는 한인사회가 되길 염원합니다.우리는 큰 고난의 시련을 경험했습니다. 소박했던 일상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또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이런 단단한 경험과 훈련 속에 한인동포사회 개인과 가정, 비즈니스가 더욱 더 든든한 기반 위에 큰 도약

사회 |김백규,신년사,식품협회 |

한인회, 김백규 회관 운영위원장 위촉

한인회관 보수·유지등 관리책임 EIDL융자 12만3300달러 2만3,300달러로 재조정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윤철)가 김백규 전 한인회장을 한인회관 운영위원장으로 위촉했다.한인회는 2일 오후 3시 김백규 운영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한인회관 보수와 유지 등 전반적인 관리를 책임지게 했다. 이로써 김윤철 한인회장은 논란이 되고 있는 연방 정부의 EIDL(긴급재난융자) 신청을 백지화하고 대외 활동과 기금 모금 등에 전념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 김백규 운영위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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