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시] 동지팥죽
종우(宗愚) 이한기(국가유공자·미주한국문협 회원·애틀랜타문학회 회원) 저물어가는 2023년!그 끝자락을 서성이는 향수(鄕愁)일..
종우(宗愚) 이한기(국가유공자·미주한국문협 회원·애틀랜타문학회 회원) 저물어가는 2023년!그 끝자락을 서성이는 향수(鄕愁)일..
가까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거의 비슷한 걱정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애들이 서른 마흔이 넘도록 결혼할 생각을 안..
얼마 전까지 타운에서 작은 스시 집을 하던 허정호(66) 씨는 이번 연말로 미국 생활을 접었다. 업소를 넘긴 그는 지난 주 한국 ..
오정영(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산이산을. 따라와개울에 어리고잔물에 헤작거려, 흐미한 저쪽에서부서지는 너의 얼굴나를 보고 ..
벌레박사 썬박 어제도 크로징을 몇 일 앞두고 벌레문제로 크로징이 연기된 집에 다녀왔다. 최근 집들이 쉽게 매매되고 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