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LA다저스와 역대 스포츠스타 최고액 10년 총액 7억달러의 계약을 맺은 오타니 쇼헤이(29·가운데)의 입단 기자회견에서 오타니가 마크 월터(왼쪽) 구단 회장, 앤드루 프리드먼 사장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이날 오후 LA다저스 스타디움 센터스필드 플라자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서 파란색 넥타이를 매고 등장한 오타니는 17번이 적힌 유니폼을 입으며 ‘다저스맨’으로 거듭났음을 알렸다. [로이터]
오타니, 다저스
14일 LA다저스와 역대 스포츠스타 최고액 10년 총액 7억달러의 계약을 맺은 오타니 쇼헤이(29·가운데)의 입단 기자회견에서 오타니가 마크 월터(왼쪽) 구단 회장, 앤드루 프리드먼 사장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이날 오후 LA다저스 스타디움 센터스필드 플라자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서 파란색 넥타이를 매고 등장한 오타니는 17번이 적힌 유니폼을 입으며 ‘다저스맨’으로 거듭났음을 알렸다. [로이터]