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아기 돌보던 미 여성 해병도 전사…부부 해병대원
카불 테러로 전사한 미 여군 2명…"대피 작전에 중요 역할"미 국방부, 전사자 13명 신원 공개…평균 나이 22세 니콜 지(23)..
코로나19 백신을 둘러싼 가족 간 논쟁이 살인으로 이어지는 참극이 벌어졌다. 일리노이주 존슨 카운티 검찰은 1일 관할지 고어빌의 68세 주민 래리 캐빗을 1급 살인 및 총기폭력 중범죄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지역 매체 ‘서던 일리노이언’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캐빗은 지난달 28일 밤 11시30분께 의붓동..
카불 테러로 전사한 미 여군 2명…"대피 작전에 중요 역할"미 국방부, 전사자 13명 신원 공개…평균 나이 22세 니콜 지(23)..
[로이터=사진제공]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국제공항 인근 폭탄 테러로 인한 인명 피해가 계속 늘고 있다. 27일 외신에 따..
지난 주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미국 테네시주에서 홍수 상황을 SNS로 생중계하던 여성이 불어난 물에 휩쓸려 숨진 것으로 전..
아빠는 현장서 사망 판정…경찰, 총 쏜 용의자 추적 중텍사스주 휴스턴의 한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던 아빠(29)가 총에 맞아 쓰러..
30일 오전 9시로 1주 연기 23일 오전 풀턴카운티 슈피리어 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스파총격범 로버트 롱(사진)의 재판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