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 이어 러 비료 수송관 폭파 …“세계 식량 인질”
러 “우크라가 수송관 폭파” 주장, 흑해 곡물 수출 차단 빌미 우려 8일 우크라이나 헤르손주에서 발생한 카호우카댐..
"왜 느리게 운전해" 수 발 총격
모녀 탑승한 차량에 총격 후 도주 귀넷 경찰이 고속도로상에서 서행한다는 이유로 한 여성과 딸이 타고 있던 차량에 수 발의 총격을 가한 총격범을 수색하고 있다.귀넷 경찰에 의하면, 피해 여성은 지난 1일 저녁 9:30 스톤마운틴 고속도로 일 차선에서 주행하던 중 뒤따라오던 차량이 차량 속도가 느리다는 이유로 자..
디캡 한인 노인 실종
86세 송 금씨 7일 디캡서 실종 디캡 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 노인이 실종되어 경찰이 찾고 있다. 디캡 경..
흑인 여성, 네 자녀 앞에서 백인 이웃에 총맞아 숨져
용의자, 옆집 아이들 향해 고성·물건 투척…항의 방문한 엄마에 총격 6일 플로리다주에서 이웃의 총에 맞아 숨진 에지케 오..
‘1,000만달러 다단계 사기’ 60대 한인 체포
암호화폐·외환 ‘고수익 보장’ 투자 현혹 미주 한인사회에서 피해 규모가 최대 1,000만 달러 이상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대규..
아파트 벽장에 5세 여아 시신…엄마 "입양보내" 거짓말
외할머니가 경찰에 의심 신고해 경찰 수색…엄마는 체포돼 콜로라도주에서 5세 여아의 시신이 집안 벽장에서 발견돼 20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