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언아메리칸 아리랑] 제3부 아리랑 여정의 종착역 애틀랜타 애틀랜타 71회- 7순여행
지천(支泉) 권명오(수필가·칼럼니스트) 그 동안 항상 우리를 도와주고 보살펴준 홍재오 사장 내외분이 5천불을 가지고 와 여행을..
최선호 보험전문인 한국인들은 유난히 정이 많다. 이렇게 정많은 사람들은 가까운 친지들이 아프기라도 하면 병실로 문병을 간다. 아픈 사람을 문병을 하는 것이 한국에만 특수한 하나의 문화가 되다시피 했다. 그러다 보니 문병객으로 병실이 넘쳐나는 일도 있는 모양이다. 이런 문병 문화가 ‘메르스’라는 희귀한 질병이..
지천(支泉) 권명오(수필가·칼럼니스트) 그 동안 항상 우리를 도와주고 보살펴준 홍재오 사장 내외분이 5천불을 가지고 와 여행을..
오윤숙(꽃길 걷는 여인·쥬위시타워 보석줍기 회원) 기다리던 하얀 눈꽃이 소복소복 내려 쌓이는 것을 보니 참 반가웠다. 장독 위..
최선호 보험전문인 동의보감은 한의학에 있어서 임상의학의 백과사전인 셈이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도..
종우 이한기(대한민국 국가유공자·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애틀랜타문학회 회원) 칠흑(漆黑) 같은 영물(靈物)들의 보자기누군들 ..
조동안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아무도 없는 빈 방에서고독의 두려움에 밀려방문 열고 거실로 나올 때커다랗게 들리는 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